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학습반디 프로그램’ 41개 과정을 운영하고, 부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학습반디’는 부천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시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천형 생활권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 자격 취득 과정, 문화·힐링 프로그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교육콘텐츠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마스터 △정보자격기술(ITQ) 엑셀 자격과정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 등 미래 역량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싱잉볼 힐링 클래스 △반려동물과 가까워지는 동물권 실천 방법 △가죽소품 만들기 △친환경 포장 보자기 아트 △한약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꿀팁 등 시민의 일상과 취미·건강을 고려한 생활형 프로그램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 내 기존 점포와 신규 창업 점포의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공실과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해 상권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원종중앙시장 내 기존 상가와 입점을 희망하는 신규 창업 점포다. 임차 또는 소유한 사업장 공간을 대상으로 외부 간판, 출입문, 실내 인테리어, 부착형 가전·가구,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전문공정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3,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대상자 선정 이후 시행한 공사만 지원하며, 원종중앙시장 중정(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 내 신규 입점 점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 부천소식–새소식–‘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부천시청 10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및 물가 변동, 수출입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 발송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자료 등을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이다. 첫 기업애로 상담으로 진흥원은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의 고등학생 민박연수단이 안양시를 방문해 안양의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과 안양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청소년들의 미국 가든그로브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총 10명의 학생들이 안양을 찾았다. 양 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의 민박 체험을 기반으로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은 16일 오전 신성고를 방문해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2시부터 안양시청 3층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일정 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홍보체험관에서 자율주행 및 실감형 디지털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등 ‘스마트 도시’ 안양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관람 ▲성결대 방문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안양시 전체 토지 중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혁신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할 청렴 시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체감형 신규 시책들을 도입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을 비롯해, 일상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부패 취약 분야를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으로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2026년 광명시 공유기업(단체) 육성과 지정 사업’ 공모를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물건, 공간, 재능 등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공유기업 육성 분야 ▲공유기업(단체) 지정 사업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공유기업 육성 분야는 광명시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3월 9일) 기준 본점을 광명시에 둔 사업 기간 7년 미만의 기업과 단체가 대상이다. 공유기업(단체) 지정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지정 요건을 갖춘 단체나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안을 대상으로 광명시 공유경제위원회의 1차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과 단체에는 공유 촉진 사업비로 최대 5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스마트 기술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기업이 협력해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활동을 간접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비대면 모니터링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업의 핵심은 기프티콘(비즈콘) 사용 여부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과 대면 안부 확인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 구축이다. 고립 위험 가구에 정기적으로 발송한 맞춤형 기프티콘이 일정 기간 사용되지 않으면 이를 위기 신호로 판단한다. 이 경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로 구성된 ‘고독사 안심마을단’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긴급생계지원, 돌봄 서비스, 복지급여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광명·철산·하안 등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20명을 선정하고, 고독사 안심마을단을 구성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과 간호, 복지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방문형 진료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 등 의료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이다. 단, 요양시설 등에 입소해 시설급여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처방전 발행 등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방문해 수액 등 투약 관리와 상처 소독·관리 등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바탕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돌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 종합상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상담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 마포구 어르신동행과 허보연 주무관이 ‘종합상담의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합상담의 업무 흐름 ▲초기 상담 및 모니터링 상담 기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종합상담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설명회’를 열고 환경교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와 교사연구회, 주민자치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기관 및 시청 관련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의 비전과 목표 설정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 과제별 실행 방안과 평가·환류 체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화호·오이도·호조벌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와 주민자치회ㆍ학교와 협력한 마을 단위 환경교육 거점 구축, 학교 환경교육 지원 체계 강화, 먹거리·생활 실천 기반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는 시화호와 연안 생태계 등 풍부한 환경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 교육을 추진해 온 도시”라며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담은 체험프로그램 ‘볼런티어 봄 패키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 인정보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적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헌액 봉사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레진아트 자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활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봄철(3~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위해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통계청의 자살사망자 월별 발생 추이 분석에 따르면 봄철은 겨울철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시기로,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린다. 일조량 증가와 미세먼지 등 계절적 변화와 함께 졸업·입학·구직 등 환경적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면, 우울 증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정하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3월에는 전광판,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4월부터 5월까지는 온라인 캠페인 ‘스프링 피크! 기억 한 컷’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살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청소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11개 청소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의 날’은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과 후생복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ㆍ보건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취에만 그치지 않고, 관련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청소대행업체와 협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해 자료 이용 방법과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는 탐방 활동 등을 통해 도서관을 더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동화구연과 자율독서 시간도 운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견학 과정에서 진행되는 동화구연 시간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구연은 소래빛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회원들은 등장인물의 성격에 맞춘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풍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여자들은 마치 작은 공연을 감상하듯 이야기 속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소래빛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유아 교육기관과 소외계층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견학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의 ‘문화마당→도서관 견학’ 메뉴에서 가능하다. 김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자치위원과 함께‘팜팜데이’ 참여 ▲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안내 등 11건을 보고했고 ▲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건을 보고하며 각 분과별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출산가정 선물 지원사업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출생 신고한 저소득 출산가정에 선물(백미 3kg)을 전달하고 양육지원 안내문 배부 및 출산 통합 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 가구로 2026년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5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권선1동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안전 프로그램인 ‘새빛안전지킴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권선1동 안전지킴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반기별 1회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안심마을 프로젝트 위치 선정(안)',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추진(안)'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그 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일정' 등의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희체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불은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세탁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