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은 함양군민들에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기간은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27회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론 수업은 총 10회로 위생관리, 안전관리, 재료관리, 구매관리, 기초조리 실무 및 한식조리 실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실기 수업은 총 17회로, 표고전, 콩나물밥, 도라지생채, 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 요리의 실습을 통해 자격증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 강사로는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김미숙 대표가 나서며, 김미숙 대표는 한식 조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다수의 한식 교육과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월, 수, 금 총 27회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기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용적인 학습을 목표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3일부터 ‘청년 디딤돌 통장’ 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 만기 적립금 지급을 시작한다. ‘청년 디딤돌 통장’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각각 20만 원씩 2년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약 1천만 원 규모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다.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창군이 2022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매년 100가구(명)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만기 지급은 2022년 참여자 만기해지 이후 세 번째 결실이다. 이번 만기해지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은 주거비 56%, 기타(자녀 양육비, 대출 상환 등) 23%, 창업자금 9%, 결혼자금 8%, 학자금 4% 순으로 나타났으며, 디딤돌 통장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돈이 청년들의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거창군으로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영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이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용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 관내 주거용 건축물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시민으로 연소득 기준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임차인에 해당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통영시 건축과방문, 경남바로서비스인터넷에서 연중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급하는‘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다가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농어업인수당은 경영주(1인 농어가)의 경우 30만 원 인상된 연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2인 농어가)는 연 70만 원(인당 35만 원)으로 지급액이 대폭 상향됐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업e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당은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농협 채움카드(신용ㆍ체크)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농어업인수당이 2배 가까이 인상된 만큼, 농어민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 유치 활동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단순한 산업 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입주기업 간의 사업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 것이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우주항공국가산단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2025년 10월 경상남도 및 진주시와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며 산단 입주를 공식화했으며, 지난 1월 8일에는 부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의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어 1월 20일에는 추가로 부지를 확보하는 계약을 추진하면서 중장기적인 사업 확장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의 집적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에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총 264건이 접수됐으며, 지원 조건에 따른 선별 후 244개 농가에 총 10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매년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80개 농가에 14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철선 울타리 설치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시행 전년도부터 신청을 접수받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 총 1156㎡로, 과거 GS 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부지다. 해당 부지는 회전교차로 인근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실효성 높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주차장 조성 규모는 총 30대로 계획 중이며,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은 관련 재원을 확보하는 대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공익적 활용 확대라는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방치된 도심 공간을 지역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 생활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공연 '하우스 콘서트: 하피스트 이수빈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정된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에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서 호흡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하프 현의 미세한 떨림까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일반적인 대형 공연장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압도적인 몰입감과 생생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 오르는 하피스트 이수빈은 커티스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거쳐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12세에 미국 링컨센터에서 데뷔했으며, ‘라이언 앤 힐리 어워드(Lyon · Healy Award)’ 수상 등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에서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를 주제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홍보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경사지 △옹벽과 석축 주변 △교량 및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 제방 등 붕괴와 낙석, 침하 위험이 있는 장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할 위험지역으로 안내했다. 또한 군은 △지반 균열이나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가까이 가지 않을 것 △위험해 보이는 시설물이나 지역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주민 점검을 신청할 것 △공사장 인근 통행 시 안내 표지와 안전시설을 준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함안청년센터 일일강좌(원데이클래스)’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1014만 원을 투입해 월 4~5회씩 모두 33회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회차별 8~10명씩 총 3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소규모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수업 집중도를 높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라탄공예 △요리교실(쿠킹클래스) △자연비누 및 멀티밤 만들기 △가죽공예 △멋글씨(캘리그라피) △꽃다발 만들기 △원예치료(힐링 플랜트) △은공예 △필라테스 △스마트폰 사진 및 짧은영상(숏폼) 제작 △메이크업 △반려견 공감 강의 등 12개 분야로 구성했다. 강의는 함안청년센터(가야읍 중앙북길 86, 다옴나눔센터 3층)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관내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함안군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내용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대출금리는 최대 5%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자금 용도는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등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동안 나눠 갚는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1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나눠 갚는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2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다만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매입비와 사인 간 임차비용, 인건비, 가계 자금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실행 금융기관인 엔에이치(NH)농협 함안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융자 신청서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지난 20일 쌀 300kg을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5(이동중학교 축구부)가 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응재 감독은 “대회 우승의 기쁨을 우리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클럽인디 되겠다”고 말했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우승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재단에서는 상품성과 실현성, 운영능력 등을 고려하여 상품을 보완해 판매채널(네이버스토어)에 노출하고 소정의 운영비 지원 및 정산까지 담당하게 된다. 총 10개(팀)정도의 운영 팀을 예상하나 이는 상황과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관심 있는 예비 운영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추후 재단에서는 내부검토를 거쳐 개별 연락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통적 가치와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예심은, 오는 3월 29일 오후 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예심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15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예심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읍·면 사무소 및 남해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3월 31일 오후 2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민 2,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는 인기 트롯 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초청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지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 궁도협회(회장 우경대)는 지난 21일 밀양시 국궁장에서 ‘제10회 밀양시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궁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절도 있는 기예를 선보였다. 우경대 밀양시 궁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10회 협회장배 궁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궁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