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를 담은 '제13회 2025 안성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과 동시에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조사는 주거지를 중심으로 시민의 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해 생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균형 있는 지역 개발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시민 수요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시민이 생각하는 시의 발전 방향으로는 ‘경제발전 산업도시’가 3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발전을 위한 시급한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35.9%)였으며, 타 시·군 대비 경쟁력이 높은 분야로는 ‘개발 가능성’(44.0%)이 가장 높았다. 또한 치매 예방 지원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66.4%가 ‘조기 검진’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노인 여가활동 프로그램 참여 희망 분야는 ‘건강관리·운동’(73.6%)이 가장 높았으며, 프로그램 참여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교육 장소의 접근성’(42.4%)이 꼽혔다.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극단 드란과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문화예술 기반의 아동학대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연극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아동과 보호자,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 드란’은 서울에 위치한 공연 제작 단체로,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낯설고도 의미 있는 순간들을 섬세한 감정과 언어로 풀어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극이라는 매개체로 아동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공감과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아 극단 드란 대표는 “연극이라는 문화예술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매개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전문성을 지닌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구성되며,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7세 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전통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고물가·고금리의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흩어져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자리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를 타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 +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의 투 트랙 운영이다. 기업 관계자들이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은 후 곧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극대화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기업 운영의 핵심 요소인 자금 지원책을 집중 안내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도시농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텃밭 분양은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안성맞춤랜드(7,388㎡)와 공도읍 용두리(7,628㎡) 등 2개소에서 진행된다.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을 제공해 기부와 참여형 체험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공공텃밭 분양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50구좌 모집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자, 안성시는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00구좌(안성맞춤랜드 40구좌, 공도 텃밭 60구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맞춤랜드에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캠핑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도읍 텃밭 인근에는 안성 스타필드가 위치해 주말농장 체험과 함께 안성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성시에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고 공공텃밭 분양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추첨 없이 10㎡(약 3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6년 2월 5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그리고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하여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월 9일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5동과 비주택 1동 등 총 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나선다. 주택은 동당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부천시는 주택 소유자가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신청하면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탁기관을 통해 슬레이트 해체 및 철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9일부터 부천시 환경정책과(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2024년 평가에서 처음 가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한 점, 고령자‧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그동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한 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실에서 남동경 부시장을 주재로 ‘2026년 제1회 부천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올해 마을 만들기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 만들기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 앞서 새롭게 참여하는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부위원장 선출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향후 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만들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올해 공모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 주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인 ‘마을온돌’을 시범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의 등 마을 만들기 관련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저소득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넓힌 것으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의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통장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종료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확대로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2월 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인턴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턴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 이해도 향상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권경영의 전문성 강화와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인권경영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무사,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과 감사안전실장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경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권경영위원장을 선정했다. 이어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공사는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인권경영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자격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인권과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고, 내실 있는 인권·윤리경영을 추진해 시민이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을 위해 의왕시청과 5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의왕시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협력 사업 분야의 상호 적극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8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색 사업인 ‘우리’다움의 실현을 위한 의왕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의왕 학생주도 프로젝트, 지역교육연구회, 학부모 자치, 지역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의왕시는 학생 자치, 의왕 학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동안 모범운전자회, 동안 녹색어머니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귀성·귀경 인파가 늘고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