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 청년센터가 ‘아무끼나 클래스’를 운영할 청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톡톡 튀는 ‘끼’를 보유한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기존의 교육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나 노하우를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강사가 되어 수업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청년센터에서 6년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다 회차에 걸친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주제는 쿠킹클래스, 디지털 드로잉 등 청년들의 실제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3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강사를 모집하며 강의는 4~7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 내 주소지를 두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만19세~45세)이다. 또한 수업 운영을 위한 활동비(강사료), 강의 공간, 강사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및 운영 보조 등이 지원된다. 남해청년센터(남해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월 2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희망나눔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 및 전달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상명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경남지부장, 그리고 장학생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27년까지 2년 동안 남해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5명에게 매월 1인당 5만 원씩, 2년간 120만원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생 3명에게는 1인당 120만 원 상당의 교육용 컴퓨터를 각각 1대씩 전달했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1억 원 상당의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상명 경남지부장은 “교육의 기회를 누리기 힘든 아이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6일 남해지역건축사회(회장 김동명)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복구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난 피해주민 대상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지원 △전문 건축사 인력풀 구성 및 관리, 피해 주민과의 연계 지원 △건축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협약 이행 상황 점검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남해군과 남해지역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연재난으로 인해 주거 상실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재난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2023~2027년)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와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8대 영역 61개 사업, 총 268억 6800만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남해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7,7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3.4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61개 사업 중 60개 사업은 목표 달성률 98.4%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는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원들은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남해군의 정책에 잘 융합됐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월 24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를 방문해 수산자원보호구역 육지부로 지정된 지족·광천·서대 일원 구역(3.179㎢)과 해면부로 지정된 구역 중 매립지인 당저지구 일원(0.195㎢)에 대한 해제 문제를 협의했다. 창선면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난 2008년 창선면 전역 육지부(50.963㎢)가 전면 해제된 이후 현재까지 창선면 지족·광천·서대리 일원에 일부(3.179㎢)가 존치되어 왔다. 이에 남해군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해수부 수산자원보호구역 조정 작성지침'해제지역 요건에 부합하는 구역이 발생함에 따라 해제의 필요성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창선면 당저리 일원 공유수면 매립 후 무주부동산 국유화 조치 중인 0.195㎢ 매립지가 현재까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면부로 지정돼있음에 따라 해면부의 육지부 전환 및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해제 등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해수부 담당부서에서는 수산자원보호구역의 남해군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약속했다. 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이 있었듯 창선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하여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만남해’는 숙박, 체험·레저, 음식점 등 남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광플랫폼으로, 예약·결제부터 관광 정보 확인까지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위치 기반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행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남해군은 사용자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쿠폰 이벤트 혜택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이용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숙박·체험·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4월 4일~5일 개최되는 ‘꽃피는 남해’ 행사에 대비하여,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춘 특색 있는 이벤트를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낭만남해’는 남해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플랫폼” 이라며 “관광객과 지역 사업체가 함께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실제 여행 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비플페이 앱 사용) 지출 내용과 지역 내 관광지 2곳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증빙하여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남해군은 본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스타기업 4곳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 청년창업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성터보마스터 △㈜아크로멧 △㈜풍물패청음 △헤파이스토스 4곳이다. ㈜신성터보마스터는 수중 및 산업용 펌프를, ㈜아크로멧은 전력변환장치용 인덕터코어를, 헤파이스토스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재생 배터리를 각각 제조하는 기업이다. ㈜풍물패청음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행사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이번 최종 선정은 1차 서류심사 이후 사전 교육과 맞춤 상담 과정을 거쳐 2차 대면 발표심사(PT)를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총 21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군은 예년 3개 기업에서 4개 기업으로 선정 규모를 확대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기술 기반 제조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선정기업 모두 특색있는 종목과 뚜렷한 강점이 있어 후속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일상, 동행, 심리지원)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틈새 돌봄 서비스(일상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를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제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심리상담치료센터 ‘마음의 문을 열고’, 부민노인복지센터, 인애노인복지센터, 함안돌봄지원센터 등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노화와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통합돌봄 지원 대상뿐만 아니라 돌봄 공백이 확인되는 군민에게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특화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운영하며, 제공 서비스는 △일상지원(가사 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관내외 병원, 관공서 등 외출 동행)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단장면에 위치한 130년 역사의 전통 고택 허씨고가에서 팝업 전시 ‘도화지(DOHWAZI) Chapter 2: The Thawing(해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엇이든 그려질 수 있는 여백’을 상징하는 브랜드 ‘도화지’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130년 세월을 간직한 고택이라는 역사적 공간 위에 ‘감각의 해빙’이라는 주제의 공간 실험을 얹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사랑채 마루에 설치된 하얀 광목천과 목련 오브제는 고택의 거친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깨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신혜원 연주자의 해금 선율이 고택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해빙의 의식’을 알렸고,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장란미가 설계한 티 세리머니를 통해 방문객들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일상의 긴장을 풀고 깊은 여유를 만끽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허씨고가가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시민들이 쉬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전남 강진군의 반값 여행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인구감소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경비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주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프로젝트이며, 이번 공모에는 거창군을 포함해 전국 1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방문자가 거창군에 사전 신청 후 군을 방문해 숙박, 식음료, 관광 체험 등에 지출한 영수증을 증빙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참여 시 최대 20만 원이며,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올해 안에 거창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거창군은 전용 누리집과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구축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오는 4월경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은 이번 '반값 여행' 혜택이 지역 상권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거창군장학회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는 27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2월 27일자로 구성된 8기 운영위원회의 임원 선출과 분과 구성,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 및 아림1004운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제8기 아림1004운동본부 임원에는 본부장 강택섭(거창군상공협의회회장), 수석부본부장에 송강훈(거창군이장협의회 회장), 부본부장(4명)에 유수상((사)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희열(농협거창군 지부장), 김만순(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말순(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사무국장에 이정호(거창군테니스협회 회장)가 선출됐다. 강택섭 신임 본부장은 “제8기 아림1004운동 본부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