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활교육과 교감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위기학생 지원 등 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관리자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과 교(원)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감이 생활교육 업무 전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종일 연수로 기획·운영됐다. 연수는 ▲상반기 주요 업무 내용 및 변경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사안 처리 절차 이해 ▲학생 분리교육 운영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 ▲화해중재 대화 모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위기학생 지원 방안 등 예방과 사안 처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원)감들이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공유하고,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내 교감, 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연옥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안전망 내에서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서 광명교육지원청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및 상호존중, 상호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상훈 변호사가 ‘교육활동 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성남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 관내 47개 초등학교(3~6학년) 739명, 24개 중학교(1~3학년) 406명 등 총 1,145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성남시 육상협회 관계자 및 관내 교장·교감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열띤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대회 규모는 2024년 694명, 2025년 900명에 이어 올해 약 27% 증가한 수치로, 이는 대회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대회 종목은 80m(초3~4학년), 100m(예선·결승), 200m, 800m, 400m 계주, 멀리뛰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중학교는 오후 2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현재 오전에는 대표 학생선수의 ‘우리의 약속’ 선서와 관내 육상 선수의 100m 시범경기에 이어 초등학생 본 경기가 진행 중이며, 중학교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성남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에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정책의 출발점도 시민의 목소리여야 한다”며 “오늘 회의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예산에 담아내는 주체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오고, 도시는 시민으로부터 자란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하며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의 구조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정책 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실질적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 위원까지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의 폭도 넓혔다.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지도 만들기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분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유·초·중·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폴리텍고등학교와 군포시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단위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해 1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2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안 처리 절차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및 학교문화 조성 사례 ▲학생생활교육 및 생활규정 개정 사항 ▲개별 학생 지도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적용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정우조 교감(군포화산초)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신학기 관계 맺기 집중 기간’을 맞아 지역 3개 경찰서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예방’을 위한 소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성남교육지원청은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교육장배 육상대회’ 현장에서 분당·성남중원·성남수정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연합 캠페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교육공동체 전체가 ‘학교폭력과 도박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성남교육지원청 내에 별도의 '도박예방·대응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더욱 세밀한 학생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양수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성남 지역 3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SPO), 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육상대회의 활기찬 에너지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나누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8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사업인 '나만산성 멘토링 프로그램' 학습 멘토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대학생 멘토를 공식 위촉하고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성남화랑초등학교, 동광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나만산성' 사업의 목적 및 운영 방향 안내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 증진 교육 ▲ 멘토링 운영 방법 및 역할 안내등이 진행됐다. 특히 가천대학교와 을지대학교 소속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앞으로 느린학습자 학생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 및 지역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2026년 3월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안양과천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와 연계하여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홍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봄시즌 운영 프로그램과 지역교육협력 교육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운영하었다. 행사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봄시즌 2기 36개 프로그램 안내 ▲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사업 소개 ▲안양시·과천시 교육협력 사업 홍보 등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개설 프로그램 신청 상담 및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 방향 안내를 함께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체육 행사와 교육정책 홍보를 결합한 사례로, 대규모 학생 참여가 이루어지는 육상경기대회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는 3월 29일 소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5개 기관 소속 청소년 위원 50여명이 참가해 올해 청소년 참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는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와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시설 간 협력 체계다.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청포도)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With) ▲산울림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Must Have) ▲소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소사청연) 등 5개 기관이 소속되어 있다. 네트워크는 매년 연초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위원들의 활동 연차와 역할에 따른 '맞춤형 커리큘럼' 을 도입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워크숍은 전체 공통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공통 교육에서는 청소년 참여활동의 본질적 이해를 바탕으로 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다루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주관 ‘2026년 함께하는 사랑밭 [씨앗공모사업]’ 기획공모 분야에 ‘학령전환기(코로나키즈) 청소년들의 실행기능 강화 프로젝트-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우드브릿지’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관계중심실천을 기반으로 복지 현장의 긍정적인 변하를 이끌어내고 더 나은 복지 실현을 위해 씨앗을 심고 키우는, 새로운 복지사업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으로 지속가능성, 적절성, 타당성,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선정된‘학령전환기(코로나키즈) 청소년들의 실행기능 강화 프로젝트-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우드브릿지’는 2026년도 중학교 입학 학령전환기 청소년 대상으로 맞춤형 목공체험활동을 통해 실행기능을 강화하고 자발적 시민으로 자립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느린학습자 대상 기획공모 주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의 무기력하고 충동성 강한 행동을 변화시키고, 또래 친구들과 헙업하여 창작품을 완성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희 센터장은 “소사청소년센터를 중심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문화원은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전통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민속놀이(죽방울·버나), 탈춤, 판소리, 사물놀이, 피리·소금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2개 반으로 분반 운영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은 4월 18일 진행되며 교육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천문화원 강좌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 및 장애청소년 등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으며, 문화취약계층을 포함한 폭넓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 중에는 자체 성장발표회와 통합 성과공유 발표회를 각각 1회씩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5일 오후 2시에 노인돌봄 커뮤니티케어센터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3회차 ‘춘의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획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행복주거지원센터(춘의관리소)와 함께 협업했고, 공연으로 거문고자리의 연주자 김은선과 색소폰 연주자 신경숙이 참여하며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아리랑’, ‘어머나’ 등 친숙한 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예상보다 많은 약 7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 앞으로 나와 주민들이 춤사위도 펼쳤으며, 참여자들은 음악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주민들은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행복한 날입니다.”(주민A씨), “어디에서나 쉽게 들을 수 없는 공연을 우리동네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주민B씨), “복지관 선생님들 우리를 위해서 준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어울림실 4층 강당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복지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된 ‘마음충전소’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신건강 회복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료지원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과정과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마음충전소 사업 소개와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지원단 발표를 통해 지역 내 협력 기반과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 발표를 통해 실제 동료지원 경험과 회복 사례가 공유됐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사업 결과 보고를 넘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지원체계의 중요성과 동료지원 활동의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호봉골 소공원 일대에서 ‘2026년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양지편 경로당 어르신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팬지와 비올라 300본을 호봉골 소공원 주변에 정성껏 심었다. 일직동 주민들은 물론, 호봉골 인근 산책로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기운과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영숙 동장은 “마을 가꾸기에 앞장선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많은 이웃이 찾는 호봉골 소공원이 이번 꽃 심기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하고, 우리 마을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직동은 지난 25일 실시한 ‘계절맞이 대청소’에 이어 이번 ‘꽃 심기 운동’ 등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하안주공 3단지 내 중앙통로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열린 장터로 마련했다. 재활용과 나눔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세대 간 따뜻한 교류를 이끌었다. 특히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를 핵심 가치로 삼아, 부모와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내 지속적인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장터에는 총 20여 팀이 참여해 활기찬 나눔의 장을 펼쳤다. 주민들이 소장한 의류와 잡화 등 중고 물품을 나누는 ‘주민 참여 장터’와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수공예 소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주민 창작 마켓’을 운영해 소소한 경제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축제의 활기를 더하는 체험 활동도 운영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미니 파우치 꾸미기’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수세미 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