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금오119안전센터와 함께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응 체계 점검하고 교육지원청 및 금오119안전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사이렌을 활용함으로써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는 대피 훈련과 더불어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훈련용 소화기 실습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어린이집 내 장애영유아의 성공적인 통합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교육 프로그램 ‘같이 빚는 반죽, 같이 빚는 마음’의 쿠킹클래스를 18일과 27일에 걸쳐 진행한다. 2025학년도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프로그램 ‘같이 빚는 반죽, 같이 빚는 마음’의 쿠킹클래스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쿠키와 초콜릿 만들기로 진행되는데 쿠키 반죽을 함께 만들고 꾸미며, 초콜릿을 함께 녹이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하여 서로 간의 이해심을 높이고 존중적인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쿠키 반죽하고 찍어내기 △쿠키 꾸미기 △초콜릿 녹이기 △다양한 재료로 초콜릿 완성하기 등으로 어린이집 현장지원 기관 두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의 기관 상황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이후 영유아들이 만든 결과물을 가정에 송부하여 가정에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연계하여 나눌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조작하여 얻는 결과물을 통한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장애영유아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7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자코모와 서울가원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초대해 갈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협의체는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지역 단체 및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일상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경분 자코모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시민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기업의 역할을 항상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기업과 단체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 준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시와 협의체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코모는 쇼파 전문 기업으로 2005년 창립 이후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시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가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며, 10kg 김장김치 100박스를 마련해 북부권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배분 대상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준 대표이사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온정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환경을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는 수도권 제1순환선(일산~퇴계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2012년부터 취약계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4일 ㈜율성푸드랩이 ‘건강식품 후원 전달식’을 통해 꿀호두정과 761봉(약 530만 원 상당)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어르신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율성푸드랩은 다양한 슈퍼푸드와 견과류를 직접 가공·생산하는 HACCP 인증 제조기업으로, 지난 7월에도 동결건조 아로니아 분말(약 160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꾸준한 후원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는 희망케어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더 촘촘히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시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노인 인권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제도적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한 9인의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노인복지·법률·상담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노인 보호의 기본 방향과 정책에 관한 사항과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대 피해 어르신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현철 위원장(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노인학대는 우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건축행정 소통·협업 간담회’를 개최해 건축 행정 분야에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를 적극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되는 보완 요청과 절차 지연 등 현장 불편을 줄이고,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구리·남양주건축사회 회장, 지역건축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 절차 간소화, 보완 기간 단축,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건축허가 신청 단계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해 민원인의 편익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건축행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업 우수 건축사에 대한 표창 검토 등 건축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사회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기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과 재난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안전 수칙 실천을 통해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와 양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양주소방서, 양주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덕정역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산불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예방 수칙 홍보 ▲자전거 사고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보험 안내 ▲안전신문고 신고 홍보 등이 이루어졌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안전은 단 한순간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대응 및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17일 ㈜창조식품이 냉동식품(육개장) 1천인분(550만 원 상당)을 송산·신곡권역에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창조식품은 1998년 설립 이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약 2천인분 규모의 냉동식품을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이번 기탁식에서 이봉만 회장은 현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봉만 회장은 “저희가 만든 음식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위한 기부는 기업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이어온 창조식품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런 기부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기부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1월 18일 의정부 재택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편한자리의원과 함께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시행되는 ‘의료·돌봄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재택의료 및 돌봄 욕구를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의정부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력 ▲방문진료 서비스 지원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 등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편한자리의원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및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으로,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인영 병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돌봄센터와 의정부시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다”고 전했다. 노동훈 원장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기관장모임인 ‘소요회’가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소요회는 18일, 관내 기관장들의 모금으로 조성된 12백만원(연탄 약14,000장)을 연탄은행에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요회는 동두천시 관내 유관기관장 및 공공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하며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회장인 박형덕 시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며 “행복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영상미디어와 워케이션산업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두 개의 핵심 인프라를 공식 개관해 지역 발전의 새 전환점을 맞았다. 군은 18일 가평읍 가평제방길 16에서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고 “가평이 미래형 콘텐츠 산업과 원격근무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개관식은 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서태원 가평군수와 양재성·최원중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요 관광지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확장현실(XR) 스튜디오, 유튜브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편집실, 미디어 교육실 등 전문 장비를 갖춘 지역 최초의 본격 영상창작 공간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 대여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청년·시니어 등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군은 “지역의 이야기가 지역민 손에서 직접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역시 가평의 새로운 산업 지형도를 그리는 핵심 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원,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1,000포기(10kg박스170개)를 담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행사 이후, 지난 9월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먹거리부스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커진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최혜정 회천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이번 행사를 기획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 관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B 고등학교 교육과정 확산 및 지역 교육공동체의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IB 월드스쿨(IB World School)로 공식 인증받은 덕정고등학교가 지역 중심의 IB 교육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설명회는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IB 연구·컨설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영규 교수(현 인하대학교 IB 연구센터 교수, 전 제주 중앙고 교장)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임 교수는 ‘대학입시와 IB 학습의 가치: 성장 중심 교육의 비전’을 주제로, IB DP 과정의 교육 철학, 학습자 중심 평가 체계, 대학 진학과의 연계성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행사에는 덕정고 1학년 재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교 IB 관심 학생 및 학부모, IB 월드스쿨 전환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수요자가 참석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내 관계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자아 이해 증진을 목표로 예술치료, 관계 향상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협력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웠다. Wee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집단상담을 지원했으며,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급에는 긴급(위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즉각 운영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왔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집단상담이 학생들의 내면 성장을 돕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