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필수 조사로, 노후화된 주소정보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점검 대상 시설은 도로명판 5,084개, 건물번호판 26,238개, 기초번호판 1,249개, 지역안내판 13개 등 총 32,584개이며,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시설물 낙하 우려 등 긴급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망실, 훼손, 표기 오류 등 비정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연내 재정비를 통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히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긴급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이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군민들이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거창군 농촌공간 구조 분석,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방향,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검토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주민설명회, 읍‧면별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과정이 소개되면서, 이번 계획이 주민주도로 만들어지는 상향식(Bottom-up) 계획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상면의 미래 농촌공간재구조화가 주민생활과 정주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행복농촌과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향후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농촌특화지구 발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족교실 과정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6:00) 총 6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상담을 통해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담 및 돌봄 부담 분석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는 함안군 일자리센터(가야읍 소재)를 시간이나 거리 여건 때문에 방문하기 어렵거나, 비대면과 온라인 방식의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과 구직 상담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인과 구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정보 제공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 면접 요령 안내, 이력서 작성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구인과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가 필요하거나 취업과 관련해 고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함안군 일자리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군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2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5곳, 토석 채취장 등 산림녹지과 소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관계자, 산사태현장예방단, 함안군산림조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보수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및 관계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가져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대응체계를 공유해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와 낙석 등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특별점검기간인 4월 초까지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에 힘써 달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구단 창단 후 첫 공식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평택시티즌에프씨(FC)와 치렀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는 0대2로 패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1400여 명의 함안 군민과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의미 있는 시즌 출발을 알렸다. 관중들은 경기 내내 선수들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함안군민축구단의 첫 도전을 함께했다. 이날 경기에는 구단주인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단은 포토존 운영, 관람객 전원 풍선 이벤트, 타투 스티커 이벤트, 슈팅 챌린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전창옥 단장은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군민 구단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 농민회 장호봉 회장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장호봉 회장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기탁 동기를 밝혔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신 장호봉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마련해 주신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 농민회는 평소에도 새농민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성평등 가치 확산 및 여성 권인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와 하동읍 일대에서 열렸으며,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하동경찰서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평등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데서 시작됐으며, 이후 1975년 유엔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현재는 전 세계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기념되고 있다. 권해선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폭력 예방과 여성 인권 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10일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이 5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하동군 양보면 출신으로, 재진주하동향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고향 하동에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목욕 쿠폰 500장을 본인의 고향 마을인 양보면 화촌마을에 재기부하여, 진정한 고향사랑의 의미를 보여 줬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택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답례품을 다시 고향 마을에 재기부해 주신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인터배터리(2026 INTERBATTERY)‘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혜택, 하동군만의 보조금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KOTRA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7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2천여 개 이상의 부스가 운영되며, 7만 5000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배터리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략, 배터리 공급망, ESS시장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핵심 이슈가 소개됨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배터리 산업의 미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투자유치 관계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등과 협업을 통해 홍보 부스 내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전시회를 찾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0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산불헬기 계류장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을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헬기 기장 등 관계자들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헬기 출동을 위한 준비 태세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불 현장에서의 공중진화(헬기팀)와 지상진화(산림재난대응단)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대응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나 무심코 담배꽁초를 던지는 행위 등으로 작은 불씨가 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이어진다”며 “온 군민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행동강령 낭독과 격려사 등이 진행됐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패 전달, 선임장과 인준증 전달,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조용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시장과의 상호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민원 최일선에 근무하는 5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대민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천영기 시장은“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6월까지 대민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읍면동 민원공무원들과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 보장내용은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