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처벌법 업무매뉴얼 개정에 따른 학교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 관내 학교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115명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매뉴얼 개정 사항과 실무 대응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으로, 개정된 매뉴얼의 핵심 내용을 실제 학교 업무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지원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상 학교가 갖추어야 할 필수 조치와 책임 범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각 학교가 스스로 점검해야 할 요소들을 짚어주었다. 교육과정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절차와 연간 운영 방식, 조직 내 역할 분담, 문서화 기준 등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법령 조문과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했고, 실제 점검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에 대한 실질적 조언도 제공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여건과 사전 학생 수요조사 결과를 면밀히 반영하여 기획됐으며, 공교육 내에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교과 심화 분야 (영어, 국어, 수학, 한국사 자격증 대비) ▲체육 분야 (배드민턴, 탁구) ▲정보 및 진로 분야 (컴퓨터그래픽기능사 취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 동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속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학교시설개선과 및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기계설비 유지관리 실무 전문성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겨울철 학교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학교시설개선과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기계설비 유지관리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핵심 실무 지식과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동절기 대비 난방설비(보일러, 펌프 등), 급수관 동파 방지 및 관리 방안과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설비 운영 최적화 방법 등 실제 학교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 근무자들이 지역과 계절에 특화된 실무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학교 기계설비의 수명을 연장하고, 고장률을 감소시키며, 예산 절감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시설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낮과 밤을 잇는 인공지능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혁신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자치단체·교육청·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한 대회이다. 이번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참여·소통 혁신 ▲민원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접수된 총 513개 사례 중 분야별 예선을 거쳐 최종 정부혁신 41개 사례가 선정됐다. 국민 삶을 바꾸는 민원서비스 혁신사례에 선정된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교통서비스이다. 주간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연결하고 야간에는 역세권 중심상권을 연결하며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해 주야로의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운영시간을 확대하는 등 교통편의를 높여왔다. 또, 자율주행 기업과 지역 운수사 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기담요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전기담요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영옥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지역 사랑과 나눔의 사명감을 가지고 의미 있는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기담요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한 광명수정로타리클럽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겨울나기 물품을 준비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겨울맞이 ‘전기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은 전기요 20개를 저소득 20가구에 전달했다. 한영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마음의 온기를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올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광명수정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태경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명수정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겨울을 맞아 광명5동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기요 2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기요 나눔은 광명수정로타리클럽이 연말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백승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광명수정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겨울철 한파로 생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를 맞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 체계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내 부동산, 약국, 음식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핫팩 등)을 배부했다. 또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며 주요 복지사업을 홍보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동절기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의 교통안전 대표 봉사단체인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9일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41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전국평가대회’에서 광명시지대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전국평가대회’는 전국 각 지역 봉사대의 교통질서 확립 기여도, 지역사회 안전활동, 봉사정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광명시지대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지역행사교통정리,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익 활동을 폭넓게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0년 1월 창립한 광명시지대는 25년 가까이 지역에서 활동해 온 교통안전 대표 봉사조직으로, 생활 현장의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사회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다. 윤은숙 광명시지대장은 “비와 눈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 온 모든 대원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교통안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테이크호텔 광명 루미나스홀에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주관으로 ‘2025 희망나눔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상재 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한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4년간 시민들과 함께한 다양한 모금·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개인·기업·단체 후원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30억 원 이상의 모금을 달성하고 약 9만여 명의 시민에게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출범 이후 누적 모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12월 기준 총 317억 원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한 나눔이 추운 겨울 큰 온기로 전해지고 있다”며 “항상 곁에서 함께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회장은 “광명희망나기운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구축해 온 지역 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비전을 함께 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내년도 복지비전 ‘온(ON)동네 복지가 광명 온(溫)복지로!’를 공식 선포했다. 이번 비전은 모든 동이 함께하는 돌봄을 시 전역으로 확산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금관 앙상블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위촉식이 이어졌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마을 돌봄망 조성 등 지역 현장에서 헌신한 위원들에게 지역복지 증진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자원 연계와 특성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따뜻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 왔다. 2부에서는 ‘함께 만드는 광명:희로애락’을 주제로 광명7동·소하1동·학온동이 한 해 동안 추진한 특성화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12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을 정식 운영함에 앞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 강당 등 체육시설은 물론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수영장, 작은 도서관, 미디어아트홀, 어르신작은복지관, 아이누리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자유수영 일일 입장 방식으로 1부(09:00-12:00)와 2부(14:00~17:00)제로 운영하며, 이용 인원은 선착순 부별 100명씩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시범운영 기간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정식 개관까지 개선과 보완을 통해 시민의 만족과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9일 열린 ‘2025년 일터혁신 컨퍼런스’에서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일터혁신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제도로,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근무환경 혁신, 일·생활 균형, 생산성 및 고객가치 제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부여, 정부 인증 및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정책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사는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직원 처우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일터혁신 과제를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비정규직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최하위직급을 폐지하는 등 직급체계를 정비하여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했다. 또한 시민 편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재의 3본부 9실 25부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아울러 난임 휴직 신설,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하이브리드 근무제 도입 등 저출산 대응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 정비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ESG경영 2기(2025~2026년) 전략의 핵심과제로‘ESG 소위원회 신설’과‘ESG경영 사전검토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3년 12월 ESG경영을 공식 선포한 이후 2024년부터 체계적인 ESG경영을 시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정착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 재단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ESG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자‘ESG 소위원회’를 신설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하여 이사회 산하의 비상임 이사 3인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모든 사업과 정책 등 경영계획 과정에서 ESG기준에 따른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ESG경영 사전검토’를 제도화했다. 재단은 E.S.G 전 분야를 포괄하는 7개 영역·8개 항목 점검표를 마련했으며, 향후 모든 주요 계획 수립 시 담당자 스스로 점검을 선행하게 함으로써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2026년부터 재단은 소위원회와 사전검토제를 중심으로 ESG경영 추진 구조를 고도화하며 조직 운영 전반에 ESG 체계를 정착시킴으로써 책임경영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ESG액션팀(광명형 ESG 민관협력 네트워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심화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예방, 대비, 대응 3단계 체계를 중심으로 겨울철 재난관리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예측 가능한 대응보다 과잉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 대비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한파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예방·대비·대응의 전 과정에서 더욱 정밀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겨울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설에도 끄떡없도록… 예방, 대비, 대응의 3단계 체계 전면 강화 광명시는 빈틈없는 폭설 재난관리를 위한 예방, 대비, 대응의 3단계 체계를 전면 강화했다. 우선 겨울철 재해 취약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