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남해 축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축산인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25일까지 ‘2026년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축산(염소)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으로 시작해 농업리더과정,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퍼머컬처,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돼 왔다. 올해로 16번째 과정을 맞았으며, 올해는 ‘축산(염소)학과’가 새롭게 개설된다. 교육 내용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분뇨(축분) 관리, 개량 및 육종, 염소농가 우수사례, 염소농가 선진지 견학,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최신 염소 사육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기존 축산인은 물론, 귀농·귀촌인, 청년, 예비 축산인 등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번기 동안 농촌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돌봄방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아이돌봄방은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해 부모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해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아이돌봄방 지원 대상은 총 15명이며, 남해군에 주소지를 두고 만 2세∼초등학교 4학년 자녀가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부모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과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여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 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나는 동화작가’는 참여자들이 직접 동화의 소재를 찾고 글과 삽화를 만들어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참여자 10명 전원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출간기념회와 전시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운영된다. 유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거창군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과 부서별 책임·관리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 내부 소통 확대 등 조직 전반의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 운영과 찾아가는 CleanTeam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온(ON)골목 플리마켓’을 3월 14일(토) 나래메트로시티 상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1호), 3월 21일 덕계무지개상점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2호) 인근 덕계2임시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공예품, 의류, 서적, 액세서리, 간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상점가 소속 회원, 지역예술인, 청소년 참여 공연 등 재능기부 형태로 축하 공연이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 미식 코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세계문화 체험, 수학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NH농협 통영시지부가 9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약 7,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 통영시지부는 2008년 통영시와 BC카드 제휴 협약을 맺고, 매년 통영시 법인카드 사용액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 6,800만 원, 2025년에도 약 6,9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길호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이 참석해 기탁의 뜻을 전했으며, 김길호 지부장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 학생들이 통영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 과정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도산면 소공원 맨발걷기길 편의시설 확충을 비롯해 6개 읍면동 13개 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확인한 건의사항은 도로 재포장 및 벽화 정비, 스마트 버스쉘터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과 관련된 사안으로, 시는 점검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연두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연두순방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확인과 부서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7일 가족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창섭 신임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상견례와 함께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결산 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한국문화 체험 행사와 하반기 다문화 화합 한마당 등 연간 주요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창섭 신임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 계획을 자세히 검토했다”라며 “연합회 구성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회 임원진은 실제 다문화가정을 이끄는 가구주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보다 현장의 사정을 잘 아는 만큼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실효성 있는 가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6년도 강소농 신규 회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로, 신청자는 해당 읍면 사무소나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소농(强小農)’은 ‘작은 농가(小農)’와 ‘강한 농업경영체(强農)’의 결합어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의미한다. 이 정책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강소농 모집 인원은 약 30명으로, 신규 회원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함양군은 4월 중에 강소농의 개념과 경영개선 방법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소농으로 선발되면, 경영개선 실천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작목별 재배 기술, 마케팅 전략,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함안군지부가 가야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1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식품안전관리와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회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 자녀 가운데 모범 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부장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보탰다. 지부의 장학금 기탁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만 원을 늘린 300만 원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위생과 친절을 갖춘 다시 찾고 싶은 함안군이 될 수 있도록 외식업계가 앞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센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 9000명으로, 3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 4000명 ▲2024년 8만 5000명 ▲2025년 10만 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개관 초기에는 108명 수준이던 하루 방문객은 이듬해 173명(60.1% 증가), 2024년 270명(55.4% 증가), 2025년 320명(18.6% 증가) 등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현재(3월 8일 기준) 하루 평균 420명을 기록하며 개관 초기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6일 경남도청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것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안전 및 보건 분야 경력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함안군 내 민간 사업장 등 26여 곳을 직접 방문해 △유해 및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수칙 준수 지도 △개선 조치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