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자동차세(연납),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월 1일자로 예정된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이 진행되어,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알린 바 있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각종 지방세 납부 마감일과 맞물려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한 것이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1월 30일 19시부터 2월 1일 19시까지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시스템이 중단되어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시스템 중단 기간을 피해 연장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진흥원 가공공장에서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맥시코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은 차광 가루녹차 1.8톤, 일반 가루녹차 3.6톤 등 총 5.4톤 규모이다. 이는 하동 녹차 가공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진흥원의 하동말차 중남미 수출 실적은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량은 2022년 3.12톤에서 2025년 16.7톤으로 약 5.3배 증가했으며,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5만 1천 달러에서 34만 7천 달러로 약 6.8배 확대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지역을 전략 수출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가루녹차를 20톤 이상 중남미 지역에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 수출은 하동 녹차의 품질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14억4700만원(운영자금 11억9900만원, 시설자금 2억4800만원)을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관내 소재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 영세 농어업인, 사회재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융자한도는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7천만 원이며, 농·축산시설 설치 자금과 수산·어업시설에 필요한 자금(어선 구입비 포함) 등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1.0%(청년농어업인 0.8%)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신청 방식에서 상·하반기 연 2회 신청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융자신청은 2월 6일까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활용해 통영시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단 위촉식은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 운영 방향 및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 1인당 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홍보단 활동 실적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축제자문단 등 2026년 청년 관련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행정복지센터는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특화사업 추진계획이 논의됐고, 2026년 협의체를 이끌어 갈 신임 민간위원장이 새로 선출됐다. 신임 정영숙 민간위원장은 4년 동안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하봉현 전 민간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선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특화사업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숙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되니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며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특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삼동면장과 권행금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이웃돕기 특수시책이었던 ‘사랑의 화수분’을 상시 나눔이 가능한 ‘나눔곳간’ 사업으로 새롭게 강화·편성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신규 운영을 비롯해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이불빨래 및 건조 지원, 복날·환절기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행금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모두가 지역의 가장 가까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28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2층에서 남해군 농가주부모임 읍·면 임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이해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 이용 방법 △자원봉사 종합보험 안내 △경상남도 자원봉사증 홍보 등이었다.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일손돕기, 떡국떡 나눔, 김장 나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여성폭력 예방과 가정폭력 인식 개선을 위해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과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생활 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거리 홍보 캠페인’과 ‘마을 단위 방문형 예방 캠페인’으로 이원화해 추진된다. 먼저 지난 27일에는 남해읍시장 일대에서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피해 발생 시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1월 28일에는 미조면 천하마을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권금자 소장은 “시장과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이 가장 밀접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2026년부터 추진하는 두 가지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이 더 이상 숨겨지지 않고, 이웃의 관심과 연대로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남해군협의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2026년 2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통일교육원(철원군 갈말읍)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초등학생 및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20명과 인솔 학부모, 자문위원 등 총 30명내외이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접수 마감일은 2월 6일(금)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통일 주제 체험형 교육 △눈높이에 맞춘 통일이야기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 △통일유산 및 자연유산 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철원 지역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한탄강 물윗길 등 현장 체험을 통해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했다. 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한편, 남해군의 고품질 답례품을 소개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지역의 번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군의회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분들이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인 5억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리감독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관계법령 개정 사항 및 주요 안전보건 이슈 △관리감독자의 책임와 역할 △각종 상황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여 교육생들의 이해와 호응을 높였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관리에 힘써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면 유구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군 관계자, 업체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사업 시행자 측은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내용 및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지 주변 환경현황·향후 예측·저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공사 진행으로 발생되는 발파진동, 오수, 비산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대책과 어업피해 보상시기 등을 질의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작성 시 적극 검토·반영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계획수립 초기 단계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신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아동위원회가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계획 △설 명절 아동 위문 △아동 하계수련회 행사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건준 위원장은 “아동위원회는 아동복지에 대한 열의와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함안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안군은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아동위원회는 임기 2년의 위원 22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과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지원,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활동 등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7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2025년 결산보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에는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정남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임돼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이승우 연합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연합회가 읍·면 주민자치회를 연결하는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통해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읍·면 주민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거창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한 사후 심의 198건 △2026년 자활지원 계획 △거창군 자활기금 운용 계획 △기초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자활사업 위탁기관인 거창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에코클린사업단, 주차장사업단, 영농사업단, 햇살푸드사업단, Gateway 과정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활참여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자활연극 프로젝트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통해 부정수급자를 미리 방지하고 신속·정확한 조사로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어려운 가구가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생활보장위원회의 내실 있는 심의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