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18억 4752만 원 대비 41억 6669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22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개인 기부자를 비롯해 기관 및 단체,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액 기부부터 고액 성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며,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0일 청소년수련관 2층 불꽃 무늬실에서 ‘2026년 제1차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함안군 통합돌봄 담당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보건소, 노인복지 담당, 읍면 담당자 등 10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대상자별 지원계획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전 조사 등으로 확인된 통합돌봄 대상자 4명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검토하고,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5개 분야 21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의사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은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에는 대상자 11명에게 모두 5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로 설정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30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민간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2026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운영 방향 및 협약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강화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위원장 정점숙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올해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정자 민간위원장 또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정기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협의체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위원 15명과 신규 위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전수를 비롯해 2026년 주요 복지사업 안내와 협의체 특수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수시책인 ‘안전취약 위기가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안전취약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및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취약 세대 실태조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을 연계하여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등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제6기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협의체에 기존 위원들과 신규 위원들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든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30일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회계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제16대 회장 선거를 포함한 임원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 제16대 회장으로 박은경 대한적십자봉사회남해지구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이금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남해군수협분회장, 감사는 공두애 여성의용소방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여성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내실화를 위해 향후 추진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 정책으로, 기업의 경영안정자금과 기술개발자금, 시설현대화자금 등을 지원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한다. 남해군은 총 10억 원 내외의 융자 재원을 확보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액과 상시 종업원 수에 따라 융자 한도를 차등 적용하며, 기업 여건에 따라 유리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융자 조건은 5년 이내(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이며, 남해군이 3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의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로,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신청 기업은 사전에 금융기관(농협은행 남해군지부, 경남은행 남해지점)과 대출 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월 2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체육시설 노후화 현황과 군민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총사업비 23억 원 중 국민체육진흥기금 국비 지원분 11억 5,000만 원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해군은 연간 7만 명이 이용하는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인조잔디 교체, 편의시설 리모델링 등을 비롯해 체육시설 안전설비 개선, 구조 보강,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대표 김성욱)과 총 3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테크윈은 거창승강기농공단지 내에 38.8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축하고,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올해 8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설립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의 설계·제조·검사·납품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2024년 한국전력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테크윈은 한국전력공사가 선정하는 전력 기자재 우수기업(KEPCO Star Supplier)으로서 변압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수상한 ㈜위테크의 자회사다. 따라서 모기업인 ㈜위테크가 축적해 온 설계·제조·품질관리 전반의 핵심 기술 체계와 운영 역량을 공유·내재화함으로써 배전 분야에서 높은 기술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크윈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9일 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은“미래 100년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영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3대 정책목표 아래,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전체 44개 세부사업에 총 333억원의 예산편성 및 추진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국공립어린이집 통폐합 및 정원 조정의 건, 농어촌 등 특례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보육 수요 변화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재배치를 통해 보육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유규근)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 시행계획 심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등 각종 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30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몬드리안 AI’ 본사를 방문해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 최중림 대표, 몬드리안 에이아이(주) 홍대의 대표 등 투자사 대표를 만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 진행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는 휴천일반산업단지에 1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진행 중인 기업이다. 2023년 함양군과 투자계획 협의를 시작으로 2024년 6월 휴천일반산업단지 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강주물 주조업이었던 업종을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하는 등 첨단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전력계통 영향평가를 마치고 설계 용역이 4개월째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공동 파트너이자 운영사인 ‘몬드리안 에이아이(주)’는 빅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솔루션 개발, 정보기술(IT)·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향후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고도화된 정보기술(IT) 지원을 전담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인 휴천일반산업단지는 분지형 지형으로 외부 노출이 적어 보안성이 뛰어나며, 조성 당시 제강공장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리산함양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으로 선정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두 가지 품목을 동시에 환급받을 수 있는 첫 번째 시도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리산함양시장이 그동안 상인회와 지자체의 협력, 고객 서비스 개선, 그리고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최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높아진 점도 중요한 역할로 작용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소비자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구매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환급행사는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2만 원씩 최대 4만 원 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