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문화교육 공동체 ‘담다’와 연계해 지역사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조직 강화 사업 ‘우리 동네 내 식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실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주민 회의를 통해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한 ‘텃밭 가꾸기’와 자원 순환 실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은 정기 실천 활동으로 매월 1회 ‘플로깅 캠페인’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전망과 시흥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경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교수는 강연에서 ▲국내외 경제 여건 변화 ▲정부 정책의 주요 이슈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올해 경제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시흥시가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건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경제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경제 실무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조직의 정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월 12일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의 특성과 준비 단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장기과정 참여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기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개인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156명의 청년 참여를 목표로 과정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악취분석실 운영 업무 등 센터의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사업계획과 관련해 시의 환경 정책 방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악취분석실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분석 대응체계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실무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청 늠내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함께 보육하시흥! 보육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민관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통합 소통의 행사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육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026년 보육사업 운영 방향 설명 ▲보육 분야별 주요 사업 안내 ▲제안사항에 대한 부서 검토 결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절차와 지원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무 중심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사전에 신청된 제안 사항에 대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시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의견 청취 시간에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됐으며, 시는 제시된 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월 12일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ㆍ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ㆍ전환된 시흥ㆍ수원ㆍ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하나의 정책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행력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분산 운영돼 온 청년 정책과 사업을 연계ㆍ협력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재단은 공동사업 기획과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를 핵심 축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청소년ㆍ청년 연계형 공동사업 기획ㆍ운영, 청년 정책 및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기구 및 네트워크 연계, 전문 인력·공간ㆍ콘텐츠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중장기 공동 과제 발굴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방문해 지회장 및 각 동 분회장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청 노인복지과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노인회는 지회장과 사무국장 및 17개 분회장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담이 진행됐다. 임 시장은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노인회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노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바쁜 시정 업무 중에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은 청소년 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자치기구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 현안을 주제로 지역 환경을 살피고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찰ㆍ기록ㆍ실천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과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감시단의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시흥시 전 지역의 14세~19세 청소년이다.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4일에 면접을 걸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 인준장 발급 ▲월별 정기회의 및 연합환경활동 참여 ▲환경 분야 전문교육 지원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이 제공된다. 활동은 참여 기관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정왕청소년문화의집 조류 모니터링 ▲꾸미청소년문화의집 수질 모니터링 ▲배곧1청소년문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야ㆍ정왕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정규 강좌 모집 시 강좌별 모집 정원 중 1명을 ‘장애인 우선 선발’로 운영한다.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는 수강생 모집 과정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신청의 제약을 개선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강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와 유형별 특성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제도적 접근성 확보를 넘어, 강사와 학습자 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장애 친화적 학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 강좌는 대야ㆍ정왕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정규 강좌로,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수강생 모집 시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을 1명씩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 대상자가 없으면 일반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기회를 제공해 학습 기회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수강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와 환경오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를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 점검을 적극 유도하고, 시흥스마트허브와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 중인 2월 14일에서 18일까지 5일간은 한강수계와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의 오염이 심각한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하고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의성 여부와 위반의 누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환경 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어, 연휴 기간 취약 시기의 환경 오염 행위 근절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디지털 플랫폼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를 모바일 앱(App)으로 이달 정식 출시했다.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는 시화나래환경기금위원회의 환경 분야 민관 협력 기획 공모사업으로 개발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다. 시민이 스스로 탄소배출을 관리하고 친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화호 권역 환경교육과 연계해 교육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지역형 탄소중립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앱의 주요 기능은 ▲나의 탄소발자국 진단 ▲친환경 실천 인증 ▲탄소 감축량에 따른 ‘가상 탄소숲’ 조성 등이다. 사용자는 하루 최대 15개 항목의 친환경 실천을 인증할 수 있으며, 실천 내용은 탄소 감축량으로 환산돼 누적된다. 누적된 감축 성과는 개인별 가상 탄소숲으로 시각화돼 실천 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마을ㆍ학교ㆍ단체별 활동방을 운영해 공동 실천을 활성화하고, 개인의 실천을 지역사회 차원의 기후 행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앱은 기존 웹 기반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을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매칭해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미흡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9~39세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참여 청년은 오는 3월~6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전화, 대면 등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세 차례 만나 공기업, 대기업 등 취업 전략을 지원받는다. 컨설턴트는 매칭된 청년의 구직 활동 현황과 관심 분야, 경력 사항 등을 사전 분석한 뒤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면접 프레젠테이션(PT) 발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청년(19~39세)이다.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1대1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여 실질적인 구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행사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미혼 청춘 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로 4년 차다. 이번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이다. 행사 일정은 △22기, 3월 21일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이다. 성남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커플 게임 등 단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이다.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신청접수 ‘SOLO MON’ 검색)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0개 동을 순회하며 3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사회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새해 덕담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서는 △예산 △4차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주요 분야별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수정구와 중원구에서는 재개발 추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