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사례 학습과 더불어 지역의 녹지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가평군의 대표 정원인 아침고요수목원과 자라섬 남도꽃정원을 방문해 정원·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참여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운영 및 관리 방식을 배웠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직동의 대표 녹지공간인 새빛공원과 연계한 주민자치 마을사업 및 축제 기획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효순 회장은 “현장교육으로 가평군의 우수한 정원 활용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새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이번 견학이 일직동의 공원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무인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여름철 하천 고립 사고 예방 등 실전 재난 대응 체계에 본격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정보통신과, 생태하천과 등 관계 부서 합동으로 만안구 와룡로 세월교와 9둔치 주차장 등 재난 취약 지역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 사고가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중 드론 정책으로는 시 청사 내 ‘드론 통합상황실’에서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드론을 원격 제어하는 고도화된 운영 체계가 선보였다. 특히 드론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설치된 드론 거점에서 스스로 이륙해, 정해진 경로를 따라 하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옥상 거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해당 자율 비행 드론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하천 내 보행자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집중 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안양시에서 안내 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제4차 자율방재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중점 임무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본격적인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단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실질적인 대응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정비 ▲침수 취약지역 상시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이었다. 특히 반지하 주택가 등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과 함께 수방 자재를 재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 점검 ▲강풍 대비 간판 및 현수막 안전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각 동 방재단은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의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 교육 과정인 ‘2026 청소년 디지털 창의융합 집중과정 디(D)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D랩’은 단발성 체험에서 벗어나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우리 마을 AI 모빌리티 완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컴퓨터가 스스로 사물을 판단하는 ‘딥러닝’과 ‘신경망’, ‘시각 인공지능(CNN)’ 등 고도화된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자율주행 로봇에 직접 이식해 실제로 구동해보는 실전 과업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이다.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2025년 센터 교육 이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전체 인원의 20%(3명)는 다자녀 가정 자녀로 별도 모집해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광명시의 교통 상황을 가정해 AI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미래 도시 광명을 이끌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재 활동을 넘어 생활 속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한 생태 환경 유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하며, 광명교육지원청은 청사 주변 및 목감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플로깅을 통해 식목일의 나무 사랑 정신은 계승하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또한, 광명교육지원청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된 식목활동을 하여 자연보호 실천 영향력을 확대한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는 실천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 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각종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시설물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충훈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구조물 유실 및 붕괴 위험 ▲하천 통수 기능 확보를 위한 준설 상태 ▲둔치주차장 진출입 차단장치 작동 상태 ▲수문일체형 빗물배수펌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범람 및 침수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내·외부 배수구 및 개인 하수시설(정화조 등) 사전 점검·청소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 산책로 출입 자제 및 둔치주차장 이용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화해중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화해중재 겸임 조사관의 화해중재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사안조사 시 준수해야 할 절차 및 유의사항 △ 객관성·중립성 확보를 위한 증거 수집 및 진술 기록 방법 △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기준 및 사례 분석 △ 화해중재 절차 이해 및 갈등 조정·의사소통 기법 △ 조사와 중재 역할 병행 시 유의점 및 윤리성 확보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Case Study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조사관이 화해중재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역할 구분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활동을 연계한 ‘식목·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렴 허브 모종’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청렴 주니어보드가 함께 모종을 나눠주며 세대 간 청렴 가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배부받은 허브 모종을 직접 키우며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는 식목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함께 나무를 심는 과정에 상호 협력하며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였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양성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초 양성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위원들은 “봄 날씨에 일교차가 크지만,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일, 지역 어르신의 시력 건강 증진을 위해 다비치안경 안성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교체나 시력 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시력 검사 ▲맞춤형 안경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을 돋보이게~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선명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 안성점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4월 2일, 행정과 주민이 하나 되어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청렴이 머무는 마을, 대덕 청렴 마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렴코디네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 내부의 자정 노력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소통하며 ‘공동체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덕면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청렴 시책이다. 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방식이 아니라, 마을이 직접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실제로 대덕면이 관내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개 마을이 자율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은 신청서를 통해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마을 운영 투명성 강화를 기대하는 등 본인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덕면은 이러한 주민들의 호응에 발맞춰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 마을 직원 10명을 ‘청렴코디네이터’로 임명했다. 이들은 전담 마을과 함께 주민들이 기대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 간 신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2일,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농경지 및 마을 일원에서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사 후 방치된 폐비닐과 각종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거된 폐비닐의 이동과 집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작업 효율을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폐비닐을 수거·분리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폐비닐은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속적인 수거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2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축산 현장에서도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농가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약 수칙으로 ▲농장 내 대형 환풍기 가동 시간 타이머 조정 ▲자돈방(새끼돼지 방) 보온등 점등 개수 조절 ▲농장별 난방 시간 제어 및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윤세영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들도 축산 냄새 저감 노력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안성시의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