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정왕동 2140번지 녹지대(신동아아파트 뒤편)에서 ‘우리 마을 푸른 환경 조성 프로젝트 2’를 추진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계획에 따른 유관 단체 협력사업으로, 약 300㎡ 규모의 녹지 공간을 정비하고 식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7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맥문동 1,600촉을 심으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을 개선하면서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왕3동은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식재된 맥문동은 향후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3동은 식재 이후에도 잡초 제거와 보식 상태 점검 등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왕3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주관으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호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과 김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이날 총 11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취지의 후원이 진행된 바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지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합동홍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가족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함께 참여해, 이주배경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공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정보 접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200여 명의 이주배경주민에게 홍보물이 전달됐다. 또한 체류, 교육, 생활과 관련한 기초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확대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초중고 27개 학교, 7개 복지기관(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ㆍ오이도문화복지센터ㆍ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ㆍ행복마을월곶ㆍ거모2통경로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배식 후 남은 급식을 폐기하지 않고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예비식을 기부하는 학교와 배분을 담당하는 복지기관을 연계하고, 위생적인 수거·배송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사업은 27개 학교와 7개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등 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존 복지기관뿐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와 실버산업 관련 기업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실버산업 동향과 노인 의료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의 쉬젠중 집행회장을 비롯해 실버산업, 돌봄서비스, 고령친화 주거, 의약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들도 함께해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시는 산업ㆍ연구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병원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대응, 돌봄서비스,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등 공동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시흥시 홍보영상 시청, 캠퍼스 및 병원 계획 설명, 환담,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를 둘러보며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 실버산업 및 복지서비스 분야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연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세트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지난 20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쌀국수와 즉석밥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 48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돼,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즉시 제공되는 먹거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심사 없이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후 복지 상담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광명시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내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해 대상자가 필요한 식료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2024년 12월 지역 민·관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광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액션팀’에 가입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SG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함께 추진한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식생활 지원 사업인 ‘황금도시락’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어린이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을 전할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어린이 기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꿈꾸는기자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들은 다양한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과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전문강사의 글쓰기 교육과 게임으로 탄소중립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실내에서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스포츠 프로그램 ‘오름픽[오름 올림픽]’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청소년들에게 오름청소년활동센터를 알리고 실내에서 다양한 건강·스포츠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름픽[오름 올림픽] 개막식(오름픽·개막식 행사안내, 스포츠 퀴즈, 인사체조)을 시작으로 새학기를 맞아 긴장된 청소년을 위한 마음의 안정과 실내에서 즐기는 스포츠존을 운영했다. △릴렉싱 요가교육 △백발백중! 한궁 △슛!슛!슛! 농구게임 △왼오왼오! 사이드스텝 등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해 오름청소년활동센터만의 올림픽 오름픽[오름 올림픽]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궁이나 요가를경험할 수 있어서 색다르고 유익했다” 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 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건강․스포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대학생멘토단 ‘wave’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생멘토단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촉장 수여, ▲멘토단 활동 안내, ▲운영 계획 설명, ▲멘토 간 교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멘토단 ‘wave’는 광명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멘토단으로, 올해는 기존 멘토와 신규 멘토를 포함해 총 55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단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 고교학점제 안내, 진로·진학 특강, 진학동아리 지원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선배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학생멘토단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동기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위원회 ‘6기 청소년 위원’으로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주체가 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제 10조에 근거하여 청소년 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며, 이 위원회는 관계부처 차관과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위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천시에서 활동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정부 청소년위원으로 참여함에 따라, 센터-재단-지자체-정부로 이어지는 정책 전달 체계 속에서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천시의 청소년 친화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부천시가 함께 축적해 온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경험이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장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정책위원회 ‘청소년위원’으로 참여하는 부천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은 2024년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2025년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자치기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는 이날, 작은 ‘체육대회’ 같은 웃음이 번졌다. 3월 18일, 복지관은 시흥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폐지구력과 BMI 측정 등 과학적 체력 진단이 이루어졌고,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과 1:1 건강상담이 이어졌다. 숫자로 확인하는 체력은 낯설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담겨 있었다. 측정이 끝난 뒤 곳곳에서 웃음 섞인 소감이 이어졌다. “힘들긴 했지만 1등급이 나와서 체육대회에서 1등한 기분이에요.” “나한테 맞는 운동이랑 먹는 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니 든든하네요.” 단순한 측정이 아니라,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는 시간도 함께였다.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제대로 알게 돼서 좋았다”며 “이번에는 4등급이 나왔지만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복지관 운동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해서 하반기에는 꼭 3등급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숫자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는 다시 움직이려는 다짐이 담겨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건강을 확인하는 자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너부대 마을과 주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유관 단체원,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재개발 이주 지역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광명서초등학교 주변 등 상습 투기 지역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동 585번지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광명시 산림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인접 시·군인 부천시와 시흥시,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광명지사, 육군 제2506부대 2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진화 인력 66명과 헬기 1대, 산불진화차 4대, 지휘차량 1대 등 장비가 투입돼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은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출동 및 초동 진화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완전 진화 및 뒷불 감시에 이르기까지 대응 전 과정을 반영한 단계별 실전형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지휘체계를 중심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산불 확산에 대비한 인근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20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의 2026년 1분기 정기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반려견’은 광명시 ‘기후의병’에서 착안해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반려견이라는 의미를 담은 봉사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신청을 받아 봉사단원 100명을 구성했으며,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펫플로깅 활동을 펼쳤고, 유기견 입양 홍보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펫플로깅,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여자에게는 기후의병 활동 물품과 탄소저금통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시간도 인정됐다. 시는 이번 정기 활동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송은영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4월부터 2년간이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창립된 전국 144개 기초문화재단의 협력기구로, 문화재단 간 정보 교류와 전문성 향상, 공동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송 대표이사의 회장 선임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그동안 송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8대 이사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정책 연대를 이끌어 온 점과, 문화예술 현장과 공공 문화조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 대표이사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연합회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연합회 연대의 힘으로 경쟁력을 높여 지역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 보편적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은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학 전공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