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 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헬스케어·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 원과 시 지원금 60만 원을 합한 총 18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통영시 소재 상시근로자 20명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자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 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해 오고 있다. 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9일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관내 3개 기념관이 선정돼 국비 477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손양원기념관, 이태준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이 선정됐으며, 기념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양원기념관(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성구 회장)은 전시 안내 해설사 운영, 우리동네 현충시설 활성화 시키기,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 및 전시회 3개 사업으로 2530만 원을 확보했다. 이태준기념관(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김동균 이사장)은 스크래치보드와 아크릴무드등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체험 및 행사프로그램으로 사업비 11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독립운동기념관(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박용순 회장)은 물병 꾸미기와 물병 가방 그림 그리기 등 체험활동으로 사업비 10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군 현충시설 기념관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에는 각 기념관의 위탁 운영기관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했다. 각 기념관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애국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등급 모든 차량과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다만, 지원을 통해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 환경정책과(신관 2층)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3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지원되고 신차 구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아 신청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 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후라이드 15,000원), 그때 그집 고기(등심 150g 22,000원), 명성아구찜(아구찜 소 25,000원) 3개소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스티커 제작,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검색)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3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각 읍·면별로 일제히 실시됐으며, 특히 위성초등학교 정문에서는 함양군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가 합동 참여하여 집중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식품, 환경,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4대 분야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 직후에는 위성초등학교에서 함양초등학교 구간까지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힘을 모았다. 또한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는 한편,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보행 안전용품을 배부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등하굣길 위해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 모두가 어린이 보호에 동참하는 안전 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밀양을 대표하는 어린이·가족 축제인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18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으로는 마술극장 ‘우주 매직쇼’, 동화극장 ‘피노키오’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야외 방탈출 체험’과 종이 미로 탈출 ‘드림미로’를 비롯해 오감 체험존, 땅땅 놀이존, 상상 놀이존 등 이색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또한 작년 축제에 큰 호응을 얻었던 ‘엄빠의 도전 & 가족 올림픽’을 비롯해 모래놀이터, 자석물고기, 키즈 놀이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우주 탐험존, 낮잠존, 피크닉존,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유료 공연 관람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의 건축 전문가들이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 건축사회(회장 이정필)가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동군 건축사회 이정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임동민 고문이 참석하여 하동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본업인 건축 전문성을 살려 안정하고 따뜻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하동군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 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 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2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출연해 왔다. 그뿐만 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3월 10일부터 하동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화개면 일대의 실시간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은 3월 10일부터 4월 6일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모습을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벚꽃 3~4월경이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길의 개화 시기를 묻는 문의가 많았으나, 현장 방문 없이 정확한 개화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에 군은 2018년부터 실시간 개화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더욱 생동감 넘치는 벚꽃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 벚꽃 개화 서비스를 위해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는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벚꽃 개화 실시간 서비스는 군청 홈페이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화 상황뿐만 아니라 화개면 일원의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에는 근접 화면으로 개화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6.3.9)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역량강화(어학·자격증·도서·학원) △문화‧여가(문화·예술·관광·체육시설) △교통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활동을 위한 분야이다. 특히 군은 해당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먼저 기존 266명 규모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500명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라 사업 예산도 8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