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은 서울시버스노조의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전면 파업으로 인해 서울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주요 통근 노선 이용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 중인 82A번·82B번 마을버스 노선에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202번 버스의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를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하는 등 긴급 수송 조치를 시행해 시민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상수송대책반을 구성해 버스 운행 상황과 교통 여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수송 대책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시버스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활용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병의원 및 약국(연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백석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연 매출액 12억 원 이하 한정)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내 약 400여 개소의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을 허용해 시민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읍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를 허용함으로써 고령 인구가 많은 읍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를 소상공인으로 구분해 가맹을 허용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양주농부마켓 등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양주사랑카드 연계 활용을 추진해 관내 농축산물 소비 진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가맹기준 변경은 주민 생활 편의 개선, 소상공인 지원, 의료·생활 필수 분야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12일 관내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했다. 이번 지정결과 ▲옥정호수공원상점가 ▲덕현상점가 등 2개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덕정골목형상점가 ▲엄상마을상점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등 3개소는 기존 구역에서 확대 지정됐다. 시는 2025년에도 상점가 9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한 데 이어, 2026년에도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소비진작 이벤트 혜택 참여 등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을 13일 발표했다.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안전…AI‧IoT로 지키는 흥선동 ‘스마트 일상’ 시는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과 결합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며, 화재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흥선행복마을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가 화재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관련 정보가 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로 전송된다. 이후 위험 상황은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돼, 통화뿐 아니라 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출동 전부터 화재 위치, 주변 CCTV 영상, 건축 도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흥선동에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2.0%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 창업 자금 ▲주택 구입 자금이 있다. 농업 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양액 재배시설·버섯재배사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대지를 포함한 주택 구입,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1960. 1. 1. ~ 2008. 12. 31.)로,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과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공제율: 3월 3.76%, 6월 2.51%, 9월 1.25%)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발적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은 결의문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부정부패 근절, 주민 중심의 책임 행정 실현 등을 약속했다. 결의문 낭독 이후에는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며, 청렴 행정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주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자신을 돌아보고,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한부모 가정 아동 등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개인기부자 탁옥순 씨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자 탁옥순 씨는 수택3동 금호 2차 경로당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로당 운영과 관리에 힘쓰는 한편, 지역 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헌신해 왔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매년 종교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탁옥순 씨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라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홍종민 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수택3동 제29통 김영진 통장으로부터 보온 핫팩 1,0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진 통장은 수택3동 제29통 통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평소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한파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김영진 통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홍종민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김영진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핫팩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겨울철 체온 유지와 건강 보호에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5 경기 생활문화플랫폼 ‘Gu ri:View 구리뷰’'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생활 문화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를 제작해 지난 1월 12일부터 배포했다고 밝혔다. '2025 경기 생활 문화 플랫폼 ‘Gu ri:View 구리뷰’'는 구리시 생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생활 문화 동호인과 단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속적인 생활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제작된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는 구리시 동별 생활 문화 현안과 특성은 물론, 생활 문화 동아리·개인 활동가·단체·공간 등의 정보를 조사·연구해 시각화한 자료로, 포스터와 광고지 형태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 문화 자원과 활동 주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단순한 현황 정리에 그치지 않고, 각 동의 생활 문화 의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군남면 소재 연우갤러리 카페는 지난 12일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했다. 연우갤러리 카페 서용덕 사장은 의정부시에서 서용덕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학원 특강료 대신 학생들의 기부로 모은 라면을 수년째 연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용덕 사장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요즘,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용덕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맞춤형복지팀은 기부받은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집집마다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현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영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지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된다. 연천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은 물론, 자율성·도전정신·문화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대성리 씽씽축제(2026년 1월 3일~2월 28일)’ 두 곳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학생들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추진했다. 최근 두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형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축제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대피 공간 마련 여부, 관람객 이동 동선의 미끄럼 사고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또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얼음낚시 체험장 결빙 상태 △얼음낚시 타공 구멍의 상태 및 간격 △축제장 부스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12일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추진 주민위원회를 열고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위원회 및 조종면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워크숍에는 사업 담당자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용역사, 주민위원회, 조종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지와 배후마을 간의 연결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2단계 사업에서 추진할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수요를 도출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농촌협약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2단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서 조성된 조종이음터(청춘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주민위원회와 마을별 협력 기반을 확립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주민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향후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지역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5일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이 ‘중소기업 특별 지원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알리고,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기업 우대사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별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개별 상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설명회 장소 인근에 있는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금정구 금사로85번길 2, 1층)에서는 대면 기업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암 및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하여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이며, 읍·면 지역 주민 중 희망자는 성인병 질환(40세 이상) 및 전립선암(50세 이상 남성)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일정은 ▲1월 19~2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1일 청소보건지소 ▲22일 천북보건지소 ▲23일 주산보건지소 ▲26~27일 웅천보건지소 ▲28일 성주보건지소 ▲29~3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자는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일반검진 및 위암 검진 대상자는 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 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 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사업 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연간 부과될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올해 1월 중 연납을 신청할 경우 약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으로, 보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위택스,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 1월 1일 기준 군내 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세액이 공제된 연납 고지서를 지난 9일 발송해 납세 편의를 제공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아 납세자가 직접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한 자동차세는 그대로 인정된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들이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어려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