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양재명 지사장)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양재명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6년 1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한 ‘2025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제2·3·4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핵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겨울방학 기간 진주교육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1주일간 기숙형 집중과정으로 진행되는 등 진주교육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영어 몰입형 교육이 이뤄졌다. 2·3·4기에는 총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회화·듣기·쓰기 중심 수업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학습활동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K-POP 댄스를 활용한 영어 활동, 해외 전통의상 체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문화·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레벨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 운영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캠프 기간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지도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전담 지도 인력과 보조교사 배치, 응급 상황 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관내 중학생 가운데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대회 우수성적자 15명과 인솔자 3명이 참여한'2025년 거창군 중학생 글로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가 학생들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원에 있는 스토프빌 기독교 사립학교(Stouffville Christian School)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했으며, 수업 종료 후에는 각자 배정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캐나다의 일상적인 문화와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홈스테이 중심의 체류 방식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생활 속 언어’로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토론토 시내 투어(CN타워, 토론토대학교, 이튼센터), 나이아가라폭포 방문, 영화 관람, 아이스 스케이팅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 도시 환경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이성열)는 지난 23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유족회 사무실에서 이성열 회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 13명과 거창사건사업소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거창사건 배·보상 특별법안 관련의 건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예산계획(안)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일정 ▲2026년 제75주기 합동위령제와 제38회 추모식 일정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이 2026년도 거창사건사업소의 신규 시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유족회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열 회장은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유족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며, “특히 배·보상법 통과와 제75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의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정기적인 이사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유족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6년 설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한 네이버페이 쿠폰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통영시 최초로 추진하는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다. 통영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1개의 응모권이 자동으로 부여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응모권이 추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벤트 주요 내용은 ▲기부금 10만 원 당 응모권 1개 부여 ▲2023년~2025년에 통영시에 고향사랑기부 이력이 있을 경우 응모권 1개 추가 부여 ▲(설날 전 답례품 배송자 한정 이벤트) 1. 26.~2. 6. 기간 중 기부 및 답례품 주문 시 응모권 1개 추가 부여된다. 응모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쿠폰 5,000원권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38명에게 10,000원권, 10명에게 50,000원권, 그리고 2명에게 100,000원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중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 후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청 백두산악회는 지난 24일 경남 함양군 남덕유산에서 신년 산행을 하며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완등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겨울철 눈꽃 산행지로 잘 알려진 남덕유산을 오르며 새해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고, 전국 산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오르GO 함양’ 사업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두산악회 회원들은 “국립공원 제10호 남덕유산을 비롯해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황석산 등 함양군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명산이 많다”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르GO 함양’에 많은 산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면 기념품을 수여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이다. 완등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지역 상품권이 제공되며, ‘머물GO’ 숙박비 지원과 ‘오르GO 택시’ 운영 등으로 참여자 편의 제공과 더불어 지역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산악관광 콘텐츠로 호평받고 있다. ‘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군민 복지증진 및 교육·문화 기회 제공을 위해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 대상 취미, 교양, 문화, 자격취득 교육 분야‘2026년 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45개 프로그램(주간 28, 야간 17), 60개 반(주간 37, 야간 23), 862명(주간 504명, 야간 358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나이별 수요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을 다수 신설했다. 특히 생후 6개월 이상부터 24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촉감놀이’와 ‘음악 오감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 가정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어르신 사회참여 프로그램에서 호응을 얻었던 실버 태권도 교육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편성해 군민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출입기자단 등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과 10대 역점 사업을 직접 브리핑한 뒤 질의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72건 1,758억 원을 확보하고, 59개 분야 수상으로 23억 원의 상금을 거두며 거창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특히 인구 위기 속에서도 경남도 내 군부 중 인구, 청년인구, 혼인율, 출생률 지표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동시 지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거창화장시설 ‘천상공원’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의 착공,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2026년에는 ‘더 큰 거창’을 만들기 위한 10대 역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창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천상공원’ △청년친화도시사업 △2026 거창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시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개선·확대되는 주요 군정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특히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청년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 ▲문화·체육·관광 총 6개 분야의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알기 쉽게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홍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해당 안내 책자를 읍·면사무소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각종 군정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은 물론 함양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도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2기에 걸려 진행되며, 총 57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참가한다. 1기는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40명, 2월 2일부터 7일까지 17명이 참여해 기수별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캠프는 부산시에 있는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체험활동 중심의 몰입형 영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 수업을 넘어, 생활 속 영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그룹 영어 회화를 비롯해 주제별 영어 체험활동, 상황 중심 역할극, 문화 체험과 연계한 실습형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출발 현장을 찾은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영어역량 강화 캠프가 아이들에게 영어가 부담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026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이장단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읍·면 이장단 임원 간 상견례와 함께 향후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 선출은 입후보 및 추천, 투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박윤섭 마천면이장단협의회장이 연임됐고, △부회장으로는 서흥석 수동면이장단협의회장, 전병영 서상면이장단협의회장, 하신효 병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감사에는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 강정규 지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온 데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된 박윤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임기 동안 많은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양군 발전과 이장단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함안곶감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실수로 산불이 발생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특히 △산행 시 담배와 라이터 등 화기 소지 금지(30만 원 이하 과태료) △불법 소각 금지(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및 파쇄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해 경각심을 높였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막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44개 농가에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2월 25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에프티에이(FTA)기금 등 다른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희망하는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및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현재 통영시 내 209농가(114ha)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23일 하동군청 안전교통과와 남해군청 재난안전과가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주고받으며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상호 기부는 재난 대응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부서가 ‘안전한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동체에서 출발한다’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이다.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져 큰 감동을 더했다. 특히 양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재난·교통 분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안전 정책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함께 다져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부서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 또한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안전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