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 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나는 동화작가’는 참여자들이 직접 동화의 소재를 찾고 글과 삽화를 만들어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참여자 10명 전원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출간기념회와 전시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운영된다. 유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거창군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과 부서별 책임·관리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 내부 소통 확대 등 조직 전반의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 운영과 찾아가는 CleanTeam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온(ON)골목 플리마켓’을 3월 14일(토) 나래메트로시티 상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1호), 3월 21일 덕계무지개상점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2호) 인근 덕계2임시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공예품, 의류, 서적, 액세서리, 간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상점가 소속 회원, 지역예술인, 청소년 참여 공연 등 재능기부 형태로 축하 공연이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 미식 코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세계문화 체험, 수학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NH농협 통영시지부가 9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약 7,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 통영시지부는 2008년 통영시와 BC카드 제휴 협약을 맺고, 매년 통영시 법인카드 사용액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 6,800만 원, 2025년에도 약 6,9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길호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이 참석해 기탁의 뜻을 전했으며, 김길호 지부장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 학생들이 통영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 과정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도산면 소공원 맨발걷기길 편의시설 확충을 비롯해 6개 읍면동 13개 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확인한 건의사항은 도로 재포장 및 벽화 정비, 스마트 버스쉘터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과 관련된 사안으로, 시는 점검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연두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연두순방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확인과 부서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7일 가족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창섭 신임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상견례와 함께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결산 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한국문화 체험 행사와 하반기 다문화 화합 한마당 등 연간 주요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창섭 신임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 계획을 자세히 검토했다”라며 “연합회 구성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회 임원진은 실제 다문화가정을 이끄는 가구주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보다 현장의 사정을 잘 아는 만큼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실효성 있는 가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6년도 강소농 신규 회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로, 신청자는 해당 읍면 사무소나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소농(强小農)’은 ‘작은 농가(小農)’와 ‘강한 농업경영체(强農)’의 결합어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의미한다. 이 정책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강소농 모집 인원은 약 30명으로, 신규 회원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함양군은 4월 중에 강소농의 개념과 경영개선 방법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소농으로 선발되면, 경영개선 실천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작목별 재배 기술, 마케팅 전략,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함안군지부가 가야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1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식품안전관리와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회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 자녀 가운데 모범 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부장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보탰다. 지부의 장학금 기탁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만 원을 늘린 300만 원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위생과 친절을 갖춘 다시 찾고 싶은 함안군이 될 수 있도록 외식업계가 앞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센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 9000명으로, 3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 4000명 ▲2024년 8만 5000명 ▲2025년 10만 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개관 초기에는 108명 수준이던 하루 방문객은 이듬해 173명(60.1% 증가), 2024년 270명(55.4% 증가), 2025년 320명(18.6% 증가) 등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현재(3월 8일 기준) 하루 평균 420명을 기록하며 개관 초기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경남도청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것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안전 및 보건 분야 경력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함안군 내 민간 사업장 등 26여 곳을 직접 방문해 △유해 및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수칙 준수 지도 △개선 조치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17주 동안 25개 강좌 32개 반으로 운영된다. 다만 종합사회복지관 사정에 따라 교육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과목으로는 △노르딕워킹 △슬림업! 다이어트 댄스 △신나는 건강라인댄스 등 21개 강좌가 마련된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풍물교실, 신나는 드럼, 요가(저녁반), 밸리댄스 등의 강좌가 운영돼 퇴근 후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실버기공체조, 숟가락 난타, 디딤돌 학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아울러 체력 증진을 위한 셔플댄스 강좌를 새로 개설해 다양한 교육 수요에 따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 삼칠로 155)을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함안군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관외자의 경우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055-580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필요성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대상별 맞춤형 자원봉사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 등 참여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실제 자원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교육 인원 1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신청 기관과 자원봉사센터가 협의해 확정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희망 교육일 15일 전까지 함안군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은 군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타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총 3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총 1,800만 원(도비 540만 원, 군비 1,26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