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거창사과발전협의회, 거창사과발전기획단, 지역 대표농가, 행정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방제 농약 3종을 선정과 약제 배부 방법,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세레나데아소, 옥싸이클린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약제는 오는 3월 초 관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 시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5년 기준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ha, 135농가로, 현재까지 미발생 지역은 거창은 비롯한 경남, 전남 2곳뿐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는 동계전정 시기로, 농가에서는 병원균의 월동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상지원과 식사지원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일상지원(가사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 ▲식사지원(도시락·반찬 제공)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거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후,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상·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는 거창군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TF팀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3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산림 취약지역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로 현장 예찰을 실시해 산불 예방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예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림 인접마을, 주요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 배치 현황과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거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개최된'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등 6개 축구장에서 열띤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연인원 약 6,050명이 체류하면서 5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거창군은 경기장 제공, 훈련 환경 조성, 대회 운영 지원, 겨울 체험활동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팀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지역 체류 확대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1,147건, 1억 4,015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 휴게업소, 태양광 전기사업, 통신판매업 등 사업 종류 및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에서 최고 45,000원까지 부과된다. 다만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및 지방세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금융앱에서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납기일인 2월 2일 신청한 계좌에서 자동납부된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2025년도 중앙부처 및 각종 외부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대외평가에서 총 55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군정 전반의 정책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함양군의 대외평가 수상 실적은 2023년 21건에서 2024년 37건, 2025년 55건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 확대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완성도가 함께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수상 실적은 중앙부처 28건, 경상남도 16건, 기타 기관 11건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중앙부처 소관 대외평가 수상 건수는 전년도 13건에서 28건으로 크게 늘어나 군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외평가 수상은 △행정 혁신 △복지·안전 △농업·관광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영농 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품목별 교육)’을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과, 양파, 곶감 등 주요 작목을 포함해 총 18회의 품목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함양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별 교육 일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 일정은 ▲고구마(1월 13일) ▲친환경인증(1월 14일) ▲밀(1월 15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1월 16일) ▲블루베리(1월 20일) ▲고추(1월 21일) ▲작물 병해충(1월 22일) ▲오미자(1월 23일) ▲민초피(1월 27일) ▲양봉(1월 28일) ▲양파(1월 29일) ▲복숭아(1월 30일) ▲딸기 육묘(2월 3일) ▲딸기재배(2월 4일) ▲흑염소(2월 5일) ▲곶감(2월 6일) ▲포도(2월 10일) ▲사과(2월 11일) 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 간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문화예술행사를 평가하고 그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을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군민이 직접 참관한 후, 관객의 호응도와 만족도, 공연 수준, 아이디어 등에 대한 평가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명으로, 문화예술행사에 관심이 있고 평일 또는 주말 공연 관람이 가능한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전자우편 또는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현장 참관 후 평가지를 제출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에 관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노후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사용으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 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가스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주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고령자를 우선으로 시행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스 안전 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해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 명단을 접수하고 있으며, 향후 여러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2031년부터 LPG 호스 금속 배관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임에 따라, 고무호스를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13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사무공간이 부족해 원활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금남면 새장터길 5번지에 넓고 쾌적한 새 둥지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하동군의회 박희성 의원을 비롯해 읍·면 회장단, 자연보호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무실 이전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 사무실을 둘러보며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자연보호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판식에 이어 자연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희성 의원에게 자연보호상을 수여했으며, 이후 자연보호 간담회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지역 자연 자원의 체계적 관리 방안 ▲진교 전망대의 자연보호단체 참여 관리 가능성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하동군이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별천지 하동 만들기’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살린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13일 하동차&바이오진흥원에서 제72차 정기 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진흥원 운영 및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보고·심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 △2026년 세입·세출 예산편성 계획(안) △직제 및 정원규정 일부 개정 등이 상정됐다. 심의·의결 이후 진흥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규모가 큰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진흥원은 공모 동향 분석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녹차 성분을 활용한 식품(가공식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능성 소재 기반 제품기획과 사업화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공공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해 현장점검, 안전관리 체계 정비, 작업자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사장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정기 이사회는 연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연도 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자리”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울음소리가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울려 퍼졌다. 하동군은 지난 6일 금성면에 거주하는 이 모 씨 가정에서 체중 2.8kg의 건강한 남아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하동군 보건소는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살피고자 9일 병원을 방문해 출산 지원 용품과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은 산모의 회복 상태와 신생아의 건강을 꼼꼼히 확인하며,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양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은 저출산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지역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하동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하동군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군은 올해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을 본격 시행하며,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양플러스사업, 이유식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임신부터 양육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한겨울 속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농협(조합장 여근호)에서 초매식을 주관하고, 우계작목반(반장 박병길), 삼화작목반(반장 이윤권), 고절리 작목반(반장 김종환)에서 함께 했다. 이날 초매식에는 취나물 풍작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 된 취나물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출하한 취나물 경매가는 전년보다 8% 높은 kg당 1만 원 선으로 총 1.9톤이 거래됐다. 하동에서는 이번 첫 경매를 시작으로 5월까지는 시설 취나물, 3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노지 취나물이 출하된다. 적량·청암·횡천·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개 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00t의 취나물을 생산해 52억 원(2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1.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시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개 유치 : 전북 익산시, 강원 평창군, 경북 포항시, 전남 장흥군 등) 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모래갤러리 정현자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정현자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 화단의 중진 정현자 작가는 개성 주의와 예술성이 뛰어난 사의성과 형상성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예술세계를 심층 추적을 해보면 독보적인 자기 언어, 고답적인 정신주의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그만의 예술양식, 격조 있는 심미안, 기업과 표현의 방법론에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발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그라미’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동그라미를 그림의 화두로 삼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현자 작가는 경남 하동군에서 ‘풀꽃패턴그리기 공방’과 작가의 작업실인 ‘모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았다고 회상하면서 어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에 이어 지난해 운영된 2기는 ‘제4회 반여 가을 축제’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하고, ‘제2회 반여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했다. 3기 프로그램은 합창곡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고, 정기연주회 개최와 지역 공연 참여에 나선다. 정기 연습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파특보 발표기준 ▷저체온증과 동상 등 4개 유형별 한랭질환 증상과 응급조치요령 ▷겨울철 질식과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등을 내용으로 실무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낙상 등에 대비해 파스용품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랭질환에 누구나 노출될 수가 있어 평소 따뜻한 옷, 방한모, 장갑착용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고, 구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2억 원 정도다.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4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총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2024년 기금 1억 300만 원으로 ‘청소년 캠프-해운대C.E.O.원정대가 간다’, ‘해운대형 난임부부 지원’, ‘해운대 쑥쑥 클리닉’, ‘온(溫)마을 육아봉사단’,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