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1일 주식회사 유트랙스 윤종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부천시 ‘온(溫)스토어’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온스토어’는 지역 상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고, 지자체가 복지 상담과 공적 서비스를 연계해 생활 안정을 돕는 민관 협력 긴급지원 사업이다. 특히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조기 발굴과 생활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한다. 주식회사 유트랙스는 부천테크노파크에 소재한 산업용 클린 케이블(트랙리스 케이블) 제조·컨설팅 중소기업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화 설비 분야를 주력으로 하며, 40여 명 규모의 기술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자율과 책임, 성장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윤종철 유트랙스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지원과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과 함께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문화재단을 찾아 재단 임직원 50여 명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정책을 설계·실행하는 현장의 의견을 통해 시와 재단 간 협력 구조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원진 차담회와 실무자 오찬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회의는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브라운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행정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시와 재단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단위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실무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논의는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문화도시 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20일,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로부터 100만원 상당 파크골프채 및 퍼터연습기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종애 회장은 “장애인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나눔을 위해 앞장서는 고향주부모임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용품은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는 파크골프가 안성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금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추운 한파 속에서도 금광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무단투기 쓰레기 약 80kg을 수거했다. 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주요 도로변 차량의 무분별한 불법투기 쓰레기로 미관이 저해된 금광호수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는 자체 환경정화로 금광호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박선규 회장은 “금광호수를 우리 스스로 관리해 아름답고 청결한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한파경보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금광호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성시지부는 지난 21일 신년을 맞아 노사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노사협력 주요 사안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근무 여건 개선·복지 증진 의견을 청취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는 노조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무원 노조는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지속적 소통으로 안정적 근무환경을 만들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노사 간 열린 대화로 상호 이해를 넓힌 뜻깊은 자리”라며 “협력적 노사관계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성시는 정례적 노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신뢰를 강화하고 상생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인 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시)·오후(13~16시)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하나원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 ▲벼 ▲잡곡, 23일 ▲미생물 ▲한우, 26일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하여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양성면은 지난 21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양성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성면 주민자치 풍물놀이 프로그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양성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진범화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양성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독서 환경이 열악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순회문고 서비스’를 2026년 연중 운영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순회문고 서비스’는 시립도서관이 기관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도서를 일정 기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개 기관당 최대 400권까지 2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는 수주권역 시립도서관이 보유한 아동도서, 문학도서, 다문화도서, 큰글도서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대상은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작은도서관, 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서와 기관 인증 서류를 제출한 뒤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시는 도서관별 특성에 따라 순회문고 이용 대상을 특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기관과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맞춤형 자료 제공을 통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참여 기관이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례인 ‘온마음 AI복지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했으며, 경기도 AI국장, 도내 시군 관계자,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공공 분야 AI 실증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공유했다. 부천시는 이날, 2025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복지전달체계 혁신을 위한 온마음 AI복지콜’ 사업의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AI 콜봇을 활용해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대상자의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상담, 신청,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비대면 단축형 AI 인지건강검사를 함께 연계해 고령층의 인지장애를 조기에 선별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예방 중심 복지모델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대상 대량 및 적시 복지정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부천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자활기관협의체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자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층 자활 지원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의와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실적, 2026년 운영계획, 유관기관 협업 방안, 사업 개선 방향 등 자활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자활사업 확대와 자활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자활센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총 192억 원의 예산이 반영된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함양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사업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공모 분야는 ▲인성함양 교육 ▲부모학습 ▲민주시민교육 ▲인성지도사 양성과정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시설, 학교, 연구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당 최대 500만 원(지도사 양성과정은 최대 7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시는 올해 다문화 가정, 장애인, 성별·사회적 배경 등 다양한 특성을 포용하는 전 세대 참여형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별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