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지난 12월 19일 브레인오락실 참가자의 실력을 점검하고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 게임 대회인 『베스트 브레인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브레인기억운동 참여자를 비롯한 복지관 회원 총 29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더했으며, 진행된 대회 종목은 참여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치즈를 쫓아서’, ‘기억 조각’, ‘신호등’ 세 가지 게임으로 구성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가장 빠르게 게임을 수행하기 위해 인지력·집중력·순발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종료 후 각 게임의 최단 기록 보유자 총 9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으며, 참가자들은 활동에 대한 성취감과 소감을 표현했다. 특히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 뿌듯하고 1등해서 기분이 좋다.’, ‘많은 사람과 실력을 겨루어보는 자리가 되어 영광이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이 이어졌다. 브레인오락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금이천오백만원)으로 지난 2023년 11월부터 2년 연속 선정되어 디지털 소외 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12월 19일 원미1어린이집과 함께 ‘효드림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원미1어린이집 원아 16명이 참여해 정성껏 모은 효드림 저금통과 후원품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차곡차곡 모은 저금통을 직접 전달하며 ‘효(孝)’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미1어린이집 김영숙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을 돕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조영훈 관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저금통과 후원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미1어린이집은 명절마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세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월 11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어서와 부모학교(어부학교)’의 졸업식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쌓아온 배움과 변화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어부학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맞춤형 부모교육 시리즈로, 예비부모부터 취학 전 유아기까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과 아빠교육, 조부모교육, 다문화가정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양육을 맞춤 지원하여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 제3회 졸업식을 맞이했다. 2025년 어부학교 졸업식은 ‘우리의 배움이 가족의 빛이 되어’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의 교육 여정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리뷰를 비롯해 부모들의 고민과 성장을 나누는 시간, 그림책 이야기, 졸업장 수여식 등으로 구성됐다. 부모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부모로 살아낸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여정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어부학교에 참여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2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부천필이 2015년부터 매년 선보여온 프로그램인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과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2번'이 연주된다. 공연에는 지휘자 서진과 부천필이 무대에 오르며, 소프라노 박수진,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신지한, 베이스 권영명이 협연하며 부천시립합창단과 노이오페라코러스가 연주로 함께 무대를 꾸민다. 청년 모차르트가 빈에서 완성한 서정적 협주곡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2번'으로 따뜻하게 문을 연다. 이 협주곡은 1782년 가을 빈에서 작곡된 작품으로, A장조라는 밝은 조성과 함께 극적 긴장보다는 서정성과 조화에 초점을 맞춰 자연스러운 흐름과 균형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당시 빈에서 자신의 피아노 연주회용으로 작곡한 것으로,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밸런스를 염두에 두었다는 그의 편지 내용이 남아 있기도 하다. 3악장으로 구성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할 최적의 철도망 구축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철도망 구축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구상에는 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비전 실현을 목표로, 이를 실현할 최우선 추진 과제와 장기 추진 과제를 담았다. 최우선 추진 과제로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실현이 제시됐다. 기존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정부 재정투자방식과 함께 민간투자방식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 제안과 시민 공감을 얻은 ‘신천~하안~신림선’ 민간투자방식 병행 추진 방안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통행 수요를 분산·수용할 수 있는 주요 노선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사업방식과 민간투자방식 등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고려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한강수계 관리청 34곳 중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서 3회 연속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로 2020・2022 회계연도에 이어 관리청 중 최초로 3회 연속 1위(최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으며, 관리청 중 ‘최다 1위’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영의 투명성,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 대한 성과 평가를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한강수계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 등 34개 광역시ㆍ도ㆍ시ㆍ군을 대상으로 ▲사업 관리의 적절성 ▲목표달성 및 성과 우수성 ▲예산의 효율성 ▲사업추진 과정의 소통ㆍ홍보 등에 대해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다양한 수질개선 사업으로 2030년까지 안양A 단위유역의 목표수질을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6.2㎎/L 대비 5년 평균 143% 초과 달성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양천 권역 지자체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공공행정을 장려하고자, 지난해부터 우수 지자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배출사업장의 ▲지도ㆍ점검 실적 증가율 ▲현장 중심의 대응 및 조치 능력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한 개선 노력도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안양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올해 명예 환경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정례화하여 지역 내 환경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해왔다. 아울러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기술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시설 운영 개선과 법규 이행 수준 향상을 유도했다. 시는 22일 오전 9시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과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독서 흥미 유발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성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를 주제로 한 독서 수업과 체험 활동 ▲도서관 이용 및 미디어교육 ▲아침독서와 독서노트 쓰기 등이다.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유아(6~7세)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톡톡! 아트&창의 놀이터 ▲그림책 팝업북!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그림책 속 비밀을 밝혀라! ▲'제주 탐라'어디까지 알고 있니? 등으로 예술, 문학, 자연과학, 역사 분야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겨울방학 독서교실과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의 참가자는 23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3개 통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서비스는 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마을 주민의 재능기부로 추진했으며, 학온동 관내에 미용실이 없어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다. 전문 미용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커트 및 머리 손질을 무료로 제공해 큰 만족을 얻었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서비스를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늘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줘서 감사하다”며 “세심한 배려가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이진 미용사는 “경로당뿐 아니라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댁까지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1동 안터마을에 위치한 붇다사는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 500kg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하안1동 내 저소득 가정 50가구에 차례로 전달할 예정이다. 덕선 주지스님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붇다사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부한 쌀은 어려운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붇다사는 매년 정기적인 쌀 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으로부터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야쿠르트 배달원이 매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야쿠르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락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정승기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큰 후원을 한 광명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어르신들에게 야쿠르트와 함께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넴했다. 한편, 광명로타리클럽은 광명7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5동 김영란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2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가정 10가구에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김영란 회장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뜻에서 마련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영란 회장은 “아이들이 케이크 하나로라도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소외된 아동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김영란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및 지역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3동 나눔누리터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19일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빵 나눔’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나눔누리터의 16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거점 4개 동의 나눔누리터 코디네이터 및 임원,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지역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하안3동 나눔누리터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의 거점 조직으로, 2009년부터 매주 빵과 돈가스, 치킨 등을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60여 명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 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쌀 항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눔누리터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봉사자들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20일 광명하안북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우리는 하나!’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광명 통일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해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우리는 하나’라는 통일 공감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자문위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통일골든벨’은 한반도 역사와 남북관계, 평화·통일 관련 상식을 주제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퀴즈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통일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시민과 자문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문제를 풀며 교류하는 모습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영희 회장은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처럼 통일은 함께 공감하고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통일골든벨이 시민과 자문위원 모두에게 통일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게임창작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 만들기 등 학교에서 경험해 보기 어려운 AI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운영하며, ▲‘생각이 자라는 코딩놀이: 언플러그드 코딩’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겨울 코딩 대모험’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VR 게임 개발’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창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