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기업당 최대 4천만 원 군은 열악한 기숙사 환경을 개선해 근로 여건을 높이고,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5천만 원으로, 약 5개소를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개소별 최대 4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벽지·바닥재·타일 교체 등 간단한 보수부터 전기·배관·냉난방 시설, 주방·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자산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설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면·현장 심사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사업 신청은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기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행사 보조금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체육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종목별 체육협회와 읍·면 체육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사업 개요를 비롯해 지원 절차, 집행 기준, 교부 신청 방법, 정산 요령,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 보조금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조금 부적정 집행 사례와 정산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결의대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규정의 철저한 준수를 다짐하고 부정·부당 집행을 예방하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읍 정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에 선정됐고 총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은퇴자들을 유치해 우리 지역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 복합적인 지원이 되도록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면적은 48,817㎡로 을씨년스럽던 미개발 공원구역이 주거지역으로 새단장하게 된다. 2023년 6월 ‘지식IN 거창 아로리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정장리 일원에 터 잡는다. 단독주택 용지 47필지는 조성 후 분양하고, 타운하우스 16세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은퇴자 친화형 문화, 건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 위기에 대응하고, 꾸준히 늘어나는 은퇴자들을 선제적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이 3월 7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년간 지역 청소년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수련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꿈의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개관 10주년을 맞아 수련관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다목적홀에 상영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수련관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규 관장은 “지난 1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청소년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환경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3월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되어,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화, 다른 시도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추적인 함양군 청년정책 민관협력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의 역량 강화와 분과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분과별 청년 맞춤 우수 정책을 발굴하여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등 실질적 정책 반영을 통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우리의 고민이 단편적인 요구가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군민의 직무 능력 향상과 성인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함안기술학교 전기기능사 국가자격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기 분야 전문기술을 배우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총 30차시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은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실시하고, 실습 교육은 마산대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함안기술학교 운영으로 군민들이 전문기술을 배우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기기능사 과정 외에도 조경기능사, 드론, 네이버 플레이스 활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함안기술학교는 군민의 직무 능력 향상과 실질적인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안군 청소년수련관 3층 학교 밖 직업체험장에서 일일 카페 ‘카페 망고(cafe MANG-GO)’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카페 망고(cafe MANG-GO)’는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 1회 운영된다. 카페 이용 시 음료 한 잔당 1000원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지난해 카페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함안군 내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구입에 전액 사용했다. 올해 역시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배현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일일 카페에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나래'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훨훨 날며 살자’는 뜻의 순우리말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센터 소속 멘토 조직이다. 이들은 학부모 열린상담대학 전 과정을 수료한 지역 인재들로 구성돼 1388청소년지원단의 하부 조직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2026년 활동을 이어갈 정회원 멘토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촉된 멘토들은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예방교육(자살, 학교폭력, 도박중독 등) 전문 강사 활동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 및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강화한 '세이프온(SAFE ON)' 전문강사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니감내감' 소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가야읍 도항리 250-12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2026년 3월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와 이면도로에 대형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매연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며 운수종사자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타당성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7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공영차고지 조성을 마쳤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71억 원(국도비 49억 3000만 원, 군비 21억 7000만 원)을 들여 부지 면적 16821㎡ 규모로 조성됐으며, 화물차 68대와 소형차 68대 등 총 136대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관리동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은 2026년 4월까지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7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체육대회 기간인 4월 17일부터 20일까지는 행사 관련 버스의 임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을 방문해 봄철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산림 자원 활성화를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식재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묘목을 공급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등 품질이 보증된 우량 묘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 주민과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묘목 선택 방법과 식재 요령, 사후 관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림조합이 공급하는 양질의 묘목과 전문적인 식재 기술 지도는 지역 임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함안군도 봄철 식목 행사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휴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산청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청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업 관련 15개 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효율·저비용 생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산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이 다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산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과제들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거창읍 강남권역인 정장리와 대평리 일대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개발이 미진했던 강남권역을 주거와 문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모두 갖춘 거창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그리고 숙원사업이었던 남부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형 도시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생활의 활력을 더하는 정주 여건의 혁신, 지역활력타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정장리 819-10번지 일원 약 48,817㎡ 부지에 들어서는 ‘지역활력타운’이다. 총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은퇴자나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공공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 이곳에는 47필지의 단독주택 부지와 16세대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며, 특히 타운하우스는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효율적인 모듈러 주택 방식으로 건립되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공동주방과 작은도서관을 갖춘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부터 입학축하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장학재단은 지난 12월 열린 제96차 이사회에서 올해 입학축하장학금 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확보를 향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부모)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보호자가 이혼이나 별거 중인 경우에도 사실상 보호자의 주소가 하동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대상 가정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후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 마감 후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양호 이사장은 “2024년 첫 지급 후 학부모들의 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 가족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실용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기초부터 심화, 취업 대비반으로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신청자는 연중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전업주부를 위한 주간반은 물론, 직장인을 배려한 야간반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옥종면에 개설하여 참여자들의 교육 문턱을 낮췄다. 교육과정은 △한국 국적 취득을 도와주는 ‘국적취득반’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발음교정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교육’ △학습자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특별반 등을 운영해 교육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하동군에 거주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결혼이민자라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사업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단,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초부터 운영한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맞춤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운영 기간 동안 기초 건강검사, 구강관리,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치매 예방 교육, 금연·절주 교육 등이 제공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운동처방사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은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욕구를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 본부 시행)’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측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도비, 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양평군 일대 교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장례식장 관계자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양평장례식장 △양평병원장례식장 △양서농협장례문화원 △갈월장례식장 △양평효병원장례식장 △용문장례식장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회용기 사용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 공급 및 회수 체계, 상주와 조문객의 인식 개선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미도입 장례식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용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민들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 매력캠퍼스(양평군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도시 양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 경험을 쌓고 싶거나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전문 자격증이 없어도 취미, 인문학, 정보통신(IT), 예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제외된다. 모든 강의는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일 특강’ 형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