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현노인대학은 지난 10일 고현노인대학(대장경판각문화센터) 내 2층 회의실에서 학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정정학 고현면분회장, 정태규 고현면 이장단장, 류기찬 고현면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재화 전 학장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세곤 학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고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게이트볼, 라인댄스,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력은 교류소통공간의 전반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게 되며,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간 관리, 참여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다문화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건강가정사 또는 2급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소지자로 다문화가족 지원, 사회복지, 지역공동체 활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2026년 2월 23일까지 모집하며 근무 조건 및 세부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은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로 성장하는 거점 공간”이라며 “따뜻한 소통과 현장 운영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늘연구소 2층 다목적홀에서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청 소속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리·점검 실무 능력 향상과 법정 의무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남해군청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이행에 관한 사항 △2026년 산업안전보건 점검 방법 △산업재해 예방 박스 제작 및 운영 방안 △TBM(작업 전 10분 안전교육) 운영 방법 △산업안전보건관리체제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은 정석원 부군수 총괄 책임하에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반은 가스시설 누출 여부, 전기시설 과부하 사용,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명절·휴가철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11일 오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설 명절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부(부정·부실·부당)는 멀리, 3공(공개·공정·공평)은 가까이, 3려(배려·격려·장려)는 언제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석원 부군수, 간부공무원, 청렴혁신동아리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과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0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관광지 15개소에서 관광객 2,8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 프로젝트로, 남해 관광 정책의 실질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와 행정 관계자들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의 문화·관광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수도권 원거리 관광객 비중 31.2%…“전국구 관광지 위상 굳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해 방문객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비중은 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상·대구권 방문객 비율 28.4%보다 높은 수치였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58.4%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었다. 방문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이 1위(72.0%), ‘휴양 및 치유’가 2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온전한 쉼을 즐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함양군장학회는 2월 11일 대지종합건설(주) 강동국 대표가 함양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대지종합건설은 김해시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중견 건설사로, 앞서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경영 철학의 연장선으로,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국 대표는 “환경이 쉽지 않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아림1004운동과 장학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청담더맥한의원은 2023년부터 꾸준히 아림1004운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영환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거창지회(회장 민복기)는 2012년부터 매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4천 원을 기탁했다. 거창여자중학교는 학교 축제 수익금과 교직원 모금으로 마련한 100만 원을 아림1004운동에 전달했으며,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겨울이불 20채(1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서흥여객자동차는 아림1004운동에 100만원 4천 원, 거창군장학회에 200만 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고, 나무새 신연숙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양봉협회 거창지부는 2020년부터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2007년생)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작년보다 5만 원 늘어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관람은 물론 올해는 영화까지 추가됐고, 예매처도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총 7곳으로 확대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포인트는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희열 농협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함에 따라 가격표시제 준수 홍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화재 예방 안내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거창군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특별점검, 설 연휴 대비 합동 안전점검, 강풍·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장보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명절 기간 지속적인 물가안정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부담 없이 장을 보실 수 있기를 바라고, 상인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어려운 군민 2,333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인 마을 2개소, 보훈대상자 1,202세대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생필품 꾸러미, 쌀, 라면 등 총 1억 4,7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에는 지역 기업들의 나눔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남부파머스(대표 윤의식)는 복숭아 식초 160병을 기탁했으며, ㈜하늘호수(대표 정아름, 서미자)는 화장품 120세트를, 포그니아홈데코(대표 구현숙)는 겨울이불 20채를 후원했다. 또한,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식자재 18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부가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1월에 부임한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함안군에서는 고물가와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대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제로페이)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율 10%로 판매했다. 함안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로 나뉘어 있으며, 모바일형(제로페이)은 통상 월초에 판매되고 지류형은 판매대행점인 농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시 판매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물 주고받기 문화를 개선하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검소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자 간의 금품·향응·선물 수수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출근길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함안군 공무원은 금품·선물을 안주고 안받습니다”, “청탁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당하게!”, “음주운전, 절대금지!”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손 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명절 선물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인사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담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난 7일 동시에 실시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2.14~2.18)을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상시 배치 ▲입산통제구역 집중 관리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동별로 전통시장, 미륵산・벽방산등 주요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홍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내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 위주로 운영됐다. 또한 읍・면・동장,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등이 함께 참여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병행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읍・면・동이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은 산불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충무동신교회(담임목사 조평식)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평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무동신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동신교회는 2019년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