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금이공단 번영회와 하우스업이 연말연시를 맞아 매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2월 19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금이공단 번영회는 지난 12월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이공단 번영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을 비롯해 관내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성종 금이공단 번영회장은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은 겨울철에 몸과 마음이 더 위축되기 마련”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을 계기로 관내 취약가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마룻바닥 시공 전문업체 동진마루의 브랜드인 하우스업도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반조리식 식품(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하우스업은 20년 넘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금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20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종합문화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왕1동 주민자치센터는 올 한 해 유초등 과정부터 성인 프로그램까지 총 11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성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밸리댄스 ▲가족합창단 ▲요가 ▲미싱&민화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 낸 성과를 발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월 20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3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 해단식을 마쳤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제3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단원들은 취약계층 나눔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환경정화 및 쓰담 달리기 등을 경험해 왔다. 이날 해단식에는 관계단체장,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봉사단원들에게 수료장이 전달됐다. 또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단식 이후에는 가족과 함께 마술쇼를 관람하고 놀이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성준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올해 3기 청소년봉사단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 내년에도 배곧2동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청소년봉사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22일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자발적 의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부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의류, 생활용품, 소품 등 다양한 물건이 진열됐으며, 직원들은 물건에 담긴 사연을 서로 나누며 플리마켓의 의미를 더 뜻깊게 만들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집에만 두고 있던 물건들이 다시 쓰이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직원 간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버려질 수 있는 물건을 재활용하며 환경 보호라는 가치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2월 22일 꿈나래유치원이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말을 앞두고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라면, 양곡, 생필품 등 다양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꿈나래유치원의 후원도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온기를 더했다. 꿈나래유치원은 아이들이 나눔을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독서 활동과 연계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책을 한 권씩 읽을 때마다 부모로부터 받은 용돈을 조금씩 모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이웃을 돕는 기쁨을 배우고 있다. 아이들의 정성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 특히 아동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생활비 부담 완화,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숙 꿈나래유치원장은 “작년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12개의 청소년시설은 올 한 해 활발히 활동한 청소년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 시흥시청소년동아리연합회 연말 발표회’가 지난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시설별로 진행됐다. 이번 연말발표회는 시흥시청소년재단 내 총 12개 기관(▲시흥시청소년수련관 ▲은행청소년문화의집 ▲연성청소년문화의집 ▲목감청소년문화의집 ▲매화청소년문화센터 ▲능곡청소년문화의집 ▲월곶청소년문화의집 ▲군자청소년문화센터 ▲정왕청소년문화의집 ▲꾸미청소년문화의집 ▲배곧1청소년문화의집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으며 1,210명의 청소년과 관계자가 함께했다. 연말 발표회에서는 ▲우수동아리 시상 ▲동아리 활동 영상 시청 ▲체험부스 ▲단합활동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우수한 활동성과를 거둔 동아리와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을 시상하고,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ㆍ참여한 활동 전반에 대한 주체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올 한 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울림마당, 청소년의 날 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청소년재단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월 20일 ‘제1회 청소년 사서희망학교’ 수료증 수여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 처음 운영된 ‘청소년 사서희망학교’는 사서 및 도서관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직무 교육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도서관 운영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시흥고등학교 학생 2명과 장곡고등학교 학생 3명 등 총 5명의 청소년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제1회 청소년 사서희망학교’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도서 분류 및 정보 봉사의 이해 ▲도서관 프로그램 기획 실무 ▲북 큐레이션 제작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연성청소년문화의집 내 연꽃향기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실제 활동 경험은 참여 청소년들이 사서라는 직업을 현실적으로 탐색하고,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청소년은 “학교 도서관과는 또 다른 공공 청소년 시설 내 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추진한 교육협력사업 ‘음악 멘토링’ 13기 수료식이 지난 12월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흥시와 서울대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멘토와 함께 악기 기초교육 및 합주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날 수료식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총 6곡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베토벤의 ‘미뉴에트’와 바흐의‘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는 행사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많은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올해 수료식에서는 음악 멘토링의 교육적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장 사례도 소개됐다. 2년간 음악 멘토링에 꾸준히 참여해 온 유라함 학생이 예원학교 타악기 전공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유라함 학생은 음악 멘토링을 통해 처음 타악기를 접한 뒤, 기초부터 오케스트라 타악기 파트의 역할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고, 꾸준한 연습 끝에 진로 목표를 이뤘다. 