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21일, 하동지역자활센터가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제공하는 돌봄형 나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소 주변 지역(고전·금남·금성면) 주민들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하동빛드림본부는 어르신 가구 100세대에 도시락을 제공하고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 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 홀몸 어르신 3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80명, 2025년 100명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에게 1년간 월 2회씩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5년째 이어져 온 활동으로 현재까지 후원액은 약 2억 원에 달하며, 총 310세대가 도시락을 지원받았다. 향후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생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1,809명)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속으로 총 18명(당연직 2명,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은 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농업정책담당 주사이며, 위촉직은 기존 위원 11명 연임과 신규 위원 5명 추가 위촉으로 운영된다. 군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5명(화개면 손경식, 횡천면 신성기, 금성면 김정숙, 청암면 박재훈, 옥종면 김혜영)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를 갖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1일 전시동행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콘텐츠 교류 및 공동기획 공연・전시 추진, 문화예술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협력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ACC재단의 우수한 콘텐츠를 김해시에서 선보임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문화 유통 구조를 탈피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명규 ACC재단 사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김해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며, 재단이 보유한 아시아 중심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김해의 지역색과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C 재단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의 진흥ㆍ보급 및 이용 촉진과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확대 및 취업 촉진을 위해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경력개발 기관인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가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자등록증 폐지 시 즉시 참여가 가능하며,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종료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재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중·장기 과정에는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및 민간 자격증 과정이 포함돼 △직업상담사 △컴퓨터활용능력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남해군새마을지도자 총회와 남해군새마을부녀회 총회에서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교육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가치 △1365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봉사활동 실적 관리 방법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자원봉사 종합보험 △ 우수자원봉사증 홍보 등이 안내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평소 반찬나눔, 헌옷수거, 이웃돕기, 각종 지역행사에서 재난현장까지 남해군에서 가장 성실하고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라며 “이번 교육이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새마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산불예방 홍보영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관내 산불 발생 및 진화 영상, 산불 발생 시 적용되는 처벌 규정 등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군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남해군에서 실제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은 해당 영상을 군민과의 대화, 농어업인 교육 및 설명회, 각종 주민 참여 회의 등 다수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상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1일 성영수산 송호정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영수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쾌척했다. 특히 송호정 대표의 배우자인 해우수산 이연식 대표도 지난해 9월 성금 58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송호정 대표는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베풀어 주신 온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지난 21일 남해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행정동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수입 지출 결산서 승인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이사 선출 등이었다. 또한 이두연, 박길주, 김태주, 정홍길 이사가 이날 새롭게 선출됐다. 최홍규 회장은 “묵묵히 행정동우회를 지켜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동우회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퇴직 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주시는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따뜻한 조언가가 되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자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각 읍면 자원봉사대 임원진 25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나눔, 호박죽 나눔, 팥죽 나눔, 독거어르신 행복문화체험,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 쓰담 달리기, 각종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정서적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2026년에는 읍면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강쌍연 회장은 “2026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박주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2026년 기본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류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폭우 속에서도 남해마늘한우축제 먹거리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노인의 날중식 봉사, 숲 유해 식물제거, 바다정화 활동,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으로 공동체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만이할 수 있는 봉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주선 지회장은 “여러분 덕분에 작년에는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새마을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전문가 서면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의 안정성과 걷기 여행객을 위한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우수 지자체 포상에 반영되어 2027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제공의 근거로 활용되는 등 향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추진 및 사업 대상지 선정 시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장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애쓴 운영 관계자와 지역의 협력 덕분”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CS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만족도 높은 남파랑길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쉼터 운영의 안전성·편의성·지속성을 높이고, 코리아둘레길 이용자가 남해에서 “쉬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기간동안 군민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사전 단계로 겨울철 종합대책, 도로제설대책, 수도시설 동파대책 등 소관별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한파·대설 종합대책 수립, TF팀 구성 및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수립,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건설교통과 등 현장 인력들이 도로 결빙과 적설에 대비해 매일 저녁과 새벽에 도로 순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설 예보 시 주요 상습결빙구간 13개소 등에 대해 제설장비 전진 배치 및 제설제 사전 살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해군 221개 마을에 마을안길, 마을별 취약지역에 대해 마을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재 600kg을 배부하는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3,134여 명에게는 137명의 돌봄인력이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ICT 연계 인공지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1일 아라가야체험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간담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함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안군을 대표해 관광객을 직접 응대하는 공식 인력임을 강조했으며, 활동시간과 활동비, 배치 방식 등 주요 운영 사항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점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보다 원활한 관광해설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과 문화관광해설사는 앞으로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이현범 과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해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각 가정에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내급수관 내부가 부식돼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개량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이며, 주택과 시설 안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부식이 일어나기 쉬운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50~95%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150만 원이다. 다만 최근 5년 안에 지원을 받았거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사업 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량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거나 상하수도사업소,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으로 승인을 받은 뒤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마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함안군은 준공검사 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양 천령문화제위원회는 1월 2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과 축제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4회 천령문화제 운영 실적과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천령문화제위원회 감사보고, 제65회 천령문화제 기본계획(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천령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축제인 만큼,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세대를 이어오며 함양군민의 삶 가까이서 기쁨과 위로를 나누는 축제로, 함양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종합문화예술축제”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제65회를 맞이하는 천령문화제는 다음 임시총회에서 축제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