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하여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대행기관장인 장충남 남해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또한 자체 안건으로 2025년 세출 결산 및 사업 실적보고, 2026년 세입 예산 및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충남 남해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의 현안 해결은 물론 평화·통일 문제에 대한 논의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동남해농협 박귀이 상임이사가 200만 원, 불지암에서 100만 원, 보물섬해녀언니 하은숙 대표가 100만 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15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일 열린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회에서 박귀이 이사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단 이사이자 동남해농협 상임이사인 박귀이 이사는 “인재육성재단의 이사로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관심을 보이고 싶었다. 남해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박귀이 이사는 2024년에도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 2월 서면 중현리 소재 암자 불지암(주지 혜봉스님)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계좌로 전달했다. 많은 불자의 마음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불지암은 201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새해 초마다 계좌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5일 법흥사 대웅전에서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취임식과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쌍계사 주지 스님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사암연합회 회원 및 불자 등 다수가 참석해 남해 불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1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취임식과 2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 법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이임하고,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제2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각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사암연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 불교계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길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승원스님은 “남해 불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며 “사찰 간 협력과 불자들의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부 창립법회에서는 남해 지역 불자들의 화합과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자원으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를 선정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살아남기 위해 일궈낸’ 삶의 터전인 가천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천에서 홍현으로, 나아가 숙호마을을 지나 용문사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봄의 정기를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꼽았다. 3월의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싹이 초록빛을 더해가며 척박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의 미학을 보여준다. “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서 무지개가 뜨고, 숙호에 엎드려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간다. 소를 지키며 미륵을 기다리다가 이후 용문사의 공양수로 눈을 씻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정화한다”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올라온 도다리를 통째로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농업기술센터 정문에서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통한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사)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중심으로 운영된다. 영농부산물을 농가가 직접 처리하는 대신 지원단이 파쇄를 통해 퇴비화를 추진함으로써 산불예방 및 자원 재활용,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마을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26.2.~5.)와 하반기(26.9.~11.)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며, 파쇄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안전한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학축하금 지원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 중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입학축하금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일괄 신청받아 접수할 예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2월 인재육성장학금으로 303명과 7개 단체에 총 3억 3,560만 원의 장학금 지급했으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하여 화전학당 운영, 학교별 특색교육을 위한 관내 중·고등학교 교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을 첫 지급한 데 이어,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신청기간 운영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이 지난 2월 11일 확정되면서 지급 기준이 일부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남해군은 최초 신청기간(2025년 12월 30일~2026년 1월 30일) 당시 신청 대상이 아니었던 주민들이 변경된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기간에 신청할 경우 자격 심의를 거쳐 2월분부터 기본소득을 소급 적용해 지급할 예정이다. 3월 추가 신청은 변경된 지급 기준을 반영해 진행된다. 특히 실거주 기준이 주 3일 이상 거주로 구체화됨에 따라 관외 직장인도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타 지역 대학 재학생은 통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학 기간 중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는 기간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관내에 실거주하는 직계존비속·배우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의 봄이 세계적인 색채 축제 ‘홀리(Holi)’의 열기로 가득 찼다. 밀양시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고 요가컬처타운이 주관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내·외국인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홀리’는 봄의 도래를 축하하며 서로에게 색 가루와 물을 뿌리는 인도의 역동적인 전통 축제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시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인도 전통 음식 체험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오색 가루를 뿌리며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축제가 열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은 인도 정통 요가 문화와 홀리 축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최적의 장소로서,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를 주최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장은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한국인들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강창남)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학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오전 10시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거창노인대학)과 오후 2시 가조면 노인회관(동부노인대학)에서 각각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전·오후 두 곳의 입학식을 모두 방문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노인대학장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진지하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2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향후 2년간 전문 강좌와 더불어 노래교실, 체육활동, 문화탐방 등 건강·교양·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내빈과 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대 엄시현 회장의 이임식과 제8대 김귀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각 읍·면 지회장과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과 귀농귀촌인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엄시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엄시현 회장은 재임 기간에 귀농귀촌인 멘토링 운영,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귀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11억 원이 증가된 8,524억 원으로 편성해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161억 원이 늘어난 7,902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50억 원이 늘어난 622억 원으로,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초점을 두고 재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감악산 꽃별 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준영구 논두렁 설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임대형 스마트팜) △서북부경남 거점 APC 기자재 보관창고 신축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이 포함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현안 해결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으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일정을 관광객 유입 효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다른 행사 일정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군민 화합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기념식 운영과 군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올해 본격 추진 중인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프로그램 구성에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군은 실무 준비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전 군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축제로 나아갈 방침이다. 최광열 위원장은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지난 2월 25일 열림 ‘제62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농촌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조직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함양군연합회는 그동안 농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약 빈병 수거 및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농업 기술 보급 등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박종갑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농업과 농촌을 위해 봉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총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간 방치된 폐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거창군의 핵심사업이다. 이를 통해 녹지와 숲 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부군수는 3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거창한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준공한 ‘가조 청년귀농인 집’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철거 사업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살고 싶은 공간으로 회복하는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초부터 운영한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맞춤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운영 기간 동안 기초 건강검사, 구강관리,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치매 예방 교육, 금연·절주 교육 등이 제공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운동처방사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은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욕구를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 본부 시행)’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측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도비, 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양평군 일대 교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장례식장 관계자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양평장례식장 △양평병원장례식장 △양서농협장례문화원 △갈월장례식장 △양평효병원장례식장 △용문장례식장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회용기 사용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 공급 및 회수 체계, 상주와 조문객의 인식 개선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미도입 장례식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용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민들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 매력캠퍼스(양평군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도시 양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 경험을 쌓고 싶거나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전문 자격증이 없어도 취미, 인문학, 정보통신(IT), 예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제외된다. 모든 강의는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일 특강’ 형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