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3일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에 있는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주관한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등 취약·소외계층이 주택을 건축할 때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과 함께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소장 표재웅)의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더해져 진행된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김모 씨(58)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 세 명을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으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다.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오래된 목조주택으로 지붕 누수와 구조물 붕괴 위험이 있으며 실외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국제전시장(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약 36억 원(미화 2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사(일본기업 949개사, 해외기업 1,981개사)가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5개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실적은 △㈜진산명가(밤가공식품) 50만 달러 △㈜힐링팜(젤리스틱·과일주스) 62만 달러 △㈜거창한국수(오방색국수) 30만 달러 △채움FnB(채소즙·과일즙)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산양삼·도라지농축액) 10만 달러 △㈜하늘바이오(부각류) 20만 달러로, 총 242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다. 또한 거창군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수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3일 청년창업기업인 ㈜담안(대표 이성정)과 ㈜알리제(대표 전경옥)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1회차)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2개 기업은 군에서 추진한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이다. 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은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3일 칠원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4개 민간 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칠원읍새마을부녀회, 칠원읍적십자봉사회 4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칠원읍과 협약단체가 안심파수꾼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맞춤형 특화사업과 공적 급여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법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지난해 협약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칠원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나눠 주며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신고 창구 및 상담 창구를 안내하고 지역 보호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과 (재)거창군장학회는 관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위해 2026년 꿈플러스 사업과 두드림(Do Dream)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꿈플러스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예체능, 요리, 컴퓨터 등) 학원비 월 8만 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두드림 사업’은 꿈플러스 사업과 동일한 조건의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원비 월 10만 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학원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재)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3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교습소와 체육도장업과 체육교습업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고 유사 사업인 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스포츠바우처카드), 특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삶의 쉼터은 13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가족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교육 프로그램 총 22강좌로 427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월 취임한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실버대학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2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영농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안전 사용법과 실제 발생했던 농기계사고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실무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이은숙 부소장이 전문 강사로 초빙됐다. 이은숙 부소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과 ‘농업인 안전재해 역량강화교육’ 전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전보건 전문가로, 그간의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함양군 지역 특성과 주요 작목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 가이드 라인과 재해 예방 역량 강화 방안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40명의 생활개선회원은 이번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함양군 각 읍·면 지역 사회로 돌아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체험실에서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에게 거창사건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12명과 거창사건사업소장, 인구교육과장, 그리고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의 역사를 군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법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웹툰 동화'땅속의 시간'과 만화'상기(想起)'를 제작했다. 현재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는 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8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 1회 동화구연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들의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거창사건 동화를 접목해 지역 역사 교육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 관계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거·의료·돌봄 서비스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논의했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논의하고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통합지원회의를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함안군수 주재로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어울림 한마당’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소관부서와 단체의 안전관리계획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와 심의가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사항은 △행사장 인파 사고 예방 대책 △행사 질서 유지 대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4월 창녕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야읍, 군북면, 칠원읍, 칠서면 식당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 종합민원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철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 △가격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으며,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한(漢)가족 전통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격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해 차별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3회차는 △함안복합문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한자 보물찾기와 전통연희 체험(3월 28일) △판소리와 민요 체험(4월 11일) △태평소와 피리 등 국악 연주 체험(4월 25일)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3교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마지막 회차인 4회차(5월 9일)에는 1~3회차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해 전통 체험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전통의 맥을 잇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전통 예술 체험과 문화유산 답사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역할과 참여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는’ 잠재적 다문화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이해 교육,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소통 및 참여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하동군가족센터 및 외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까지이며,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및 전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