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강창남)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학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오전 10시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거창노인대학)과 오후 2시 가조면 노인회관(동부노인대학)에서 각각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전·오후 두 곳의 입학식을 모두 방문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노인대학장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진지하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2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향후 2년간 전문 강좌와 더불어 노래교실, 체육활동, 문화탐방 등 건강·교양·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내빈과 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대 엄시현 회장의 이임식과 제8대 김귀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각 읍·면 지회장과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과 귀농귀촌인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엄시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엄시현 회장은 재임 기간에 귀농귀촌인 멘토링 운영,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귀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11억 원이 증가된 8,524억 원으로 편성해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161억 원이 늘어난 7,902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50억 원이 늘어난 622억 원으로,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초점을 두고 재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감악산 꽃별 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준영구 논두렁 설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임대형 스마트팜) △서북부경남 거점 APC 기자재 보관창고 신축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이 포함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현안 해결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으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일정을 관광객 유입 효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다른 행사 일정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군민 화합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기념식 운영과 군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올해 본격 추진 중인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프로그램 구성에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군은 실무 준비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전 군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축제로 나아갈 방침이다. 최광열 위원장은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지난 2월 25일 열림 ‘제62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농촌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조직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함양군연합회는 그동안 농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약 빈병 수거 및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농업 기술 보급 등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박종갑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농업과 농촌을 위해 봉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6일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총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간 방치된 폐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거창군의 핵심사업이다. 이를 통해 녹지와 숲 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부군수는 3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거창한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준공한 ‘가조 청년귀농인 집’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철거 사업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살고 싶은 공간으로 회복하는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 활력증진 헬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차로 나누어 총 30회에 걸쳐 무리 없는 생활운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선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1회차는 3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트로트댄스, 아로마DIY·명상요가, 건강박수 및 웃음교실 등으로 신체 활동과 정서 치유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특히 트로트 댄스와 건강박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하여 근력과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아로마DIY·명상요가는 심신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음악이 나오니 저절로 몸이 움직여 즐거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나에게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도서지역 해상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건조한 신규 도선 ‘사량산타호’가 안전 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사량산타호 운항 개시에 앞서 6일 사량면 금평 물양장에서 사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평식) 주관으로 무사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업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선의 출항을 함께 축하했다. 사량산타호는 기존 노후 도선의 잦은 고장과 높은 유지보수 비용, 반복적인 결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대체 건조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선박의 운항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주민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통영시는 신규 선박 건조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에 나섰다. 사량산타호는 46톤급 FRP 선박으로 600마력 기관을 장착해 최대 15노트 속력으로 운항 가능하며, 승선 정원은 72명이다. 해당 선박은 삼천포와 사량도를 연결하는 13개 항로를 운항하며 도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오전 8시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여성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눌 때 기회는 넓어지고 그 성장이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구호 아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도면 향교마을 앞 교차로에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경찰서, 광도면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베풀수록 커진다’는 금년 주제처럼 오늘의 나눔은 풍요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약속이다. 우리 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만 5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며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과 사천시가 남해안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남해군청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기존 도로 기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산업물동량과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국가산업단지·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남해안의 공간 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더불어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비로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모두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남해군 내동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마을기반 통합돌봄 선도사례 현장학습’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 통합돌봄지원센터 케어매니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마을 중심 통합돌봄 운영 선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거창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돌봄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마을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3∼4월, 방문 신청은 5∼6월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직불금 사업 기간에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됐다. 먼저,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됐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됐다. 또한, 친환경 직불금 신청요건에 전년도 인증 실적이 포함돼 신규 친환경 농가의 경우 당해연도에는 직불금 신청이 불가하던 것을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친환경 직불금 지급 대상이 가능토록 완화해 경영안정지원을 강화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초·중등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경남 NH농협 청소년 금융 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 교육 및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청소년 금융 교육·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과 다양한 금융회사 △똑똑한 투자 이야기 △환율 보드게임 △은행 직업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돈(화폐)의 이해 △저축하는 습관 형성 △은행과 다양한 저축회사 알아보기 △용돈 보드게임 △은행 직업체험을 했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은행 창구 업무와 직무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금융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돈을 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구성된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으로 환경정화, 지역 요양시설 방문 봉사,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고,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각 가족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며 활동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3월 16일(월) 오후 3시,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 등에 따라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26.2.27)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익산시 홍보대사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익산 아이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한울타리 봉사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동문 교수와 전북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스타 하태권·이덕준·황선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2023년 제1호 희망공부방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화재로 어려움을 겪던 조손가정에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가정이다.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자녀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공간과 가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울타리 봉사단은 침대와 책상, 의자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가정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에 따른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단시간에 반복해서 주유를 하거나 주행거리에 대비하여 과도하게 주유를 많이 한 경우 등 부정수급 주요 의심 행위에 대해서 해당 주유소를 방문,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 아울러 주유소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해당 화물차량의 실제 주유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상거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