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재)통영국제음악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2026 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영시,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통영국제음악제의 오랜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황금파도’, 한국음악협회 통영시지부, 통영시민오케스트라, 통영시민합창단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27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1부에서는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김소현 예술사업 본부장의 진행으로 박혜영 평창 대관령음악제 운영실장과 김수현 SBS 문화전문 기자가 통영국제음악제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 박혜영 운영실장은 통영국제음악제가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젊은 연주자의 성장 지원, 국제 음악 네트워크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김수현 기자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기반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성장한 모범적인 사례로 통영국제음악제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객석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역 난 문화 확산과 난 재배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를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으며, 통영 지역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에는 총 20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등이 선정돼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연휴를 맞아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방문해 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난 재배 기술 상담과 정보 교류의 장이 함께 마련돼 생산 농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는 난 재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영 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자연친화적 야외활동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산면 법송매립지 소공원 일원에 맨발걷기길 230m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권역별 맨발걷기길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산면 맨발걷기길은 그간 맨발걷기 등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했던 도산면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총 연장 230m이며, 마사길 70m, 황토길 150m, 화산석길 10m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각 구간의 다른 재질을 체험하며 색다른 맨발 보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순수 황토 100%로 조성한 황토족장과 지압 효과를 갖춘 황토볼장을 함께 마련해 단순 보행을 넘어 다양한 맨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 관계자는“도산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력과 관련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최근 중대재해 사고사례 전파 ▲‘불안전한 행동(Unsafe Act)행동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특수차량과 선박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역점사업 132건, 신규·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3월 친절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신소은 주무관과 세무회계과 강민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3일 진행한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소은 주무관은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명절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세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며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한편 군은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들에 대해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함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활동이다. 함안군에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 등 154명이 참여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89곳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고, 중대한 지적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보강 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시설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민관 합동 홍보 활동도 펼쳤다. 열화상카메라와 가스 누출 검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조근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회에서는 우수기업인상, 모범근로자상, 집중안전점검 업무 유공, 친절공무원상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과 군민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먼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군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함안의 행정역량과 도시 품격을 대내외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다”며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경기장과 부대시설 점검은 물론 개막식 구성, 교통 대책, 숙박 및 음식점 위생 관리, 응급의료 대응 등 분야별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 산하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회장 오재석)는 지난 2월 28일 오전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림공원 불로폭포 전망대에서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산제는 산악인 선서와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 및 음복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산악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무사 산행과 안전을 기원하며, 회원들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료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재석 산악회장은 “올해도 회원 간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산행을 실천하겠다.”라며 “이번 시산제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산행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수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무엇보다도 올 한 해 산악회원들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한다”라며 “이번 시산제를 통해 올해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보호운동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는 산행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정기적인 자연보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지난 2월 27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이경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읍면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임장 전달, 개회사 및 축사, 전년도 결산보고 및 26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수 회장은 “한 해 동안 봉사와 헌신으로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시는 바르게 임원과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와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회장 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 현장을 방문해 빵 1,650개, 두유 1,200개, 박카스 1,300개, 초코파이 200개, 컵라면 200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친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를 오는 3월 18일(수)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 및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놀이터와 동반 산책로를 갖춘 차별화된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용추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예약은 산림청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3월 4일 이후,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함양군민, 다자녀가정, 취약계층 등 현장 확인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동아리 회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 행사로'청춘동감 안녕! 안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친밀감을 높였으며, 방탈출 게임과 장기 자랑 시간에는 각 동아리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아리 임명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청춘동감 동아리연합회 회장 오찬서(거창중앙고 2학년)군은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은 추억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자리라 의미가 컸다”며 “2026년에는 동아리들이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정월대보름인 3일 김해민속예술보존회(부회장 정용근) 주관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본관을 시작으로 시의회, 동부소방서를 방문해 고유제를 지내고 지신밟기를 하면서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를 올리고 풍물을 울려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홍태용 시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액운을 떨치고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고 무사 안녕한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무속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하며,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주요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3일부터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을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병돼 주로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 검역병이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군에서 매년 배부하는 예방 농약 살포와 재배 농가의 작업도구 소독과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 약제는 3종으로, 1차 방제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석회보르도액), 2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생물농약), 3차 약제는 옥싸이클린(항생제)이다. 이중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른 아침 이슬이 있는 경우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에 비가 내릴 경우 석회가 씻겨 내려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살포 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는 개화 전부터 시작해 개화기까지 3차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방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방제확인서 기록 및 살포한 농약병을 1년 보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