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대응 및 핵심 영농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3개 읍·면별 주력 작목에 맞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교육 품목은 벼·배·딸기·녹차 등 주력 작물과 두릅·부추 등 최근 수요가 높은 고소득 특화 작물이다. 군은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농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읍·면별 일정은 △1월 30일 금남면(벼) △2월 10일 금성면(고추)·진교면(벼) △23일 적량면(벼)·하동읍(배) △24일 북천면(고구마)·옥종면(딸기) △25일 청암면(두릅)·횡천면(고추) △26일 악양면(대봉감)·화개면(녹차) △27일 고전면(벼)·양보면(부추) 순이다. 본 교육에 앞서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과 직불금 수령을 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할인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동을 대표하는 66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차(茶)류를 비롯한 재첩, 명란김, 한과, 장류 등 300개 이상의 품목을 선보인다. 모두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품목들인 데다,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선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을 구매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이 더해져 소비자는 최대 42%에 가까운 파격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금남면 소재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하동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활동할 신임 지도자 4명에게 위촉장이, 신임부녀회원 11명에게 인준서가 전달됐다. 특히 새마을사업 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회원 4명(지도자 2명, 부녀회 2명)에게 공로상이 전달됐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업에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가 이루어졌고 2026년 남면 새마을에서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작년 한해 동안 힘써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하다”며 “올해도 힘을 합쳐 새마을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봉숙 남면장은 “윤석자 회장님과 김효연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이 단합하여 남면 새마을이 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재난안전과와 하동군 안전교통과는 “안전으로 잇는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실시햇다. 양 기관 직원들은 각각 120만 원씩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을 향한 사랑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 지자체 관계자는 “기부로 이어진 두 지역의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 및 홍보형 기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남해군이 추가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홍보형 기획사업으로 △가가호호 남해-남해평생학습관 △이동면 제2회 남해보물초 파워 페스티벌 △제3회 대지포마을 해맞이축제를 진행해 왔다. 또한 겨울방학형 기획사업으로 지난 1월 19일 군내 가족들과 함께 ‘남상일×AUX밴드’ 공연관람이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남해군민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까지 가가호호(家加好好)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여행, 음악, 공예, 남해바래길 플로깅 등)이 진행됐다. 김용태 (재)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의 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상주면 연합청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축제 관계자 및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이 평일에 진행되어 유동인구가 다소 부족했던 점 △물메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 △사전 홍보 부족 등 아쉬운 점이 언급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SNS·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해맞이 행사 시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추진, 축제 예산의 단계적 증액을 통한 겨울철 대표축제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들이 제시됐다. 아울러 비용 구조의 합리화와 핵심 콘텐츠 중심의 축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고자 ‘2026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56개소/181백만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395명/88백만원)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2,900명/580백만원) △농가 도우미 지원(2명/15백만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변경 사항도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의 경우, 검진 대상 연력을 짝수년도 출생 51~80세(46.11~75.12.31.) 여성농업인으로 확대하고, 검진 병원을 도내 5개소로 확대하여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을 ‘마을당 농업인 15인 이상 급식 참여 가능 마을’로 구체화하고, 운영 기간 기준을 기존 ‘20일 이상 25일 이내’에서 ‘15일 이상 25일 이내’로 완화했다. 아울러, 도시락·배달식 운영 시, 1인당 1만 1000원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2일 남해군 수산단체들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사)남해군어촌계장연합회,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 등 3개 수산단체가 협력해 마련했다. 남해군 수산단체들은 2023년부터 3년간 총 9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수산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업인 자녀의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역 내 유망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라이콘펀드 연계 소상공인·스타트업 성장 가능성 검토 참여기업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과 라이콘펀드 운용사가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사업성·성장성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투자 연계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사전 단계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남해군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업종 제한은 없다. 특히 매출 규모보다는 향후 성장 가능성과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 단계 기업이나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은 우편,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기업소개서(IR)1부(PPT 또는 PDF 형식, 사업 내용·고객·매출 및 성과·향후 계획 등 포함) △사업자등록증1부 △법인의 경우 등기부등본 1부이다 IR 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남해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용처 지정(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관련 분야 전문가와 각 분야별 대표 등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회의에서 보류되었던 사용처 지정(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지역경제 구조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가운데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이날 최대 쟁점이었던 면지역 하나로마트 허용 여부와 관련하여 △ 10만원 상한액 설정 △ 5만원 상한액 설정 △ 전부 허용 △허용 불가 등 네 가지 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기준에 따라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의 지역사회 환원 협약(MOU)을 전제로 조건부 사용을 허용하되, 기본소득 사용 상한액 7만원으로 설정하는 ‘절충안’이 수정가결됐다. 이번 결정은 대형 유통시설로의 소비 쏠림을 방지하여 골목상권과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 지역 주민의 생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체계적인 야생동물 관리와 책임 강화를 위해'야생동물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생태계 보호와 국민 보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을 취급하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은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야생동물을 기르는 개인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에 대해 자진신고 대상이 된다. 법정관리종을 제외한 야생동물은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중 ‘백색 목록’에 포함된 종은 수입‧거래를 위해 신고 대상이 된다. 다만 백색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공익·연구 목적으로 허가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된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생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할 경우 영업허가(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를 받는 제도이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수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2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취약 요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티 흩날림, 연통 관리 미흡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변 가연물 관리,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현미 거창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는 난방에 유용하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개선을 유도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군정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함께 ‘천년의 숲, 새로운 백년’을 주제로 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도시·경제·관광·복지 등 분야별 정책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과 함께 마을 단위 소통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추진해 군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함양군은 지리산 풍경길 59.5km가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됐고,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 건립이 최종 확정돼 남부권 산불 예방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 건립 ▲양파 기계화 롤모델 개발 ▲반려동물 특화 자연휴양림 운영 ▲경남 최초 논스톱 통합돌봄센터 개소 ▲염소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징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체납징수율 65.9%’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경남도 평균 체납징수율 33%와 비교해 약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함양군의 적극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역량 강화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함양군의 2025년 이월 체납액은 19억 3,7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12억 7,7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총 체납 정리 건수는 1만 1,799건에 달한다. 특히 고액 체납자 징수액은 3억 5,000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집중 관리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추진 ▲전화·우편·현장 중심의 체납 안내 강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및 채권 등 압류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 분할납부 유도 및 사후관리 체계화 등을 꼽았다. 특히, 체납 발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내와 관리를 통해 장기 체납 전환을 최소화하며 징수 효율을 높였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징수율 1위 달성은 성실납세 분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홍보기자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한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거창한 홍보기자단은 블로그기자 20명, 영상기자 12명, 리포터 3명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거창군의 주요 행사, 군정 시책, 문화관광, 축제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여 거창군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026년도 기자단 운영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영 방향 공유를 통해 기자단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위촉 기자 소개 시간을 마련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새롭게 선발된 홍보기자 중에서는 네이버 올해의 블로그 선정, 다수의 공모전 수상자 등 전문성을 갖춘 군민들이 선발되어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분기별 공동취재를 확대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한 홍보기자단은 거창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