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필묵회는 오는 2월 2일 입춘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배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함양군청 민원실, 한들거점센터 1층 로비, 함양읍사무소 민원실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첩 문화를 계승·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묵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절기상 입춘에 즈음해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김상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현장에서 지필묵으로 직접 작성한 입춘첩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입춘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입춘첩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과 같은 길상 문구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한 해의 무사태평과 풍농을 기원하고, 봄의 시작을 자축하는 전통 풍습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입춘첩은 단순한 글귀를 넘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담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따뜻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 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화분재교육은 오는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기초반과 연구반 각각 월 2회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뽐낼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이며, 기초반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별도 운영 예정으로 수강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교육 희망자는 함양군청 누리집 및 읍면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월 13일경에 발표할 예정이며,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화분재교육으로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올해부터 연구반을 운영하게 되어 더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신청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성화봉송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적인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의미와 도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군민으로, 도민체육대회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주자는 4월 17일 함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자 선발은 대표성과 다양성,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다”며 “많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화봉송 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확인 조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포함한 2만 7648명이며, 복지정책과 복지조사팀 소속 조사 인력 4명이 투입된다. 조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정기 확인 조사와 월별 확인 조사, 군 자체 기획조사와 상시 변동 조사로 나눠 추진한다. 소득과 재산 변동, 근로 능력 상태 변화, 사망, 전출입 등 변동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 연금, 금융정보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208종, 94개 유형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변동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일용 및 임시 근로자 등 공적 자료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근로 능력 평가와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2월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디카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고, 그 느낌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장르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으로, 디카시 개념을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마련한 이상옥 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디카시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결합된 미학적 특성 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국제화와 교육, 콘텐츠화 등 디카시가 지닌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테크휴먼’ 시대에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하동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가지에 우뚝 솟아있던 전신주와 전선들의 어지러운 모습이 사라지고, 한층 더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진교면은 기존에 추진하던 ‘친환경 보행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보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하여 추진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2024~2033)'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육성함으로써,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중 남중권(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가운데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으로 추진하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광양·구례·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를 각각 담당하며,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이순신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간 추진해 온 이순신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최근 안전검사를 마쳐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끝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공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특별교부세 2억42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0년 조성 이후 노후화가 진행된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을 새롭게 교체하고,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이 저하된 탄성포장면을 전면 정비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이순신공원만의 특색있는 놀이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21m 길이의 대형 미끄럼틀과 다양한 놀이 요소가 결합된 조합놀이대는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성장 과정 중 도전·모험심과 창의력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순신공원에서 해안을 바라보며 산책과 휴식, 맨발걷기 운동, 놀이활동 등 연령별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가족단위의 체류형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삼성OA프라자(대표 박영상)는 지난 27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광도면에 소재한 삼성OA프라자는 프린터, 전산용품 판매와 A/S 등 OA기기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용기기 전문업체로, 지역 내 사무기기 관련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OA프라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며 명절 전 경기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프로세스의 본격적 추진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설 명절 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결제 집행 및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됐으며, 신속집행 37개, 소비투자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부서별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세세한 집행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목표액은 예산의 적절한 집행(균형성)과 경기부양(효용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반영해 신속집행은 1분기 30%, 상반기 57%로 목표를 설정했으며, 소비투자는 1분기 30%, 상반기 55%로 계획하고 부서별로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통영시는 이번 신속집행 보고회를 계기로 설 명절 경기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는 한편,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를 함께 최적화해 내수시장 개선을 이루고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신속집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윤인국 부시장은 “단결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여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회기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들과 함께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설천면의 대표 브랜드 시책인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는 공적 급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복지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단체들은 효율적인 방문 안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오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올해는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명도 없도록, 단체 간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는 27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70여 명의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사업계획과 친환경농업분야 주요 추진사업 등이 공유됐다. 남해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친환경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경남육성 우수품종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 경남 친환경농업인 대회 참가, 선진지 견학, 친환경 포장재 제작 등 각종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약 40ha 면적에 경남도에서 개발한 ‘아람’ 품종을 재배해 학교급식용 친환경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은 “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농업환경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친환경 재배면적의 꾸준한 확대와 안정적 유통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총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비료 지원, 군 전역 우렁이공급 지원, 친환경 인증 농산물 생산 농가 보상, 인증 수수료 비용 전액 지원 등 군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18억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 100대, 전기화물 60대, 전기승합 3대 등 총 163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3대 등 83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우선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상반기 미신청된 물량은 하반기 투입물량에 더해져 7월 이후 보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