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17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6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2025 하동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군의원, 각 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수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올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면서 2026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별천지 난타팀과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뒤 한기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의 개회 선언, 2025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새마을 노래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본행사 이후에는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나도 가수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새마을운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지도자들에게는 표창이 수여되어 지도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 옥종 딸기가 브라질과 싱가포르로 향하는 배에 오른다. 하동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옥종농협에서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인 옥종딸기의 해외시장 확대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옥종농협 관계자, 딸기 수출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선적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딸기는 총 1톤, 3만 달러 규모이다. 특히 브라질로의 딸기 수출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하동 딸기가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역 농산물이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하동군은 앞서 2023년 12월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최초로 딸기를 수출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힌 바 있다. 이번 브라질 수출을 계기로 하동 딸기의 수출 무대는 더욱 확장됐으며, 다양한 기후와 소비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필수 자치법규 정비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9일 법제처가 공개한 '지역별 필수 자치법규 마련 현황'에서 전체 262건의 필수 자치법규 가운데 260건을 제·개정해 마련율 99.2%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마련율인 92.8%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하동군이 법령 이행과 제도 정비에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음을 보여준다. 필수 자치법규는 상위 법령에서 위임하거나 의무화한 사항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제정해야 하는 조례나 규정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적인 장치다. 법제처는 이러한 자치법규의 마련 여부를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공개하고, 분기별로 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하동군은 그간 법령 공백 최소화와 행정의 예측 가능성 및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함은 물론, 상위 법령 개정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원도심 중심의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편의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동군은 사업 대상지를 하동읍 부용·연화마을로 지정했는데, 해당 마을은 지난해 공모 선정된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과 같은 대상지이다. 군은 두 사업을 연계해 마을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1억 8300만 원으로 국비 7억 1000만 원, 도비 9500만 원, 군비 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국비 비중이 높은 만큼, 하동군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사업 계획이 정책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하동군은 사업 대상지에 ▲스마트 게시대 ▲AI CCTV ▲화재 예방 시스템 ▲보안등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설치·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최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로 옥외작업환경에서 작업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한랭질환 4명 중 1명이 12월 초·중순에 사망할 정도로 겨울철 한랭질환 위험이 높으며, 특히 옥외 작업자의 피해가 크다. 기상청은 올해 겨울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해, 한파 대비와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 통영시청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터직업환경의학센터 김윤규 원장은 공공근로, 해양쓰레기수거, 산림병해충예찰방재, 목쇄수집파쇄 등 주로 옥외작업환경에 노출되는 종사자 103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의 종류와 치료, 한랭질환 예방 등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종사자 대부분 장년층으로 장년노동자의 신체적특징, 산업재해특성, 자주 발생하는 질병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관할 사업장의 한랭질환 예방 추진을 시행해 취약사업장 등 한파에 노출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파안전 5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5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사업을 논의하는 ‘2025년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비롯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협의체 등 위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수여, 2025년 지역복지 사업성과 보고 및 우수사례 공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성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활동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특화사업 활동 내용을 발표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은영 민간위원장은“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열매를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6일 통영 고양이섬 용호도에 겨울철 한파로부터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고양이와 주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이섬 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섭)와 마을주민들이 협업해‘고양이 겨울집’을 설치했다. 고양이 겨울집은 국내 최대 고양이 보호단체인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추천 제품으로,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고 내부 보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선정했다. 또한 고양이들의 이동 동선과 서식 특성, 고양이 생태 전문가의 조언 등을 바탕으로 도서 내 주민들의 입회 하에, 생활 공간 침범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중히 위치를 선정해 총 36개소가 섬 곳곳에 배치됐다. 