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어업노동과 가사활동을 병행하는 여성어업인들의 복지 증진 및 문화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총 1억 8백여만 원으로, 관내 거주하는 여성어업인 5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의 여성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여행·공연·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우처 카드 사용처 확대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승천 수산과장은 “밤낮으로 수산현장을 지키는 여성어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6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및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정책분과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 이태종 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적정성,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심사했다.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은 담당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이번 심의회에 상정됐으며, 정책숲가꾸기 등 3개 사업 27억3300만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확정 심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등 48개 사업 29억4700만원에 대해 확정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의 효율적 배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활용과 현장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종 소장은 “올해 시 재정이 감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인국 통영부시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시 협의회 임원과 15개 읍·면·동 위원장 및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총회는 2025년도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과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새롭게 선임된 임원진과 위원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영인 회장은“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멍게수하식수협(조합장 김태형)에서 지난 26일 산양읍 영운리 영운항에서 ‘멍게수하식수협 수산물 위판장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멍게위판장 건립은 2021년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900백만원(도비 931, 시비 399, 수협 570)이 투입됐다. 지상 1층 연면적 664.52㎡ 규모로 건립된 위판장은 작업장, 경매장, 선별,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시의장을 비롯해 지구별・업종별 조합장, 어촌계장, 멍게수협 조합원 및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위판장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에 이어 초매식이 함께 열려 새로 문을 연 위판장에서 통영산 멍게가 첫 경매에 부쳐졌다. 초매식은 위판장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현장에는 출하 어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이 모여 활기찬 경매 분위기를 이뤘다. 김태형 조합장은 “멍게 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산물 위판장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인재육성 기탁이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 2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 공사 – 기업 –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전국 224개의 유인도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6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5개 시, 8개 섬을 선정했다. 공사는 특색을 가진 섬이 있는 지자체를 우선 선정하고, 시군의 계획을 바탕으로 1개 섬에 3개의 기업을 매칭해 기업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스토리, 음식, 섬 주민, 유휴공간 활용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업이 관광상품개발 및 현지화 등을 실증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가 23년 9월 개소했으며, 길고양이와 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고양이 섬’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유적이 남아 있는 애환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읍·면 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민방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운영 현황과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경상남도 민방위 워크숍 참여를 통한 전문성 제고 △민방위 시설·장비 정기 점검 강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내실화 등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 확대와 민방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대장은 “읍·면 대장님들의 헌신과 책임감 있는 활동 덕분에 지난해 각종 민방위 훈련과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6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을 위한 주민 대피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주민 대피 유도 방법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산불은 단시간 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마을 단위 비상연락망 구축과 역할 분담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행정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향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농어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수당 지급액이 올해부터 대폭 인상된다. 총사업비 약 62억 원이 투입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된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정책발행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친 후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노후 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 사업 이후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군은 해당 차량 소유자들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조기 폐차 지원금의 범위는 차량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다. 또한 폐차 후 신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한데, 4등급 차량은 모든 중량이 지원 대상이지만 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이상인 경우와 건설기계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가 불가한 경우 다른 선택지도 제공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차주는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올해부터 카카오 체납세 알림톡을 활용하여 체납세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체납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수집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후 납부 내역 확인은 물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본인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와 납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개인정보를 CI 값으로 암호화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해소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우편물 제작·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수령 및 분실 위험도 줄일 수 있어 하동군의 고질적인 체납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3월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을 수신한 체납자는 안심하고 본인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카오 알림톡으로 납세자는 더욱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본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위탁 운영하며,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30분에 진행된다. 총 3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은 하동영화관을 방문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를 비롯한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방침이다. 상영작은 최신 영화와 고전 명작 등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어르신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4월 7일 오전 10시에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마련해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오는 3월 3일 첫 상영작은 조선 궁중을 배경으로 한 감동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권력과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여운을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세와 임무를 다지는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4기 가야읍 주민자치회는 위원 32명으로 구성됐고, 회장에는 안병철씨가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치 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생활과 편의에 관한 업무를 협의하며,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가야읍을 만드는 데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복지 수요가 늘고 사례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급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개정 지침 주요 내용 안내 △신규 수급자 적극 발굴 방안 △재가 의료급여사업 안내 △긴급복지 지원 교육 △부정수급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기초생활보장 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급자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복지정책과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이다”며 “읍면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공유와 사례 논의를 이어가 제도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급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부부만 인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농업이(e)지’ 누리집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을 위반한 사람,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이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오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설레는 봄의 기운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후반부 무대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으로 채워진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오페라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연주되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더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