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 정책 강화를 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관계 공무원 70여 명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광명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실행력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도 향상과 도시 전반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발맞춰 행정혁신을 이루기 위해 ‘AI 광명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3개년 로드맵이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의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정책 방향 및 전략’ 주제 발표로 시작했다. 김 위원은 “미래형 기본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이 이끄는 평생학습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27일 평생학습원에서 제4기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시민 주도 평생학습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은 총 88명으로 ▲으뜸터 12명 ▲다울마을 18명 ▲철산지기 21명 ▲하안처럼 21명 ▲예터지기 16명 등 5개 권역에서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맡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는 시민의 참여 속에서 성장한다”며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는 도시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시민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삶과 마을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연대와 협력으로 쌓이는 학습의 힘은 도시의 지성을 깨우는 원동력이자, 시민주권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시민, 기관, 단체가 협력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생활권 기반 협의체다. 마을배움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6일과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교육 관련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의 체계적 연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 31명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실행 계획(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의원과 아동 분야 전문가, NGO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아동 참여 확대와 안전 강화 등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대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아동친화 중점사업 중 추진 여건 변화로 실행이 어려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아동의 실질적 참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 아동참여위원회 상설 운영 ▲ 정책 수립 시 아동 의견 청취 절차 마련 ▲ 통합 아동보호구역 조성 ▲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도입 ▲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실시 ▲ 핵심 성과 지표(KPI) 고도화 등 신규 사업 6건과 제도 개선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7일, 가림초등학교 정문 및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명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초등학생 대상 약취·유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캐릭터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야기꾼 방정환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장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리시 사적지와 망우 독립 유공자 묘역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야기꾼 방정환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소풍』은 ‘이야기꾼 방정환’ 캐릭터를 활용한 ▲구리시 독립운동사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와 ▲구리시 독립운동 사적지 및 망우리 독립 유공자 묘역을 탐방하는 역사 소풍으로 구성된다. 역사 소풍 참여자는 독립운동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활동지를 받아 선택한 길을 따라 사적지를 탐방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사적지 길은 윤희순 인물 연고지, 13도 창의군 수택리 집결지 기념비, 아천리 3·1 만세운동 시위지, 이강덕 묘소, 노은 김규식 생가터 등으로 구성되며, 망우 독립 유공자 묘역에서는 유상규, 방정환, 문일평, 오세창, 한용운, 오기만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계숙)는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마을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 직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 화단에 비올라, 팬지, 데이지 등 봄꽃 200여 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식재 과정에 참여해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선자 회장은 “꽃 심기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화사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아름답고 살기 좋은 학온동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활기를 느끼고, 마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온동은 관내 7개 통에도 총 1천500여 본의 꽃을 배부했다. 각 통에서는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봄맞이 꽃 심기’를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중호)는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실내 식물 관리 교실을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으로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단계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1주차에는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가정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택법과 기초 관리 요령을 학습했다.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으로 식물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주민들은 프로그램으로 실내 환경에 맞는 식물 선택과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식물 생육 상태를 기록하고 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미선)는 지난 26일 식목일을 앞두고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안1동 가림산 둘레길 일대에 비올라, 팬지 등 봄꽃 200여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미선 주민자치회장은 “식목일을 앞두고 위원들과 힘을 모아 마을을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림산 둘레길을 찾는 시민들이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으로 환경을 정비해 더욱 살기 좋은 하안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란주)는 지난 26일 재개발로 변화 중인 마을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주민들과 함께 ‘꽃 심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회장 박상기)와 통장협의회(회장 한영호) 등 단체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길목과 공사 구간 인근에 꽃화분 200여 본을 배치했다. 특히 대규모 공사 상황을 고려해 이동이 쉬운 화분을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길목에 예쁜 꽃이 놓이니 동네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란주 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마을을 위해 애쓴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동네를 정성껏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하)는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1차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해 정성껏 버무린 무생채 100여 개를 직접 조리했다. 완성한 반찬은 관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공간인 ‘광명마을냉장고(연서로 10)’에 비치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박영하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혜승 동장은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반찬 나눔으로 광명마을냉장고가 이웃 사랑을 체감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애순)는 27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과 유관 단체원, 어르신환경봉사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이면도로와 보행로, 공원 등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배수 원활을 위해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낙엽 등 적치물을 말끔히 정리했다. 또한 주민 이용이 많은 사성공원 내 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 인근 쓰레기를 수거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했다. 양애순 동장은 “완연한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구석구석 세심히 살펴, 누구나 살고 싶은 청결하고 안전한 철산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성열민)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7일 본격적인 ‘통합 돌봄’ 시행을 앞두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현장 시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독려했다. 성열민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이웃을 향한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현장에서 앞장선 위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5월~6월경 관내 정서적 취약가구를 돕는 특성화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정)는 지난 26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7개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림 인접지에 방치된 인화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산불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하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광명7동은 과거 원광명 마을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화재 사례 등을 거울삼아,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유관단체 협력 산불 취약지 예찰 ▲통장 대상 산불 대응 요령 및 예방 수칙 교육 ▲원광명 마을방송을 활용한 산불 예방 안내 송출 등을 포함했다. 또한, 동 직원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예방 체계를 가동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기)는 27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애향원’을 방문해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위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날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면 부위원장(선진바이오(주) 대표)은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70만 원 상당의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온정을 더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워크숍으로 복지 실무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 ▲명절 경로당 양곡 지원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원 ▲복지 사각지대 생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