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함으로써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고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92.4점(평균 84.78)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두 단계나 도약한 쾌거다. 이러한 성과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체계적 시스템 구축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해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 역량을 강화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정보공개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생애주기 정책 균형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복지스타트’를 선언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며, 그 핵심 사업으로 ‘하동형 군민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육아수당, 청소년·청년·노인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의 핵심 생산 연령층인 중장년층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정책 공백 보완에 나섰다. 사업 대상이 되는 만 46~59세 인구는 약 8600명 규모로, 지역 기반과 경제활동을 지탱하는 중심 연령층임에도 정책 체감도 측면에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해당 연령층 군민 중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이 가능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산 형성 지원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산 확보 후 2천 명 규모로 시작하고, 내년 신청 자격이 있는 신청자 전원을 지원할 계획(약 5천 명 예상)이며, ’28년부터는 동일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개인 납입 기반의 적립 방식을 통해 단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의 자산 축적과 미래 대비 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에 앞서,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개정된 시행지침 중점 설명 △신청서 접수 시 민원 응대 요령 △농업e지 시스템 활용법 등으로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개정된 지침에 따른 주의사항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처 요령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된 만큼 농업인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NH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김길호)에서는 지난 11일 통영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통영사랑상품권 1만원 권 1,000매(금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호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통영시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성금 기탁 및 통영사랑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인구청년정책팀 관계 공무원과 통영시 청년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생활·창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가능한 사안은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날 청년들은 △수산 가공 협업 시설 운영 애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제안 △빈집 현황 공유 및 활용 지원 △청년마을 및 지역 홍보마케팅 △고향올래 등 공모 사업 참여 협업 △청년 문화거리 및 웰니스 부스 참여 △반려견 교육 재능기부·강사 활동 △미디어 교육 공간 확보 △섬 관광 굿즈 홍보 방안 △항남동 음식점 세대 교체 지원 및 다찌 홍보 강화 등 현장 체감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송부해 검토하고 처리 계획 및 검토 결과를 취합한 뒤,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관련 과제는 청년센터·청년정책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11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통영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졸업생 자녀를 대상으로 평화통일장학금(4명) 및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중·고등학교 졸업생 4명에게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설맞이 위문품 전달식에는 통영시 관계자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영여성팔각회 회원, 북한이탈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문품은 통영시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이영재), 통영여성팔각회(회장 김영숙)가 함께 마련했으며, 특히 김정열 협의회장은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별도로 준비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열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서로 얼굴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광도면 소재 참사랑요양원(원장 김석환)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보감사실 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과일과 두유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특히, 안정어린이집 원아들이 한복을 입고 특별 공연을 선보여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석환 원장은 “매년 참사랑요양원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면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보감사실은 2023년 참사랑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과 어버이날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면서 야간 산불 진화조를 상시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한 상황대처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그 외 특별대책 기간중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공설추모공원 방문객 대상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14일) △설 연휴기간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드론활용 산불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악양생태공원 내 산불진화헬기 배치 등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무심코 버린 화목재 및 소각으로 인한 불씨 비화로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도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복합문학관이 경상남도 심의를 거쳐 공립문학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복합문학관은 도내 6번째 공립문학관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23일 정식 개관한 함안복합문학관은 문학과 한자가 어우러진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함안의 인문학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공립문학관 등록은 '문학진흥법'에 따라 해당 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었음을 공식 인증받는 제도이다. 함안군은 2025년 7월부터 관련 절차를 준비해 왔으며, 올해 1월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정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함안복합문학관은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으며, 함안의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공식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복합문학관의 공립문학관 등록은 함안 문학의 새로운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문학 전문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안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문학 거점으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난 11일 산불예방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진화 장비 등을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산불대응태세 점검에서는 산불 신고 시 급수시설 동파 및 산불진화차량 급수 공급 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수조 등 산불진화에 필요한 장비의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화재현장 투입 시 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 지휘자에 대한 지시 사항 경청 등을 당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을 잘 숙지 해주길 바란다”며,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담당부서에 대응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강상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회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 계획 보고, 주요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래를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는 법무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산하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봉사단체로, 꾸준히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전기·화재·교통사고·식중독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가 점검표를 배부하고, 참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 점검 문화 확산에 힘썼다. 아울러 함양군은 캠페인 종료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양소방서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 내 전기·소방 등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이성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택섭 상임위원도 함께해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와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국내·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군은 기부와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봄철을 맞아 청정 고제면, 북상면 등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고 하여 골리수(骨利水)라 불렸으며,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가열 방식의 자외선(UV) 살균소독을 거친 고로쇠 수액제품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신용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장은 “고로쇠 수액은 일 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로, 이번 판매행사 기간을 통해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의 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5,000원이며, 거창군고로쇠연합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비주거용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청취를 실시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산정된 가격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절차다. 대상 건축물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로,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공개 이후 용도변경 등 특성이 변경되거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조회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산정의 타당성 검토와 도지사의 승인을 거쳐 5월 말 제출자에게 결과가 회신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거창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고시되며, 이후 부과되는 지방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