고양이집 구입 예산은 ‘(문체부)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으로 추진된 행사에 참여한 단체(570여행협동조합, 호두마을부녀회, 통영한산용초협동조합)의 수입금(먹거리부스, 참가비)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받아 마련된 것으로, 민관 협치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겨울집은 고양이가 혹독한 겨울을 버틸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보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6일 통영 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통영시의 지원을 받는 7개 청년동아리와 동아리원 25여 명이 참석해 각 동아리의 활동 내용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 발표에서는 ▲봉숫골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하는 활동 ▲소외된 이웃을 위한 빵 나눔 및 이미용 봉사활동 ▲지역사회 봉사와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낸 미술 동아리 활동 ▲ 운동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체육활동 및 청년 네트워킹 활동 ▲나와 타인에 대한 마음 치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 성과가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동아리들이 보여준 열정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주신 모든 청년동아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청년동아리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은 지난 17일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과 노인회 관계자, 수료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임양자 외 179명의 학생이 졸업증서를 수여받았고 학생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대학운영 발전에 기여한 학생회장 이한관 씨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원활한 대학운영에 기여한 장선식 외 3명에게 모범상, 최숙이 외 3명에게 봉사상, 최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김경숙(92세)어르신께 장수상이 수여됐다. 하종준 학장은 “일년동안 노인대학에 열심히 다녀 졸업하시는 여러분들의 열정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면서 “빛나는 역사의 산증인이자 기여자인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에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군 최고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부설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이 열심히 배우고 서로 교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15일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 선수 90명(중학생 50명,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멘탈코칭 강의’를 개최했다. 본 강의는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내 학습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멘탈코칭센터 소해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포츠에서의 멘탈의 중요성’과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상태’에 대해 강의했다. 참가 선수들은 자기조절 및 긍정적 자기 대화 기법,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멘탈 강화 훈련법(호흡법, 루틴 등)을 직접 배우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 이번 강의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에 소속된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과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김지영 과장은 “멘탈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개별 멘탈장애 예방은 물론, 자기효능감과 동기부여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선수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보물섬남해FC 소속 한 선수는 “그동안 경기에서 긴장하면 실수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긴장을 다스리는 방법과 자기 대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관내 이용업·미용업 12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용업 3개소, 미용업 24개소를 최우수업소(녹색등급)로 선정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2년마다 분야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올해는 이용업·미용업이 대상이며, 2024년 12월까지 등록된 업소를 대상으로 일반현황, 영업자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영역의 현장 방문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업소(녹색등급)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THE BEST’로고 표지판과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고 남해군 홈페이지 공표를 통해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도록 게시했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군내 우수한 공중위생업소를 발굴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17일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생플랫폼에서, (재)남해마늘연구소 주관으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수행 성과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혜기업 15개사가 참여하여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남해군 특산 제품을 선보였다. 남해군은 식품산업 육성을 위하여 인구소멸대응기금(행정안전부) 사업으로 ‘에코푸드 공작소’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사업명 :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했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 기업들은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마케팅, 애로기술 자문 컨설팅, 기업 홍보 동영상 제작, 교육 등의 지원을 받았다. 12월 초까지 사업 종료 및 평가를 마무리 했으며, 개발된 제품들을 알리는 마지막 행사로 금번 ‘에코푸드 팝업 마켓’이 추진됐다. 남해마늘연구소는 “기업들이 제품을 기획하고, 제조하는 데까지는 연구소에서 기술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가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남해축협 본소 주차장에서 ‘한우야:장(보물섬남해한우 셀프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얼마 전 군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남해의 맛 – 화전야:장(花田夜:場)’의 열기를 이어받아 군민들에게 겨울밤, 야외 테이블에서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마트에서 100g당 17,000원~13,100원에 판매되는 1++, 1+ 등급 보물섬남해한우(등심, 안심 및 특수부위)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한편,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겨울철에 쇠고기를 즐겨 먹었는데 음력 10월이면 숯불을 지핀 화로에 번철을 놓고 양념한 쇠고기와 여러 재료를 함께 구워 둘러앉아 나누던 풍속인 난로회(煖爐會)가 있었으며, '열하일기'를 집필한 연암 박지원은 “겨울철 눈 오는 날, 친구를 불러 고기를 구워 먹으니 신선이 사는 곳이 부럽지 않다”고 기록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17일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1천8백만원 상당의 쌀(10kg), 6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조희준 상임이사, 이원주 부장, 이성희 차장, 김승현 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경로당과 경로식당 등을 이용하는 노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절기 경로당에서 주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남해군에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아동센터 보수지원, 남해군 내 어린이집 보수 지원, 남해소망의집 차량지원, 경로식당 냉장고 지원을 했으며, 하반기에는 한부모 가족 여행지원 및 물품지원 등 총 7천 3백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조희준 상임이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드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 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군부 1위(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에 이어, 올해 군부 지역 2위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유도하고자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 부진사업장 관리 △관련 시책 추진 실적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군부 지역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건설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업체 하도급 및 장비·자재·인력 우선 사용 업무협약 △하도급 기동팀 운영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