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가맹점 운영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인 ‘안성 과채류 마을 영농조합 법인(대표 손창규)’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안성시와 가맹점 관계자는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정한 사업 운영과 청렴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익을 우선하는 사업 추진 ▲이권 개입 및 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등이 포함됐으며,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이용자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 제공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인 만큼, 가맹점의 청렴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렴한 문화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시민안전과는 3월 28일, 안성시 신흥동 및 봉남동 일대에서 개최된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서 집중 홍보주간을 맞아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안전과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배부하고, 기념품 등 홍보물을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특히 행사 참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 제고와 청렴 의식 향상을 유도했다. 관계자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안전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체감형 청렴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회계과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한 친환경 시책의 일환으로 물물교환의 날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물물교환의 날은 직원들이 직접 가져온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며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원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옷, 화장품, 생활용품, 인형 등 다양한 물품이 교환 됐다. 그중에서도 옷과 인형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안쓰고 버려질 뻔한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걸 보며 직원들 모두 기뻐했다. 회계과 관계자는 “물건을 버리는 대신 나누는 작은 실천이 ‘아름다운 안성’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분별한 소비 남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자원고갈의 경각심을 공유하고 쉽게 버려지는 물건의 적절한 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안성시 회계과 물물교환의 날’은 2024년부터 실시해왔으며, 2026년은 3월을 시작으로 옷, 생활용품 등 25점이 새 주인을 찾아 재활용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청렴책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서 전 직원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실천 사례, 다양한 생각을 담은 ‘청렴책’을 제작하는 참여형 청렴 시책이다. 직원들이 직접 청렴 관련 글과 감상문을 작성하고, 청렴 표어를 만들거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조직 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평생학습과는 3월 ‘청렴 다짐문’ 작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렴 활동에 들어갔다.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며 스스로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도 부서에서는 청렴 관련 독서와 감상문 작성, 청렴 표어 제작, 일상 속 청렴 실천 사례 공유, 청렴을 주제로 한 글쓰기와 창작 활동 등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과정을 기록해 하나의 청렴책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체육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3월 28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예비)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 관계망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 아동양육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이후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KC그룹 임직원 멘토가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협력의 장을 열었고,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KC그룹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4년 5월부터 임직원과 청년을 1:2로 매칭해 생활·경제·진로·취업 등 여러 고민을 나누는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또한 청년들이 교류와 협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멘토링 캠프에 참여했으며, 명절에는 선물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정서적 지지를 이어왔다. 안성시는 이러한 기업의 참여와 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3월 26일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 사업과 관련한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죽면 진촌리 주민을 비롯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안성경찰서, 삼죽면장, 안성시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 사업은 ‘여성이 안전해야 시민 전체가 안전하다’는 원칙으로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원룸 밀집 지역 등 범죄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안전 환경을 조성한 후 안심특구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대덕면 내리 마을을 여성가구 안심특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번 대상지인 삼죽면 진촌리 마을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위치해 학생 주거 수요에 따른 원룸과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고, 1인 여성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도로가 협소하고 유동 인구가 적어 범죄예방 측면에서 취약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안심 특구 지정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생과 주민이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 및 인도 확장, 기반 시설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주민점검신청제 홍보를 위해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행사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안전과 집중홍보주간을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홍보로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위험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동으로 매년 실시하는 점검 제도로, 2026년에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실시된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시행 홍보와 더불어 주민점검신청제의 신청 절차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주말 행사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에게 홍보가 이뤄졌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3월 21일 1기(예비 초등·초등학생 자녀 학부모) ▲3월 28일 2기(예비 중·중학생 학부모) ▲3월 29일 3기(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로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자녀 연령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각 과정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정서 특성 이해를 비롯해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및 중독 예방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 상담 프로그램 운영 ▲부모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10명 이상의 시민이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가능한 강좌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다양하며, 다만 평생학습장터,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경로당, 농업기술센터 등 타 부서에서 지원받는 동일·유사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학습동아리는 강좌당 최대 24시간 범위 내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강사비는 안성시에서 지원하고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한다. 신청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총 15개 강좌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다. 신청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안성배움e 홈페이지 → 평생교육사업 →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 평생학습 강좌 운영방법 →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 신청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정책의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 동신 일반산업단지 명칭 공모전의 최종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3년 7월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본 산단을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혁신적인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한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접수한 총 421개의 명칭 중 적합성, 대중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10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새 이름은 기업과 청년에게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요람으로서의 가치를 완벽하게 담아낸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가 최종 명칭으로 확정됐다. 이 명칭은 정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국가정책을 지역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승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성은 용인과 평택의 거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잇는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국가 반도체 공급망 자립화에 기여할 막중한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단순 생산기지가 아닌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과 제품 생산까지 공동으로 모인 청년 선호형 공간을 '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6년 3월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 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제5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하여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하여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나아가, 안성시는 제5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농업인대학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발표경진을 통해 평가됐으며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녹색농업대학은 도내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어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기술 평생교육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료생과 동문회원 분들의 노력으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이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부분의 모든 상에서 1위를 수상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현 6070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내빈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9년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진대학교 208학군단의 예도로 입장식이 진행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으며,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8편 발간 참여 어르신들의 삽화와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은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대형 손 글씨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이 진행돼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혼합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3월 28일부터 연말까지 고구려대장간마을 1층 전시관에서 ‘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아차산 고구려 유물 수호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지키는 유물들의 이야기를 창작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전시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망각 마왕’에 맞서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유물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차산에서 출토된 투구, 보습, 항아리, 토기 등 다양한 유물들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를 동화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스티커 꾸미기 ▲수호대 임명 체험 ▲나만의 수호대 토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약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