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모두 4회에 걸쳐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국 공영방송 비비씨(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만화 영화 '알파블록스'를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앞서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탐험하며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라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교육 요소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몰입을 이끈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펜(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파블록 ‘티(T)’의 티타임에서 미로 밖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알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지난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도의원, 군의원, 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 읍면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노인강령 낭독을 했으며, 이학동 지회장의 환영사와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 △감사 선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근제 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가 함안군 발전의 큰 자산이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군의 지원을 받아 노인 교양 프로그램과 노인대학, 노인 지도자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농업e지)을 통해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1인 농어가(경영주)는 30만원이 인상된 60만원을, 2인 농어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원(부부 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현금(계좌지급) 또는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정책으로, 신청 기한을 확인하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부모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맞춤 놀이교육을 통해 또래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규칙 이해 등 사회성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및 정서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부모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영유아 부모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문남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총 5회기에 걸쳐 남해군꿈나눔센터 1층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일관된 지도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산시켜 가족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검정고시 합격으로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 3명과 지난 1년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에서는 32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개인별 맞춤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학업 복귀 15명, 사회 진입 8명, 자립역량강화 3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중 대학입학 5명, 검정고시 합격 9명, 상급학교 진학 1명, 자격취득 7명의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미(美),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통 자개의 영롱한 빛깔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완성 후에는 “가족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연합회와 남해군연합회가 지난 24일 설천면 봉우항 및 도서낙도(윗돌섬, 아랫돌섬, 상장도, 하장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경남 수산업경영인이 먼저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해군 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 남해군수협, 경상남도 수산업경영 등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여헤 해양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경남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참가자들은 봉우항 및 도서낙도에서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경남 수산업경영인 조태성 회장은 “해양환경정화를 위해 많은분들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피부로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양환경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5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최종 선발된 회계주치의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하게 된다.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남해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 거주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선발된 회계주치의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향후 읍·면별 채용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남해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2026년 지역사회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남해군은 25일 군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읍면 단위 인적 안전망을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 복지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위기가구 조기발굴 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읍면별 특화사업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 복지의 출발점은 결국 마을과 이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읍면 협의체가 군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구판수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의체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해군을 만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경순 이임 회장과 백서훈 취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소속 단체 회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정기총회인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후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보고가 이어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배경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백서훈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경순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에 가장 값지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백서훈 신임회장은 “2년 동안 헌신과, 희생, 탁월한 리더십으로 수고하신 배경순 이임 회장님과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 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정경숙)은 지난 25일 전용공간 ‘꿈이루’ 개소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용공간 조성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 단독공간을 분리·조성한 사례는 경상북도 내 최초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센터는 협소한 공간에서 검정고시 학습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습지원단 교사들의 수업 준비 공간 부족 등 운영상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이에 꿈드림청소년단과 부모단, 학습지원단의 건의가 반영돼 전용공간 조성이 추진됐다. ‘꿈이루’는 상담실과 학습공간,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춘 복합 지원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과 상담, 진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꿈드림 청소년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를 신청받는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한 농작물의 수확대금을 매월 급여 형태로 선지급하는 제도다. 수확기 이전 자금 수요를 분산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담당지역 농협과 벼 자체수매를 약정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10월까지 출하약정 물량에 따라 매월 30만 원부터 최대 170만 원까지 선지급한다. 농협 자체 수매 후 선지급한 원금만 일괄 상환하면 되며 선지급 원금에 대한 이자는 거창군에서 전액 보전한다. 기준 수매물량은 조곡 40kg 기준 70포대 이상 400포대 이하이며, 해당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신청 구비서류는 담당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 체결한 약정서와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직불금 신청서이며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백승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5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해 수확한 청정 밭미나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 의뢰하고, 퇴원(예정) 단계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군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상황을 종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고,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거창녹색농업대학'신입생을 25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연초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딸기학과와 사과학과를 운영하며, 학과별 40~60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성 향상에 의지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연간 20일 내외로 진행된다. 수업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과 실습포장 등에서 실시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품목별 장기 전문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으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지역 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열정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의 많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