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21개소(노인요양시설 9, 주간보호시설 12)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설 안전과 자연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감염병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각 시설은 미리 배부된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했으며, 군은 보고 받은 결과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진행하여 시설의 미흡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안전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9일 소방,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민관 전문가와 협업하여 경상남도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워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겨울철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대봉산자연휴양림이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160개 자연휴양림 중 19개소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대봉산자연휴양림은 그중 하나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기관 운영의 합리성,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봉산자연휴양림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봉산자연휴양림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명패와 인증 로고를 받게 되며, 이 인증 로고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사용된다. 이번 선정은 대봉산자연휴양림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녹지과장은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치유의 숲, 숲 해설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의 산삼자연휴양림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면 소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2년부터 면 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주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개 학교 15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은 관내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직접 산타 복장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사회적경제 소개와 이해 교육,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시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직접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해 연말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미래 경제의 주역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협동과 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2에 근거하여 실시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2017년부터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소장품 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관람객 서비스, 시설 운영 등 박물관 전반의 적정성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함안박물관은 2022년 평가인증 당시 제2전시관 증축공사로 평가가 면제됐으나 전시 공간 확충 후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그 결과, 2025년도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함안박물관은 기획전시 개최 실적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시 기획 능력과 세대별,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 결과는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박물관 제2전시관 증축 등 우리 군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축구협회는 지난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5년 함안군 축구인의 밤’과 함께 ‘함안군민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전창옥 함안군축구협회장,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축구인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함안군민축구단’ 창단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창단식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감독과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와 군민축구단의 설립 경과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구단주인 조근제 군수와 전창옥 단장을 비롯한 내빈 및 선수단의 기념촬영이 이루어져 군민축구단 출범을 기념했다. 함안군민축구단은 함안군축구협회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축구단으로, 지난 11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26년 케이(K)4리그 조건부 신규 참가 승인을 받았다. 또한, 지난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된 공개 테스트를 통해 총 25명의 선수를 선발하고, 내년부터 케이(K)4리그 참가를 비롯한 공식 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산림자원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경남도에서 가장 많은 294ha의 조림사업과 1,896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의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산주의 산림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산주직접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되어, 다시 한번 산림사업 추진과 관련한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한편, 군은 사유림의 효율적 경영과 산림사업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거창군 산림조합에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일부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업무의 체계적 이력관리를 강화해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이달 31일까지 민간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1월 15일 건설업 ▲2월 11일 제조업 ▲3월 12일 기타업 순으로 진행되며,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실무,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대책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내에는 법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기관이 없어 그동안 관리감독자들이 관외 교육기관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교육비 부담을 감수해야 했던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부담이 큰 소규모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될 수 있어 조기 신청이 권장된다. 세부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담당으로 하면 된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사업장 현장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관내에서 법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을 제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9일 김해시에 소재한 ㈜대흥알앤티를 방문해 경상남도와 김해시, 고성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번 홍보는 지난 4일 창원 LG전자에서 실시된 홍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합동 홍보로, 대흥알앤티 구내식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 기부자에게는 통영웰빙건강빵, 욕지도 고구마, 통영시금치국수 밀키트, 멸치오란다, 누룽지 등을 추가로 증정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아직도 많은 국민들에게 친숙한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고,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홍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축산농협을 포함한 11개의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에서는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 선택 시 자동으로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통영시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인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특화 브랜드 개발 용역’을 통해 도출된 고양이섬 로고를 활용한 ‘등롱 마르 키링 램프’를 출시해 지난 8일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등롱 마르 키링 램프’는 용호도 고양이섬을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인 고양이‘마르(MAR)’를 모티브로 삼았다. 