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0일, 26일 양일간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방법, 기대효과 및 수혜사례,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명정3지구(명정동 195-1번지 일원), 당동2지구(당동 156-6번지 일원) 총 2개지구(799필지, 115,686㎡)를 선정하고 국비 195백만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고양렬 민원지적과장은“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통영시 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문화체험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박 3일간 아이스링크, 테마파크, 스키강습 등 지역 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통영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 부모는 “체험일을 기다리며 아이들이 너무 기대하고 들뜬 모습에 행복했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어 통영의 특성과 제반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추진을 통하여 통영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영과 전혀 다른 자연환경에서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한 경험은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가 관광객을 유치해 통영시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유치 인원과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단체관광객의 숙박형·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통해 관광수요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통영으로 유치하고 관내 숙박시설, 관광지, 음식점 등을 이용한 경우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 규모와 기준은 관광객 수, 체류 기간, 소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급되고, 케이블카, 디피랑 방문시 추가로 각 5천원이 더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여행 개시 5일 전까지 제출하고, 여행 완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청호해상개발 조정호 대표가 지난 26일 통영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시 한산면 출신인 조정호 대표는 2023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있으며, 2025년에도 누구보다 먼저 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조정호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1천 5백만 원이다. 조정호 대표는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식을 통해 내 고향에서 나고 자란 후배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고향에 대한 조정호 씨의 애정과 청소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통영시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주도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타 지역 청소년들 간 정보 교류와 경험 공유를 통해 청소년의 안목을 높여 진로 탐색 및 자기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자활사업 추진 계획 수립을 마치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함안군은 올해 3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사업단 관리 △읍면 자체 자활사업 및 위탁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사업비 및 생활안정융자금 지원 등 다양한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참여 주민 153명과 실무자 10명의 인원이 함께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해에는 자활사업으로 10억 3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참여 주민의 근로 의지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아라홍련 꽃빵’과 품질 좋은 쌀로 만든 ‘아라참 간식사업단’의 누룽지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맛을 살린 ‘골목식당’은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2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회장 김미자)가 하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군의원과 적십자 가족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경남서부봉사관 손성목 관장,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서혜정 부회장, 김귀덕 직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봉사원 서약, 하동군과 하동군의회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선임증 수여, 포상 수여,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적십자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지난해 어두운 곳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김미자 하동군협의회장은 “2026년에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원들과 함께 성실한 마음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1월 26일 하동읍·적량면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정보고회는 대부분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던 기존과는 다르게 하동야생차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다사복합문화관, 성평권역 화합센터 등 각 읍면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격의 없는 소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타운홀 미팅 형태로 테이블을 없애고 심적·거리적으로 가까운 환경을 조성했다. 읍면별 일정은 첫날에 이어 27일 옥종·북천면, 28일 진교·양보면, 2월 2일 횡천·청암면, 3일 악양·화개면, 4일 금남·금성면, 5일 고전면 순이다. 첫날 하동읍·적량면 보고회에는 도의원 및 지역구 군의원이 읍면별로 함께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읍면정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와 면정 업무보고, 민선8기 군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서로 진행된다. 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동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면체육회는 26일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6대 최경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 또한 이사회에서 논의된 제35회 면민체육대회 일정 조정의 건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 김경언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와 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책과 문화로 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 사고 등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가까운 농·축협 등 재해보험사에서 가입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가축 가입대상은 소·돼지·말ㆍ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 등 16개 축종을 비롯해, 가축뿐만 아니라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전체 보험료의 80%가 지원되기에 축산농가 입장에선 매력적인 보험제도다. 남해군 관계자는 “잦은 기상이변과 가축질병에 대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관내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먹거리 지원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회비결산 승인의 건, 2026년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간 운영계획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와의 통합 승인의 건과 농산물 기획생산·판매에 대한 제반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산물 품질·안전 의무교육도 진행됐다. 정운석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과 생산자회의 협조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2026년에는 농산물 판매처를 더욱 늘리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 매대를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판매처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품목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결성됐으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최대 1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방문 고객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꾸준하게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가고 있고, 2025년 매출 13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직매장을 찾은 관광객 방문도 12만 명에 이르는 등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이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전시실 등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관 전까지의 운영 준비 일정과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개관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창원문화재단 직원들에게 “진해아트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월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2026년과 동일한 ‘해담쌀’과 ‘삼광벼’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쌀 전업농 농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사전에 각 읍면을 통해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회의 안건을 상정해 토론을 거쳐 최종 품종을 결정했다. 함양군은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농지 분포가 넓고, 양파재배가 많아 이모작에 적합한 조건도 갖추어야 하며, 함양 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해 고품질의 쌀 생산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적의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해담쌀과 삼광벼로 결정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 새마을회가 관내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을 돕기 위해 회원과 가족들이 뜻을 모아 성금 17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 가족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세쌍둥이 가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치료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에 전달돼 의료비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함안군 새마을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마을 가족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