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금촌 가나무로를 비롯한 16개 주요 도로, 편도 총 29.5km 구간에 대해 노면청소차를 매일 운영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인접 구간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를 실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도로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제도로, 집중관리도로 선정 운영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중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청년에게 대출 잔액의 2% 이자(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반기별로 총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86년 1월 20일부터 2007년 1월 2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61만 6천 원)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3억 이하(월세의 경우 전월세 전환율 6.7%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버팀목 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사람, 금융권의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 및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결빙 우려가 높은 감악터널을 중심으로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대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한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약 2만 원 상당의 신선 식재료가 제공됐다. 전달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석범 남양주푸드뱅크 대표는 “기업과 공공,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 지원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림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25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들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1월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케이크와 과일, 대구지리탕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 드리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챙겨주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맙다”며 “오늘 하루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병섭 ‘함께하는 사람들’ 회장은 “어르신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외로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하남시와 함께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025년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TF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자연과 사람, 단절된 양 시를 잇는 차별화된 친환경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양 시의 연계 필요성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양 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연계 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연천학생야영장은 '미래로 도약하는 맞춤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연천교육'이라는 시책 아래 경기도 내 학생야영장을 대상으로 1월 22일 ~ 1월 23일 1박 2일간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생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는 연천학생야영장은 학생 수련 교육의 질적 도약과 경기도 학생야영장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초·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성장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실시한다. 경기도학생야영장 협의회에서는 ▲각 야영장의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업무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환경·생태· 체험·여가선영, 자기성찰 활동을 포함함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지속 가능한 학생수련교육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경기도 학생야영장이 공동으로 학생 맞춤형 수련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풍무청소년문화의집에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교육강사와 집단상담 전문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정보과학, 생활체육, 취미교양, 집단미술치료, 집단놀이치료 이며,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의 자격증 보유자,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강사 채용에 적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제출 서류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풍무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풍무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시청 종합민원실 입구 무인판매기 앞에서 ‘청년농부 여유농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홍보 및 시식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농부가 직접 가공하고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시식해보며 무인판매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기리 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농부 9명이 참여해 △딸기 △먹골배 △배즙 △청국장 △고구마 등 신선 농산물과 특색있는 가공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무인판매기 이용 방법을 배우고, 청년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농산물을 직접 맛보며 제품을 체험한다.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무인판매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판매 품목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로컬푸드 무인판매기는 청년농부에게 자립 기회를 넓힐 기회를, 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컬푸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산정약용 정신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 확산과 문화·안보 분야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약용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군이 함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 교류 △공렴 교육 △시민 참여형 안보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다산정약용함이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함이라는 전국적 상징 플랫폼인 점에 주목해, 이를 통해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군은 시민과 장병의 교류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필승해군’이라는 이미지를 활착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구본철 다산정약용함 함장을 비롯해 시와 해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다산 브랜드 자산 공동 활용 △민·군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해양·안보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된다. 해군 관계자들은 협약식 이후 정약용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다산 철학 특강 △궁집·정약용펀그라운드 탐방 △전통 다도 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 상담을 통해 구직 기술 습득과 취업 정보 제공으로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총 16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력 단절의 원인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진로 설정 여부에 따라 진로 미설정 구직자를 위한 기본과정(5일간, 총 20시간)과 진로 설정 구직자를 위한 심화과정(3일간, 총 12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성격유형검사 등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자신감 고취 ▲취업 준비도 검사 및 직업 정보를 통한 취업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클리닉 등 성공적인 취업 전략으로 구성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가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월 21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 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사업과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 ▲주요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송산1동은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 환경 개선 ▲용현산업단지 개편 ▲맨발길 조성 등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에는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조성 ▲추동숲정원 조성 ▲지하철 7호선 탑석역 경유 등 핵심 사업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행정과 주민 간 상호 소통이 이뤄졌다. 전선녀 동장은 “이번 보고회는 지역 현안과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은 1월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쓴다. 아울러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2동이 지난 21일,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39개소 경로당과 노인활용쉼터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상민 회천2동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며 난방기 작동 상태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한파특보 시 외출 자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건강 이상 시 즉시 도움 요청 등 겨울철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과 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회천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