또한 고양이섬(용호도)에 사는 ‘주민들과 고양이의 마음을 밝히고 모두의 꿈을 비추는 등불’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고양이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제작된 상품은 고양이섬 로고 디자인에서 확장된 첫 공식 상품이며, 제품 제작 총괄은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한 ‘민작소’에서 담당했다. 색상은 페인팅, 블루오션, 그린펄, 화이트펄 4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라이트 기능을 더해 키링 이외에도 무드등으로 야간에도 활용도가 높다. 키링 판매는 지난 8일 전통문화 기반 상품을 선보이는 ‘한국민속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온라인 스토어는 전통문화 콘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4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통영시 회원대회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식전 반올림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행동강령 낭독, 내빈 소개, 2025년 성과보고 영상 시청, 대회사, 축사, 격려사, 표창 수여, 인재육성기금 기탁식, 축하공연, 팀별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다양한 포상이 수여됐다. ▲김봉환 통영시협의회 명예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이덕수 청년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경남도지사 표창에 박정우 · 이차용 · 김공전 회원 ▲통영시장 표창에는 손옥선 외 21명의 회원 ▲경남도의회의장 표창에는 송귀용 회원 ▲국회의원 표창에는 신상종 외 4명의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수여에는 이준호 수석부회장이 ▲중앙회장 표창에는 강범석 회원이 ▲도회장 표창에는 서옥미 외 2명의 회원이 각각 수여받았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국토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세 번이나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관내 3개 도시재생지구 중 노후한 2층 이하 단독주택이 전체 주거형태의 70%에 육박하고 독거세대 및 고령자 비율이 매우 높아 대표적인 노후·쇠퇴 지역인 도천도시재생지구를 사업대상지로 공모를 신청했다. 해당 지역은 무더위 쉼터, 한파대비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원주민에 대한 생활편익시설 지원과 주택가 골목길 환경 개선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여성 · 노약자 등의 안전귀가 지원 등 치안 강화가 필요한 재생지구다. 이에 시는 스마트 폴, IoT(사물인터넷)생활안전시스템, 스마트 쿨링포그 등 스마트 솔루션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에서 심사위원들은 통영시에서 제시한 세가지 스마트 솔루션에 대해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은 물론 정확한 도시문제 분석을 통해 단기간 내 도시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에서 추진한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 특히 고령화 심화, 안전취약계층 증가, 도서지역 접근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생활안전체계를 도입해 지역 안전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비 13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9월에 구축을 완료하고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안정성을 확인했다. 산양읍 전 가구에 IoT 생활안전단말기 1,530대를 보급하고, 스마트 버스셸터 2개소와 24시간 도시통합운영센터 연계 플랫폼 등을 설치하며 통합안전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각 가구에 설치된 IoT 생활안전단말기는 재난·재해 방송수신, 긴급 호출, 움직임·조도 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동작 감지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별 생활패턴을 분석하고 이상 패턴이 감지될 경우 즉각적으로 알림을 발송해 초기 대응 속도를 향상시켰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산양읍에서는 IoT 생활안전시스템의 긴급 호출 기능을 활용해 응급상황 대응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교육장에서 운영한 ‘남해 특산물 활용 한식 및 디저트(제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민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외식·카페 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음식점(카페) 운영자, 창업 예정자 및 관심 있는 군민 등 과정당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교육은 한식 4회, 제과·제빵 4회 등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식과정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남해 특산물과 각종 양념장을 접목한 다양한 요리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장 메뉴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익숙한 요리였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활용 팁과 노하우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남해산 농수특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남해다운’ 메뉴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8일 미조면 사항문화센터에서 ‘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사항문화센터 건립을 비롯해 △파도막이 정비 △갈매기공원 조성 △오색골목길 조성 △쿨루프 지붕정비 등이 이루어졌으며, 경관개선을 통한 주민 복리증진은 물론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사항문화센터는 3층 건물로,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하여 현재 모든 운영 준비를 마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도서관, 동아리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의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사항마을의 정주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활력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공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하동읍 마을이장 35명과 하동읍 추진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을 대표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하동읍 이장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읍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하동읍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이장들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특히, 군정의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과 ‘매력 하동읍 가꾸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하면서 이장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업은 하동읍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서 군정의 중요한 방향성을 보여줬다. 해당 사업들은 의료·생활·경관 등 주민 생활 전반을 개선하는 기반 사업으로, 참석자들은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하동읍이장협의회는 “주민 의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