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일정을 관광객 유입 효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다른 행사 일정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군민 화합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기념식 운영과 군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올해 본격 추진 중인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프로그램 구성에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군은 실무 준비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전 군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축제로 나아갈 방침이다. 최광열 위원장은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지난 2월 25일 열림 ‘제62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농촌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조직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함양군연합회는 그동안 농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약 빈병 수거 및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농업 기술 보급 등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박종갑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농업과 농촌을 위해 봉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총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간 방치된 폐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거창군의 핵심사업이다. 이를 통해 녹지와 숲 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부군수는 3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거창한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준공한 ‘가조 청년귀농인 집’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철거 사업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살고 싶은 공간으로 회복하는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 활력증진 헬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차로 나누어 총 30회에 걸쳐 무리 없는 생활운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선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1회차는 3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트로트댄스, 아로마DIY·명상요가, 건강박수 및 웃음교실 등으로 신체 활동과 정서 치유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특히 트로트 댄스와 건강박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하여 근력과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아로마DIY·명상요가는 심신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음악이 나오니 저절로 몸이 움직여 즐거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나에게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도서지역 해상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건조한 신규 도선 ‘사량산타호’가 안전 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사량산타호 운항 개시에 앞서 6일 사량면 금평 물양장에서 사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평식) 주관으로 무사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업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선의 출항을 함께 축하했다. 사량산타호는 기존 노후 도선의 잦은 고장과 높은 유지보수 비용, 반복적인 결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대체 건조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선박의 운항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주민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통영시는 신규 선박 건조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에 나섰다. 사량산타호는 46톤급 FRP 선박으로 600마력 기관을 장착해 최대 15노트 속력으로 운항 가능하며, 승선 정원은 72명이다. 해당 선박은 삼천포와 사량도를 연결하는 13개 항로를 운항하며 도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오전 8시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여성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눌 때 기회는 넓어지고 그 성장이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구호 아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도면 향교마을 앞 교차로에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경찰서, 광도면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베풀수록 커진다’는 금년 주제처럼 오늘의 나눔은 풍요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약속이다. 우리 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만 5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며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과 사천시가 남해안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남해군청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기존 도로 기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산업물동량과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국가산업단지·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남해안의 공간 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더불어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비로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모두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남해군 내동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마을기반 통합돌봄 선도사례 현장학습’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 통합돌봄지원센터 케어매니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마을 중심 통합돌봄 운영 선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거창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돌봄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마을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3∼4월, 방문 신청은 5∼6월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직불금 사업 기간에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됐다. 먼저,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됐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됐다. 또한, 친환경 직불금 신청요건에 전년도 인증 실적이 포함돼 신규 친환경 농가의 경우 당해연도에는 직불금 신청이 불가하던 것을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친환경 직불금 지급 대상이 가능토록 완화해 경영안정지원을 강화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초·중등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경남 NH농협 청소년 금융 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 교육 및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청소년 금융 교육·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과 다양한 금융회사 △똑똑한 투자 이야기 △환율 보드게임 △은행 직업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돈(화폐)의 이해 △저축하는 습관 형성 △은행과 다양한 저축회사 알아보기 △용돈 보드게임 △은행 직업체험을 했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은행 창구 업무와 직무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금융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돈을 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난 6일 거창군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아동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아동복지에 힘써 온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아동위원회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아림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아동위원회는 올해에는 아동 밀집·우범지역 안전 점검, 어린이 행사 미아보호소 운영, 아동복지시설 모니터링 등 새로운 활동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두한 위원장은 “아동위원회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아동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거창군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9일부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한 2026년 ‘거창韓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창韓 아빠단’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육아 멘토링, 가족 나들이 등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해 참여 대상을 지난해 2~ 8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로 확대하고, 20명의 아빠를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아빠교육‧육아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올해 모집된 아빠들의 수요조사 결과도 반영해 체험 방문 장소와 활동 주제, 운영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미션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내 전기공사업체들로 구성된 함양전기공사협의회(회장 김용원)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설비 교체 공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함양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은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협의회 회원들은 함양군의 추천을 받아 전기 시설이 노후화된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13가구를 찾아 생필품(화장지 1팩, 세제 1통)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과 교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함양전기공사협의회의 전기공사 재능기부는 노후 전기 설비를 점검·교체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이디(LED) 등 교체 등을 통해 전력 효율을 높여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김용원 회장은 “전기 시설 교체 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