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티톡(T-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톡’은 학교와 수련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네트워크에서는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주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학교와 수련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한 수련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을 통해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수련관, ZIP투어, 진로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오는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티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 7개소의 답례품을 신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 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 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로,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더욱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 ▲ 서부생활권(공도·양성·원곡) 3월 31일(화) 16시 /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 안성생활권(고삼·대덕·미양·서운·금광·보개) 4월 1일(수) 16시 /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 동부생활권(삼죽·죽산·일죽) 4월 2일(목) 16시 /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년~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총 22,109백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 1,826농가(한·육우 1,273, 낙농 191, 양돈 155, 양계 90, 기타가축 117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융자 100% 사업으로,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자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료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대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6년 4월 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가축사육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우리 주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 조례안에 담고 싶습니다. 공동체와 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소중한 조례안을 소개합니다”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조례안을 시민들과 함께 검토하고 최종 방향을 설정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4회차의 집중 연구모임 끝에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조례 초안을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마을 조례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인지 이 날 공론장에는 일반 시민, 행정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연구모임에서 도출된 조례 개정안의 주요 핵심 쟁점들을 공유하고, 9개의 원탁으로 나누어 앉아 주민이 직접 쓴 조례의 ‘목적’과 ‘정의’, ‘마을활동가 지원’ 등 핵심 조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공론장은 행정 중심의 일방향적 입법 방식을 탈피하여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상향식 입법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하여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하여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은 지난 3월 23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구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대 진입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구동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디지털 사회에서의 포용과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구 디지털+ 봉사단’은 앞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구동장의 격려사와 함께 봉사단 대표의 선서가 진행돼, 봉사단원들의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동구동 관계자는 “디지털+ 봉사단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따뜻한 디지털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관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3일 센터는 매 분기 1회씩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진행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안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안내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혜택들을 꼼꼼하게 알리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가족은 “치매안심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무척 편리하고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 2조 6천억 원 규모의 선도기업 투자를 전략적으로 유치하면서, 연간 260억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새롭게 확보하고 석·박사급 연구 인력 3천700여 명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보한 법인지방소득세는 현재 부천시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56%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 선도기업이 보유한 첨단산업 기술에 지역기업의 참여가 더해진 ‘부천형 R&D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선도기업과 지역기업이 상생하고, 부천의 산업지도와 재정을 동시에 바꾸는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 선도기업 4곳 투자로 매년 법인지방소득세 260억 확보…노후 공업지역 고도화에 활용 부천시는 1만 3천여 개의 중소·제조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도기업의 부재로 재정자립도 저하와 청년 인구 유출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시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연구개발(R&D) 산업을 고급 인력 유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부천시의 전통제조업과 선도기업 R&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복지 제도와 정책이 변화를 맞고 있다.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됐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는 등 동물복지와 공존에 중점을 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흥시도 오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시작하며 반려동물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 놀이공간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주력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시흥시는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올해 반려견 놀이터를 총 3개소까지 확대 조성한다는 목표다. 오는 6월에는 정왕동 힘찬공원 내에 8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한다.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3,000㎡에서 5,000㎡로 규모를 확장하고, 그늘막 등 시설을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시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는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와 요양·돌봄, 주거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지도 등 보건의료 지원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도시락 배달 등 식사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안전 손잡이 설치,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거쳐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신현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올해부터 장애인의 실질적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 강좌에 ‘장애인 우선 선발제’를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9일 개강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이 수강생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시가 추진하는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모집 정원 중 1명을 장애인으로 우선 선발하는 원칙을 적용했다. 특히 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평생학습관 강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와 유형별 특성 대응’ 교육을 시행하는 등 장애 친화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장애인 우선 선발제도 시행은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제도적 장치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기수 변경이 이뤄진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 간 연결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DMZ) 일원 탐방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talk! talk)’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역”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2026년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및 통합 방식으로 소규모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단체별 인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자원봉사자의 격려와 인정을 위한 볼런티어 패키지 ▴자원봉사자 보험과 표창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재난재해 발생시 협조체계 구축 ▴단체 및 동 자원봉사지원단의 권역별 관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 무료 대관 ▴자원봉사 전화 상담소(대나무숲) ▴이동주방트럭 및 봉쉐프 ▴2026년 시흥시 자원봉사 통합공모사업 접수 등 다양한 사업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명예의전당 자원봉사자 25명이 있으며, 373개 자원봉사단체가 활동 중이다. 센터는 단체별 애로사항 해소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과 보수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볼런티어 패키지, 종합보험, 경축기·근조기 지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