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로 각각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와 통영여자고등학교(교장 김외숙)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희망학교를 신청받았으며, 접수 결과 관내 5개 고교 전 학교가 신청했다. 시는 지원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4일 통영시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윤인국)를 개최, 학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 및 학교별 대면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대상학교로 선정된 동원고 2학년생 277명과 통영여고 2학년생 211명 등 490여 명의 학생들이 올해 수학여행을 해외(일본 오사카, 교토 일원)로 가게 됐다. 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이 17년 연속 선정돼 본 사업의 최고 지원액인 도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장이 위치한 지역 내 공연단체가 상생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공연장 가동률을 높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진흥을 도모하고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단체와 공연장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글로컬(Glocal)’ 문화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이를 통해 ▲상주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보장 ▲공연장과 단체 간 체계적인 역할 분담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속 가능한 공연장 운영 모델 구축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은 2026년 사업 수행을 위해 ‘선과 악’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선택과 책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4일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2025년도 관내 수산기업을 지원해 개발한 수산가공식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개발제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물 중심의 저부가가치 구조를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제품 시식 및 전문가·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굴, 멍게, 뿔소라, 전복 등 통영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굴카츠, 굴멘보 ▲굴·톳국수 ▲멍게맛장 ▲뿔소라 꼬지(2종) ▲통영海장(통영해장, 해산물 비빔소스) ▲전복포 등 총 9개 제품이 소개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은 시중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며, 통영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마케팅 역량 강화, 안정적인 판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천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5일 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 중인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공직 내 위계적·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등의 불합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사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또한 간부 스스로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존중받는 직원이 시민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며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의 모집 통합 공고를 지역공예가를 대상으로 실시, 참가 신청을 3일부터 3월 22일까지 받는다.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공예가들에게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 및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인 국내외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경남) ▲2026 공예트렌드페어(서울) ▲2026 경덕진 가을 아트페어(중국 경덕진) ▲살롱 오브아트 파리(프랑스 파리)로 총 5개이며, 이에 참여할 지역공예가는 총 24명을 선발한다. 지원사항은 참가비 면제, 판매수익 전액 작가 귀속, 기관 단위 공예가 홍보를 비롯해 해외 현지 숙박, 항공 지원, 문화교류 등 다양하며 세부사항은 행사 별로 상이하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남․부산․울산 지역공예가로, 공예 장르와 경력은 무관하다. 단, 지역공예가 인정 기준은 현재 거주지 및 사업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411개소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원진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노인 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일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소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읍내 주요 생활거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읍내 순환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전통시장, 병의원, 공공기관, 국민체육센터, 하림공원(작은영화관) 등 읍내 주요 시설을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기존 순환 노선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전통시장과 작은영화관 등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신규 경유지로 반영하고, 기존 노선의 비효율 구간을 개선했다. 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추가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민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특히 기존에는 순환버스 1대가 하루 11회(상행 6회, 하행 5회) 운행했으나, 노선 조정과 함께 차량을 2대로 확대해 하루 총 20회(기존 11회, 추가 9회) 운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많은 시간대의 교통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된 노선과 운행 시간은 3월 4일부터 적용되며 세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표창 상금 100만 원을 거창군 장학회에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하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2개월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5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자가 각 부서 관리감독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현업업무 근로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을 중심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2025년 위험성평가 개선결과 이행 여부 확인 △산업안전보건 법령 요지와 안전보건관리규정 게시 여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게시와 경고표지 부착 여부 △보호구 지급와 착용 관리 실태 △유해·위험 기계·기구 방호조치 상태 점검 △현업업무근로자 교육일지 확인 및 필요시 건강상담 실시 △시민재해대상시설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형식적인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농업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회장 정용보)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과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등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 정순길 이사와 정재훈 친환경농업담당 주무관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신임 임원 선출에서는 정용보 회장과 고재천 사무국장이 연임되며, 2027년까지 협회를 이끌어갈 것을 결정했다. 정용보 회장은 “2019년 설립 이후 거창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친환경농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협의회장 홍정덕)는 지난 2월 27일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청소년과 인솔 교사,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김세진 상임 교육위원을 초청해 체험형 강의와 평화통일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선을 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남북 짝 카드 등 다양한 학습 도구를 이용하여 남과 북의 분단 상황을 이해하고, 남과 북의 선을 넘으면 생기는 장점과 국경선을 접하고 있는 다양한 나라 알아보기 등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관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거창군 내 자원봉사 활동처는 총 40개소로, 활동처 관리자는 연 1회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과 모니터링은 자원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활동처의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1365 자원봉사포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원봉사활동 실적 등록 시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처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처가 더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활동 실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복구 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 중인 복구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와 봄철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절개지 붕괴와 낙석, 중장비 전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1시간 30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사태 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 분석, 중장비 작업 시 유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관계자가 공사 전 사전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생활화,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원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복구공사 추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협의회장 홍정덕)는 3월 4일 오전 11시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토론 및 발표 △2026년 함양군협의회 주요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정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올해 첫 정기회의로 정부의 통일 정책과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와 활발한 토론으로 평화통일 정책 건의에 연계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원탁 토론형으로 진행해 활발한 의견 수렴과 분임별 발표로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4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사과 재배농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참여농가 교육을 개최하고 올해 사과 병해 관리 방향과 방제 기준을 설명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강도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예방 위주의 반복 방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는 연 20회 이상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약비와 노동력 부담이 증가하고 농가별 방제 기준 차이로 현장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과 병해충 방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병해 분야 엄재열 교수(前 경북대학교)와 해충 분야 김순경 연구관(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의 자문을 받아 생육 단계별 방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농사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천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구성된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으로 환경정화, 지역 요양시설 방문 봉사,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고,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각 가족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며 활동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3월 16일(월) 오후 3시,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 등에 따라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26.2.27)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익산시 홍보대사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익산 아이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한울타리 봉사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동문 교수와 전북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스타 하태권·이덕준·황선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2023년 제1호 희망공부방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화재로 어려움을 겪던 조손가정에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가정이다.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자녀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공간과 가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울타리 봉사단은 침대와 책상, 의자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가정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에 따른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단시간에 반복해서 주유를 하거나 주행거리에 대비하여 과도하게 주유를 많이 한 경우 등 부정수급 주요 의심 행위에 대해서 해당 주유소를 방문,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 아울러 주유소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해당 화물차량의 실제 주유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상거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