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민정 선수는 1500m 은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 4, 은 3)로 늘려 한국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부설 목감ㆍ장현어르신작은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과 19일, 설 명절을 맞아 ‘복주머니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통 복주머니 모양의 쿠키를 직접 꾸미며 가족과 이웃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자숙 어르신(목감동)은 “복주머니 쿠키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뜻깊은 설을 보내고 싶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기간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SPC삼립, 국민연금 시흥지사, 흥케이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후원 금품은 경로식당 운영 및 어르신 지원을 위해 활용됐다. 아울러, 지난 13일에는 경로식당 이용자와 무료 급식 및 식사 배달 대상자에게 영양을 고루 갖춘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설 명절의 온기를 지역사회에 나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새우개지구 436필지(100,535㎡), 광석지구 101필지(74,629㎡)의 경계를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에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를 포함한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개별 통지하며, 통지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거쳐 연내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정된 경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촉탁을 진행해 사업을 완료한다.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조정금을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시민이 직접 집 관리와 수리 방법을 익혀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생활기술 과정 교육생을 10명 모집한다. ‘뚝딱뚝딱 고쳐방’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도입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전기, 도배, 타일, 설비,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술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정왕동에 있는 집수리교육장(시흥시 역전로301번길 10-30 B01, B02)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청 누리집의 새소식에 올라온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학부모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기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추진할 드림스타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2025년 3개 분야 16개 프로그램 추진 성과 ▲2026년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프로그램 대상 인원과 예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진 2부 부모교육에서는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를 주제로 연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관내 공립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77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청백리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략 및 식중독 예방 실무 ▲2026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등 직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고강도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급식 관계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한 먹거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영양(교)사 선생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위생의 내실을 기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0일 국가 주택 정책의 핵심 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 조치는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라며 물량 제한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이주단지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이주 수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며 “1기 신도시 5년간 7만 호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별도의 이주단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2025년 9월 주택공급 대책에서는 2026년 재건축 물량을 43200호 확대하면서도, 분당만 ‘이주 여력’을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이월까지 제한하는 역차별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1기 신도시 타 지역의 재건축 수요를 과대평가하고, 분당의 수요를 과소평가한 정책적 오판의 결과”라며 “일산과 중동의 경우 선도지구 지정 물량이 ‘0’에 그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26년에도 대량 미지정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정부가 계획한 2026년 수도권 재건축 전체 물량은 696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서울중앙혈액원(원장 이재용)과 함께 2월 20일 오후 2시에 광명시민회관에서 '헌혈자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및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장 및 관계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생명나눔·문화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ESG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광명문화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헌혈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예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문화적 보상을,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선순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헌혈 문화 확산과 문화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부.스.터. (송내어울마당 1층)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소통 사업설명회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현)가 학교밖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지역시민과 함께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기획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 중심의 운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모집·운영 방법을 개편하여 봄학기·여름학기 각 10주 과정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교육, 내일지원(자립), 문화활동, 정서지원, 복지 등 전 분야 사업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목표에 맞춰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및 기초학습 등 교육지원 ▲자격 취득 및 기술훈련 중심의 내일지원 ▲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숙자)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이동민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지난해 트리우스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현장 행정 서비스다. 입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전입자 쓰레기봉투 스티커 배부 등 입주 초기 필요한 주요 민원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광명시에 처음 전입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지원금 ▲다자녀 혜택 ▲입학축하금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도 함께 했다. 2월 13일 기준,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전입률은 약 76.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1%의 세대가 이동민원실에서 행정 절차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 김숙자 동장은 “업무 병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