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청년내일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입주기업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43개 사 가운데 평가 시기가 도래한 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업 추진 현황 ▲매출 및 고용 실적 ▲시장성·경제성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리시는 이번 중간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 단계에 있는 기업과 추가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기업을 선별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맞춤형 창업 상담 ▲사업화 및 판로 연계 ▲투자 및 관계기관 네트워크 지원 등이 포함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리시는 이번 중간평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절차도 병행 추진해, 기존 입주기업 관리와 신규 청년 창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경도인지장애군과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 강화 교실을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 1기는 전문적인 인지기능 평가와 체계적인 인지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인지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억력, 주의 집중력, 집행기능 등 핵심 인지 영역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인지훈련 프로그램에 더해 아로마치료법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향기 자극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수업 몰입도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보다 통합적인 인지 강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주 2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수업과 반복 훈련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종료 후에는 ‘기억사랑지킴이 방문 교육’과 연계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정 방문 맞춤형 인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지기능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비정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연내 정비 및 교체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택배·배달·길 찾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 기반 시설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소 표기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정기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원의 현장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소재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구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가운데 2025년 보훈 수당정책과 예우 수준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는 지난 2003년 보훈·향군회관을 신축해 광복회를 비롯한 14개 보훈·향군단체 회원들을 위한 복리 증진 공간과 소통·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훈 관련 각종 행사 운영은 물론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각적인 보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기준 구리시의 보훈 수당 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해, 타 지자체 대비상위권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 핵심은 보훈명예수당의 파격적인 인상이다. 구리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30만 원에서 10만 원 인상한 월 40만 원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매년 10만 원씩 인상해 총 20만 원을 확대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보훈 예우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아울러 상위법 개정에 발맞춰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원공상군경과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26일부터 관내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환경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스·화재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안전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리시는 대상 가구에 가스 자동차단기, 화재감지기, 간이 소화기 등 필수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설치·지원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취약 가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안전 취약 가구에 소방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라며, “생활안전 관리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춤추는 바람개비 소풍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남면의 대표 명소인 감악산 구름재 일대 등산로를 중심으로, 색깔별 바람개비를 활용한 길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및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감악산 구름재는 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나, 등산로 입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초행 방문객과 주민들조차 길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남면 주민자치회는 2023년 제1등산로에 설치해 효과를 본 바람개비 길 안내를 확장해, 제2등산로와 제3등산로에도 색상을 달리한 바람개비를 추가 설치했다. 제2등산로에는 주황색 바람개비 300개, 제3등산로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100개가 약 3m 간격으로 설치됐으며, 기존 제1등산로의 노란색 바람개비는 훼손 구간을 보수하고 추가 설치하여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등산로 중간 지점에는 자연 친화적인 포토존 1개소와 휴게 의자 15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동두천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은 정책·홍보, 주거·복지, 취업·창업, 문화·예술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정책 의제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정책과 청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활동 기간은 2년으로, 심의를 통해 재위촉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이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소통의 창구이자 실질적인 참여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청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백미(10kg) 25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연탄은 동두천시연탄은행과 연계해 난방 인프라가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계획으로, 실질적인 겨울철 난방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청환 대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라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과 복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주)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낙상 사고, 심혈관계 질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돌봄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체계 가동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 발효 시 안부 전화 및 방문 횟수 확대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확인 ▲외출 자제 및 보행 시 낙상 주의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 유지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돌봄(ICT 안전확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패턴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수행기관과 유관 부서가 즉시 연계·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도 구축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한파는 어르신들께 더욱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 만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오는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근 신천에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천은 겨울철이 되면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는 동두천의 대표적인 생태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하천이 철새의 주요 서식지이자 이동 경로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가에서 겨울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에 철새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경험이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생연1동위원회와 함께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얼음 내가 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위원 약 15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상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스스로 집과 점포 앞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성숙한 시민의식 실천을 요청했다. 이정옥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겨울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겨울철 폭설 시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최근 양주도시공사,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전문 인재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개발한 드론 기술을 실제 점검 현장에 적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곳이나 넓은 구간을 상공에서 촬영·관측해 균열, 훼손, 이상 징후 등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를 토대로 점검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현장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 지역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드론 기술을 관내 시설물 점검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해 지역 산업 성장과 시민 안전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전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드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9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이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이동면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분야 건의가 다수 제기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광산골천 하천변 산책로 조성(수중궁갈비~장암저수지) △2026년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 요청 △포천 7번 및 7-1번 버스 진접역 연장 요청 △장암교 앞 지방도 372호선 가로등 신설 △도평리 소공원 조성 △도평4리 경로당 신축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재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각 건의사항별로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즉시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영중면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회가 직접 제작해 발효 과정을 거친 것이다. EM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EM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포천천과 영평천의 생태 보전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