멘토 교수진은 “지난 2년간 유라함 학생이 보여준 집중력과 성장 속도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장현지하차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지난 12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도상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하차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와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현지하차도는 2015년에 준공된 시설로, 총연장 720m의 터널 구간을 포함한 방재등급 3등급 시설이다. 지하차도에는 진입차단시설, 피난연결통로, 제연설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소화기, 화재경보설비 등 다양한 방재시설이 설치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날 도상훈련은 지하차도 내 차량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반의 역할 분담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상황 전파 ▲인명 대피 및 구조 ▲화재 진압 지원 ▲교통 통제 및 2차 사고 예방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역 고유문화 발전과 특산물 홍보, 관광 진흥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사업’ 사전계획을 공고하고, 내년도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을 추진한다. 시흥시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축제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다만, 모집 규모와 지원예산, 세부 지원 조건 등은 향후 진행될 본공고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9일 오후 3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본공고 및 신청을 받는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과 지원 대상, 추진 절차, 심사 기준,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선정 절차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예비 선정과 사전컨설팅을 진행한 뒤, 본심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축제 시행과 함께 심화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본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노후 상수도관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을 12월 중순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단일 관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주요 상수관로를 복선화(이중화)하고,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기존 관로는 비굴착 방식의 갱생 공법을 적용해 보강ㆍ복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는 공사 기간(2023년 3월~2025년 12월) 약 33개월간 총 133억 원을 투입해 2.7km 구간의 복선화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사 기간에는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적용해 교통 불편과 소음을 줄이는 데 주력했으며, 공사 완료 후에는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수질 검사도 병행했다. 전종삼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료로 향후 관로 유지ㆍ보수 시에도 해당 구간에 대한 단수 없이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정왕동 일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상수도시설 기술 진단과 중장기 정비계획에 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2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포상금 1,35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2024년 실적)에서 ▲재난 행ㆍ재정 관리 ▲재난교육 및 홍보 ▲재난 수습관리 및 재해구호 등 6개 분야 37개 시군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26개 시군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30개ㆍ공공기관 67개ㆍ지방자치단체 243개)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지표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다. 시는 올해 평가에 대비해 담당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주기적인 재난관리 성과점검을 추진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해 온 재난 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2026년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고령층의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전 시민으로 넓혔다. 이에 따라 70세 이상 시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백신 선택 폭도 넓혔다. 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시민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시는 사업을 위해 총 6억 758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원 대상은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70세 이상 시민과 50세 이상 취약계층 등 약 3만 379명이다. 생백신은 백신 비용을 시가 지원해 일반 시민은 위탁의료기관에서 개인부담금 1만 9천610원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사백신은 일반 시민과 취약계층 모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내년도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일부 지자체가 환경단체나 기업과 협약해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 사례는 있었지만, 지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설치 추진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성남시의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6곳 공동주택(3357개동, 21만1331가구)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 2500군데에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종이팩 1t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35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이산화탄소(CO2) 1.2t을 줄이는 효과와 맞먹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지정되어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구간에서 이뤄지며, 성남시가 추진해 온 모빌리티 특화도시 전략을 실제 교통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과 주요 거점 간 직통 연결 부족으로 발생해 온 교통 공백을 자율주행 기반 이동 서비스로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시는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노선이 부족한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해 시민 이동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 노선 A는 모란역 일원을 포함한 구도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편도 8.1km 구간이며, 노선 B는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 등 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