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4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가 지난해 군청 직원과 보조금 지원 단체가 농협 제휴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3417만 5000원을 함안군 복지 분야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군이 보조금을 지급한 각 사회단체들의 지출카드 사용액과 함안군 직원 개인 복지카드 연간 사용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이다. 농협은행 함안군지부는 매년 이 금액을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군에 세입 처리돼 노인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근 군지부장도 “함안군과 함께 농협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4일 오후 4시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거창형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과 추진 방향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과 변화된 제도 안내 ▲외부강사 초빙 인권침해 예방 교육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계절근로자 제도가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46명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7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하동군장학재단 임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7차 정기이사회’ 현장에서 재단 임원으로 활동 중인 신종현 이사와 임동민 감사의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2월 재단 이사로 승인된 신종현 이사가 선임 후 첫 회의에 참석하며 하동의 인재들을 위해 1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흔쾌히 내놓아 그 의미를 더했다. 신종현 이사(노량산업 대표)는 “장학재단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동의 보배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이사로서 재단 운영을 직접 살피게 된 만큼,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기탁에 참여한 임동민 감사(성림건축사 대표) 역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임 감사는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책임지는 감사로서, 기탁된 소중한 기금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값지게 쓰이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5년 장학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 업무 및 세입․세출 결산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 결과 △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우수장학생 72명, 5330만 원 ▲특별장학생 33명 5100만 원 ▲자립장학생 39명 1180만 원 ▲수능성적우수장학생 1명 300만 원 ▲충의공 정기룡장군 충효장학생 14명 140만 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 9명 360만 원으로 총168명에게 1억 2410만원이다. 또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입학축하장학금’ 제도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 3억 5000만 원(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다자녀가구장학금, 중고 자립장학금, 특기장학금 등 3개 분야의 장학금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관광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동 핫플레이스’의 다음 주자들을 모색한다. 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에 참여할 업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업체에는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가 지원된다. 또한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개선,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 지금까지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는(2023년 14개소, 2024년 29개소, 2025년 17개소)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관광시설을 비롯해 숙박, 체험 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공동체적 방식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통영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접수한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원자격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주민모임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공동체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활동기(1년 이상 공동체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열매기(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2개 이상 주민 모임 간의 공동체 활동)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모임은 씨앗기 200만원(4팀), 활동기 300만원(2팀), 열매기 400만원(1팀)을 선정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공모사업에 대한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근로자들은 일자리 사업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근로자 스스로의 생명보호 및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및 붕대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들을 수강했다.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근로자 24명은 오는 6월 26일까지 SAP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제작 사업 등 7개 사업에 배치돼 자원재활용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지난 3일 ‘제39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당초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통영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통영은 예부터 겨울철 연날리기가 성행했던 지역으로, 통제영 300년 역사에서 유래한 전통적 감수성과 진취적이고 호방한 통영인의 기질 속에서 통영사람들의 연날리기 기술은 예부터 전국에서 으뜸이라 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고유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범시민적 화합과 통합의 의미에서 개최된 연날리기 경연대회는 통영의 전통문화 정체성을 확인하고 다음 세대로 계승하는 민속축제의 한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대회가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연날리기 단체전에서는 1위 도산면, 2위 용남면, 3위 사량면, 장려 중앙동이 차지했고, 윷놀이는 명정동과 무전동이 공동 1위, 3위 용남면, 장려 한산면이 차지했다. 제기차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음악은 인간에게 다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경험하게 한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우리에게 그 깊이를 직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우리 삶과 음악의 깊은 조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총 26회의 공식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이후 국내외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 속에서 음악을 통한 깊이 있는 만남을 견고하게 준비하고 있다.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뜨겁게 지피는 상주 음악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를 살펴보면 이번 음악제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 영국의 현대음악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주요 작품 5곡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상주 연주자 중 한 명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위한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의 확보를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국․도비 주요(신규)사업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신규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통영시 주요 국‧도비 사업의 추진현황 공유를 통해 단계별‧사업별 맞춤식 대응전략을 수립해 보다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확보 목표액은 기획예산처의 국가재정운용계획, 경상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재원 조달 주체별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전년 대비 약 5.5% 증액된 4,100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체계적인 사전준비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활동 전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신규) 국‧도비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신규사업 11건, 714억 원, 계속사업 29건, 6,001억 원 등 총 40건 6,715억 원으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사업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통영권 거점 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지난 4일 지정해역 1호(한산~거제만)와 지정해역 2호(자란만~사량도)에 대한 막바지 현장점검과 관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위생점검에 취약한 바다공중화장실, 항·포구 화장실, 해상가두리 관리사 등 관련 시설물을 중심적으로 진행했으며,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FDA 위생점검에 철저히 대비했다. 이날 위생교육은 사량면 주민센터와 한산면 주민센터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FDA 점검 대응을 위한 전문적인 위생관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통영시는 지정해역 인근 주민들에게 FDA 점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위생관리와 관련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FDA 점검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3월 23일 예정된 FDA 점검까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회장 박종대)는 지난 2월 27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상정돼 회원들의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엽제전우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유공자로 △남해군수 표창에 박남득 님 △고엽제전우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에 안호열 님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장 표창에 정순자 님이 수상했다. 박종대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우회가 중심이 되어 회원 간 화합과 권익 향상에 힘쓰고, 고엽제 후유증 전우와 가족들에 대한 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지회장 김해경)는 4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임원진 구성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해경 지회장을 비롯한 10개 읍면 이장 단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군정 주요시책이 공유됐고 건의사항 제안이 이루어졌다. 김해경 지회장은 “최근 각 읍면 정월대보름 행사를 하며 단장님들을 비롯한 전 이장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대보름의 밝은 달처럼 남해군 이장단이 마음을 한데 모아 따뜻한 정과 화합으로 빛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행정의 조력자로 애써 주시며 이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가 행정과 군민의 활발하고 깊은 소통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이·통장 남해군 지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실시하며 군민을 대표해 주요 군정 시책 및 홍보 사항을 안내 받고 주민 건의사항을 행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학장 하종준)은 지난 4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25기 개강식을 열고 17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은 2026년 제25기를 맞이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여가 활동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종준 학장은 “배움은 사람을 젊게 만들고, 웃음은 건강을 지킨다고 한다. 우리 노인대학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밝고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런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부설노인대학 개강을 축하드리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배움의 기회를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설노인대학은 매주 수요일, 9시부터 4시간 동안 민요장구, 레크레이션, 건강체조, 서예, 한궁,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남해전통시장 상인회에서 200만 원, 패류살포양식수협남해군협의회에서 3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월 26일에 창생플랫폼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희표 회장은 “상인회 회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뜻깊은 기탁식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통시장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지금까지 총12,444,000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에 큰 기여를 해왔다. 패류살포양식수협남해군협의회(회장 권경천, 부회장 서익권, 사무국장 이명욱)는 3월 4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권경천 회장은 “약 80여명의 회원들이 수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육성에 깊은 애정을 쏟고 있다. 조개 종패를 바다에 뿌려 키우듯 우리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