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1일 재부산함안향우회가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에서 열린 재부산함안향우회 하례회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고향 함안에 대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에는 이기용 회장(500만원)을 비롯해 안남연 산인면회장(100만원), 조율래 함안면회장(100만원), 주쌍구 칠서면회장(10만원), 이순도 부회장(100만원), 홍상근 사무처장(100만원), 김건해 총무(10만원), 이태규 함안면사무국장(20만원), 양광호 칠서면사무국장(10만원), 조금이 본회간사(10만원), 강창훈 본회간사(10만원), 이지안 본회간사(20만원), 유관순 본회간사(10만원) 총 13명의 향우회원이 참여해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재부산함안향우회 임원과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우회 발전과 고향 함안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향우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재부산함안향우회는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1일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에서 재부산함안군향우회가 ‘재부산함안군향우회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재부산 향우 150여 명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와 신년사 및 격려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새해 덕담,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으며, 함안군에서는 10개 읍면장이 모두 참석해 부산 향우들의 잔치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향우회 일동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타지에서도 이어지는 향우들의 따뜻한 애향심을 보여줬다. 이기용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향우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함안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향우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노력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3월 11일 오후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지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이전 완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피해지역 복구 공정 현황 점검 ▲우기 이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한 추진계획 ▲사업 지연 요인 해소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로·하천·농업기반시설 등 주요 복구 사업을 우선적 완료해 여름철 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각 부서와 시공사는 긴밀히 협력해 우기 이전에 모든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장마철 전까지 공정관리,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자세히 관리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양군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에 맞춰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천연 식초 ▲바삭한 식감의 건강 간식 부각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리산 차(茶)류 제품 등 전략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함양 농식품의 ‘청정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일본 내 확산 중인 ‘K-디저트’ 트렌드와 맞물려 함양의 전통 간식과 음료는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봉사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및 봉사시간 인증패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해 남하 둔마리부터 고제 개명리까지 관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 제44호와 제45호를 추진해 웅양면 화동마을과 가조면 신천마을에 조립식 주택을 각각 신축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120자원봉사대는 올해도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제46호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연 속 힐링 공간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는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랜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숲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로 숲길 걷기, 자연 명상,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의 생태와 식생, 자연 이야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뜻깊은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조면 소재지와 힐링랜드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3월 11일 하동읍 주민 김연순 씨가 녹차 및 차(茶) 문화 관련 전문 서적 300여 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들은 김연순 씨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자료들로, 국내 도서는 물론 일본·중국 등 동양 차 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 학술서도 포함됐다. 그뿐만 아니라 차 성분 분석 및 가공 원리를 다룬 과학 서적, 차 제조법(제다), 다도 예절 등 차와 관련된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 그 깊이가 상당하다. 진흥원은 기증 도서들을 활용하여 하동 야생차의 역사 및 전통성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차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차 문화와 관련된 방대한 기록 유산은 향후 하동 차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차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져온 김연순 씨는 “혼자 간직하기보다 많은 사람이 차의 깊은 매력을 공유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기존에 하동읍 1970관 1층에서 운영하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개선하여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한 공간에 함께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내 놀이와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 트램펄린·볼풀·클라이밍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영유아 놀이존, 프로그램실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 이전한 장난감은행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방, 소독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실내 놀이 공간과 인근의 하동어린이정원 놀이터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아이들이 실내외로 뛰어놀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청년들이 머물고 모이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하동 청년타운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상남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청년 친화적인 공간 조성과 운영 계획을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된 도내 5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하동 청년타운’은 1968 하동역 카페와 하동 비즈니스센터(별천지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라운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모당모당 하동 어린이정원,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일자리·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과 커뮤니티 활동, 생활 편의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청년 친화형 컴팩트 매력 타운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프로그램과 프리마켓, 아트갤러리, 버스킹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을 넘어 경남으로…정책 확산의 거대한 파동 = 하동군의 과감한 행보는 인근 시군의 정책을 뒤흔드는 강력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동의 성공 사례를 지켜본 인근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유사 정책을 도입하며 하동발 교통 혁명은 경남의 대세로 굳어졌다. 그 예로 △산청 ‘농어촌버스 무료화’ △함양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화’ △진주·통영 ‘어린이·청소년 100원버스’ △창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 등이 있다. 이처럼 하동군의 선도적 정책은 한 지역의 혜택을 넘어 경남 전체의 교통 기본권을 상향 평준화하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했다. 31% 이용객 증가와 50억 경제 효과…수치로 증명된 하동의 자부심 = 정책 선점은 실질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2024년 시행 첫 해 연간 31만 3583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9만 8925명) 증가했다. 이는 고스란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초기 대응 및 재난 수습 절차 ▲재난 대응 사례 분석 ▲주민 대피 운영 방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재난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재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2026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회의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와 갈등 속에서 국민 통합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청년센터(청년세움)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토요일 운영 시간 연장이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이로써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 청년들도 주말 늦은 시간까지 센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통영시 청년센터는 3개 층에 걸쳐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상담실, 독서실, 강의실 등 12개 이상의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모임, 교육, 회의 등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이번 시간 확대와 더불어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내·외부 조명을 보강하고 공간을 전면 정비하는 등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운영 시간 확대에 맞춰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사업도 본격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이해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설천중앙노인대학은 지난 10일 설천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천중앙노인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문 설천중앙노인대학장은 “오늘 시작되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늘 보람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읍 생생반점(대표 신충옥)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설천중앙노인대학은 2015년 설립 이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인대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주 1회(매주 화요일) 과정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당구, 고고장구,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