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사장 하승철)과 롯데홈쇼핑(대표이사 김재겸)의 합작품 ‘엘:보틀(L:Bottle) 스파이크 제로’가 공식 출시됐다. 엘:보틀은 하동 말차를 활용한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앞선 2025년 11월 두 기관은 해당 제품의 공동개발 및 유통·마케팅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하동군이 국내 최대 녹차 주산지인 만큼, 고품질 말차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소재 연구 역량이 롯데홈쇼핑의 상품 기획·유통 플랫폼과 결합하여 최상급 제품을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엘:보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성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엘:보틀 스파이크 제로’는 하동 말차, 애플사이다비니거, 바나바잎 추출물을 배합한 이중제형 구조의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다. 제품 개발은 2025년 6월 롯데홈쇼핑과의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공동 연구개발이 진행됐으며, 8월 하동 말차 기반 기능성 음료 개발, 9~10월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최근 지역사회 일각에서 하울림 연희예술단(이하 하울림)과 관련해 과거 행정조치에 대한 허위·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그간의 경과와 행정조치의 사실관계를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하울림 연희예술단은 2008년 결성 이후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국악과 전통 연희를 계승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다. 하동군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 평가해, 2014년부터 2023년 5월까지 공연, 연수, 인재 육성 등을 목적으로 민간행사사업보조금을 통해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해 왔다. 그러나 2023년 초, 보조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하동군은 같은 해 5월 하울림을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공연비 10건(1억 645만 원)과 강사료 1건(530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사실과, 인건비 4건(349만 2천 원)이 부적정하게 집행된 사실이 확인돼 총 1억 1524만 2천 원에 대한 환수 조치가 결정됐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 및 같은 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문화원은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하고, 문화 심성 계발과 정서 함양 및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 습득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과목은 함안화천농악, 통기타, 색소폰, 플루트, 생활한자, 노래교실, 경기민요, 난타, 트롯댄스, 가야금, 서예, 시조창·가곡으로 총 12과목이다.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까지(8월방학, 8개월간)이며,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함안문화원 회원은 50% 할인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하거나 함안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안 아라가야 고도지정 신청서 보완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도 지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함안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도지정 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김재홍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성주 경북대학교 교수,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 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부원장 등 자문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함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아라가야의 수도이자 중심지로서 함안의 역사적 상징성과 지정의 필요성, 그리고 가야 문명권 내에서 함안만이 갖는 독보적 정체성을 논리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아라가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함안군민과 함안군의 오랜 헌신과 노력의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다. 자문위원들은 함안 아라가야가 고도 지정 요건을 충분히 충족함은 물론, 기존 고도들과 차별화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과 보완 방향을 제언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개인이 별도로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진단비와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보험 가입이 군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DB손해보험㈜ 대표번호 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에는 13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신청 금액은 약 507억 원에 달했다. 군은 심의 결과, 135개 업체, 약 503억 원을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이다. 또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월 10일 오후, 가야시장 일원에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야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군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특히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아동 성폭력 예방 체험존 ▲교육용 판넬 전시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성·가족상담소 김선희 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성원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심리적 휴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설 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피로를 완화하는 운동) ▲부동산경매(부동산경매의 기본구조와 절차를 이해하는 기초 강좌) ▲기초 일본어(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일본어 입문과정) ▲오일파스텔(미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작을 즐기는 시간) ▲원데이특강(화과자 만들기- 전통 화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문화강좌)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강좌는 평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며, 퇴근 이후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한다. 시는 지난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통시장과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지역 상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도 힘썼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지난 10일 1청사 현관에서‘2026년 설명절 대비 청렴통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명절 전후 금품 · 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청렴 문구 입간판을 청사 주요 출입구에 설치하고, 슬로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설 연휴 기간 중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복무감찰을 병행 추진하고, 청사 내 승강기 ·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메시지를 상시 송출하는 등 연휴 전후로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공직자가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9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유가족의 헌신과 희생에도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오는 2월 25일까지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대상은 만 40세 이상~만 50세 미만(1986. 1. 1. ~ 1976. 12. 31. 출생자)이다. 남해군에 수산업 경영기반을 두고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하는 어업 및 수산업 경력 3년 이하 독립경영자라면 신청가능하다. 지원금은 월 100만원이며, 수산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귀어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가족센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 간 갈등, 양육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가족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가구, 노부모 부양가정 등을 비롯해 돌봄 공백이나 재난·사고, 이혼 위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을 겪는 가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상담, 사례관리, 학습·정서지원, 일상생활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긴급위기가족 지원 등이다. 전문상담사와 사례관리자가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의 기능 회복과 자립 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최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 영농 역량 강화와 최신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관내 10개 읍면 복지회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총 10회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2,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농업e지교육’을 비롯해 지역 특화 작목인 벼, 시금치, 마늘 재배기술 등 작목별 신기술 보급에 주력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농업인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및 농업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 종료 후에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영농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영농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며,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관공서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군민을 위해 ‘농어업인·소상공인 민원서류 배달제’와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시책’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화 한 통으로 집 앞까지, ‘민원서류 배달제’ ‘민원서류 배달제’는 생업으로 바빠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나 이장이 직접 해당 서류를 배달해 준다. 배달제 이용이 가능한 서류는 본인 확인이 필요 없고 즉시 발급가능한 민원 9종(건축물관리대장,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개별공시지가, 경계점좌표등록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자동차등록원부 등)이다. ◇ 우체국과 함께하는 안부 확인,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행복배달 빨간자전거’는 우체국 집배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배원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만약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될 수 있는 체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