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하여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안양7동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영화 상영회‘무지개 극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 '비밥바룰라'는 노년기 주인공들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감동 코미디 작품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소리 내어 웃으며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우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순자 안양7동장은 “이번 영화 상영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6개월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규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을 축하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만안의 별, 곧게 빛나라’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 구청장의 특별 강연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 나선 민 구청장은 안양시와 만안구의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 해결 노하우 등을 ‘만안의 별(신규공무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구청장과 신규공무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신규공무원들은 6개월간 겪은 공직생활에 대한 소감, 고민, 희망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청장과 자유롭고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만안구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공직새내기들이 무사히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공직사회에 적응해 자신들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활기차고 자유로운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의 핵심의제인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이다. 학습과 실천을 연결해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 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로 5개다. 민주시민학과는 시민 의사결정과 참여 역량을 강화해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마을공동체학과는 이웃과 협력해 마을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리더를 양성한다. 탄소중립학과는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연대경제학과는 협동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탐색하고, 정원도시학과는 생활권 녹지를 시민 손으로 가꾸고 마을 공간을 정원으로 확장하는 실천 중심 학습을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다. 특히 올해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재난 대피 취약계층을 위한 ‘1대1 전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앞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와 협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거주자 중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 22명을 ‘우선 대피 대상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피지원단원은 매칭된 전담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 경로를 안내하고, 인근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호우특보 등 재난 상황에 따른 대피 권고나 명령이 발령되면 대상자 가정을 즉시 방문해 대피소까지 동행하며, 대피소 내에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장곡동 일원에서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행사를 주민과 관계단체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고니아와 측백나무 등 다양한 봄꽃을 관내 80여 개 화단에 심으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장곡동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며, 꽃 식재뿐 아니라 각 단체가 물주기 등 사후 관리까지 맡는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우리 마을은 주민과 함께 가꿉니다’라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관계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식재한 봄꽃이 장곡동 곳곳을 밝히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의 숲 캠프-시니어웰라이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48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종사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기반시설을 활용해 숲속 운동, 자연 체험, 감각 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숲 환경에서의 체험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으며, 단체 활동을 통한 교류로 독거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이바지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걸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숲에서의 활동을 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하며 참여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학습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모집해 9개 동, 1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강좌로는 대야동에서 ‘그림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정왕3동에서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등이 진행되며, 동동배움터는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가능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교실, 웃음치료, 타로, 수면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개강 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곤충의 한 살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을 직접 탐구ㆍ관찰하며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심화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곤충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더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별프로그램은 벅스리움 2층 교육장과 옥구공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정원은 16명으로 제한해 밀도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곤충의 한살이 이론 교육을 비롯해 완전탈바꿈과 불완전탈바꿈에 대한 이해, 성장 단계별(알·애벌레·번데기·성충) 탐구·관찰, 사육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과정에서는 옥구공원 내 서식지 조사와 관찰 활동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과 생태를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나눠 운영된다.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식용곤충(밀웜, 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해 조성된 ‘알콩달콩 사회주택’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잔여 세대 4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알콩달콩 사회주택’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신혼부부 지원형 사회주택으로,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어졌다.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후원형 사회주택으로 2019년 완공된 가운데 시흥시가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해비타트가 건축했다. 주택은 시흥시 호현로49번길 21(신천동)에 있다. 모집 공고일(4월 1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업체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130% 이하)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평일 근무시간 내 ㈜다다마을 관리기업(시흥시 복지로 37, 1층)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대상자가 선정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비 상승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형집수리 지원사업’과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포함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다. ‘시흥형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총 25가구 내외를 선정해 방수, 도배, 장판 등 주택 내·외부 수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약 300만 원 내외(아동 포함 가구는 최대 600만 원 내외)까지 지원한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주거약자법' 제15조에 따른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를 포함해 총 12가구를 지원한다. 장애 특성을 반영한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중심으로 가구당 약 38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지원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부지의 주차공간을 확충하거나 구조를 개선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600만 원(시비 100%) 규모로, 신청 금액에 따라 1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차장 증설, 주차면 재배치, 차량 동선 개선, 기계식 주차장 설치 등 주차환경 개선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이다. 다만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기존 대비 주차면 수가 증가하고 법정 주차대수를 초과하는 등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효과가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방문·우편 등 기타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주)삼인과 개인 납세자 2명을 ‘2026년 시흥시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월 2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삼인 본사를 방문해 ‘시흥시 으뜸납세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법인 부문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삼인은 공장자동화(FA) 공압기기 및 가스·유체 제어 시스템 분야의 전문 강소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4년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투명한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는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2명에게도 인증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삼인과 모범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실납세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고,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으뜸납세자에게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및 시 공영주차장 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