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1월 27일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찾아가는 홈파티’, ‘힐링 나들이’, ‘건강한 여름나기 쿨 원정대’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윤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특화사업을 개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1월 27일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36상자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은 2023년 9월 신곡1동과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척추·관절 치료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에게 떡을 기부하고, 겨울철에는 독거노인을 위한 전기요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승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26일 뉴월드공인중개사·송산개발(주) 경병옥 대표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병옥 대표는 해마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왕성히 활동하며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경병옥 대표는 “요즘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작은 성의를 표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송산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종성 권역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통해 서로 돕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소중한 토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지난 9월 18일 신곡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맨홀 역류 사고와 관련해, 자체 CCTV 조사 결과 심각하게 손상된 오수관을 확인하고 해당 구간을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대상지에 긴급 편입해 신속히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에서 하수관 손상이 발생해 학생 안전사고가 우려된 상황에서 추진됐다. 조사 결과, 해당 오수관은 신곡택지개발지구 조성(준공일 1994년 9월 26일) 당시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30년 이상 노후화된 관로로, 파손으로 인한 역류 현상이 확인돼 조속한 교체가 불가피했다. 시는 돌발적인 싱크홀 발생을 예방하고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번 긴급 정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15년부터 전국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50%를 지원한다. 정부는 최근 재난·안전 분야의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과할 정도로 피해 예방에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러한 정부 기조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지난 9월 시작한 생활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11월 25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립 및 무단투기 근절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추진해 왔다. 매주 1회 무단투기 야간단속반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순찰하며 폐기물 파봉 조사, 담배꽁초 무단투기 현장 적발 등 일상생활 속 불법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야간단속은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두 차례 의정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끌어올렸다. 시는 총 10회에 걸친 야간단속을 통해 생활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71건, 현장 계도 조치 39건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행보라는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다. 시는 올해 야간단속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조금 더 중장기적인 방식으로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인호 자원순환과장은 “2026년 1월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 시행이 확정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촉진이 중요하다”며 “무단투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자일동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사업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단계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근 시는 자일동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찾아가는 간담회, 현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은 시민 참여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시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그동안 시는 소각시설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간담회, 현장 의견수렴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우려사항인 악취 및 생활불편 소음 영향,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 배출 가능성과 환경 및 건강 피해 등은 시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사안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단순한 설명을 넘어, 선진 폐기물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지원하며 우려 불식에 나섰다. 실제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최신 소각시설의 악취 완전 밀폐 시스템 저소음 설비 구조 다이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지방소득세 신고와 관련해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위택스 전자신고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소득세 원천징수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소득세액의 10%를 원천징수해 다음 달 10일까지 매월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현재 한 달에 160여 건 정도가 전자 방식이 아닌 종이로 직접 작성한 납부서(이하 ‘수기 납부서’)를 통해 납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수기 납부서의 이용 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시는 수기 납부서를 이용하고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자신고 및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우편물 발송과 홍보활동을 통해 전자신고 비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세무대리인에게도 전자신고 협조를 구하는 등 위택스 전자신고 납부율 제고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위택스 전자신고·납부를 활용하면 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은행 방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납세자들이 전자신고 제도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11월 27일 의정부역사 3층에서 ‘여성 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의정부시 사랑의 쉼터, (사)사랑깊은뜰 경기북부가정문제상담소, 의정부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성매매피해상담소 두레방,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여의주) 등 유관기관 및 단체의 20여 명이 참여했고 많은 시민이 캠페인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폭력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11월 25일은 UN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기도 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 및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며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향후에도 폭력 예방과 근절,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사례공유회 ‘현장답사-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 현장에서 이뤄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실무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공유회에는 사례관리분과 위원을 포함한 관내 사례관리기관 담당자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각 기관의 대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사례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 가장에 대한 접근 ▲고립된 1인 가구의 일상 회복 ▲장애인 가구의 맞춤형 지원 방향 ▲노인 저장 강박 가구의 개입 방향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유서구 교수와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임승희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사례의 맥락을 고려한 개입의 적절성과 서비스 연계의 효과성에 대해 심층 자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천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025년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11월 27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2025년도 하반기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말랑말랑한 마을의제-이웃에게 말걸기’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을 의제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에는 의정부시 15개 동 주민자치 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접근 방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소통캠페이너(젤리장) 대표 장종원 강사가 일상 속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발견하는 방법과 공공디자인 관점에서의 문제 해결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분석과 활동을 통해 마을의제 발굴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사고의 전환을 경험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관점과 사례를 통해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의제발굴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업무 담당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제10기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마무리하며, 민관이 함께 걸어온 협력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지역복지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정산회담’을 주제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안내 ▲2025년 주요 성과 및 지역 욕구 조사 결과 발표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우수활동 유공자 표창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우수활동 유공자 표창은 시장상 19명, 국회의원상 4명, 시의장상 3명, 공동위원장상 3명 등 총 29명의 위원이 수상했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올 한해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신곡1동편을 28일 발표했다. 일상에 가장 가까운 ‘생활편의 인프라’ 신곡1동의 생활환경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인프라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신청사로 이전한 신곡1동 주민센터는 건물 1층 전체를 개방형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전시공간 ▲카페 ▲어린이 놀이공간 ▲주민회의실을 갖춘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마련했다. ‘마주쉼터’는 주민들이 마주 앉아 소통하고 쉬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공간은 주민이 직접 작품을 선보이는 생활문화 무대로 활용되고 있으며, 카페는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돼 지역 노인의 참여와 소통을 돕고 있다. 어린이 놀이공간은 상시 개방돼 보호자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머무는 일상의 쉼터 역할을 하고, 주민회의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소모임과 주민 소통의 장으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이 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주민센터는 단순한 행정 창구를 넘어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리시 새마을회 ‘2025 사랑의 김장하기 행사’에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인창동에는 총 230상자의 김장 김치가 배분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은 배부 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홀로 어르신을 방문하며 따뜻한 격려와 온정을 전했다. 최영한 회장과 정정선 회장은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김장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김장 준비부터 배분까지 함께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겨울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돌봄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7일, 구리 숲과나무교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컵라면 100상자와 겨울 장갑 200켤레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후원 물품은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원표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정성을 모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숲과나무교회와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겨울철을 맞아 나눔이 계속 이어지는 따뜻한 인창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농촌진흥청의 ‘2025년 식량작물 및 과학영농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식량작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을 한 주제는 『김포 지역특화 신품종 벼 ‘한가득’ 확대보급』 사례로, ‘한가득’ 벼는 기후변화와 외래품종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2020년부터 개발하여 확대보급하고 있는 신품종이다. 재배확대 기술보급을 사업추진 과정, 성과, 유관기관 협업, 향후 발전방향 등 담당부서와 기관의 노력과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5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7개 시군 센터가 지난 11월 6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와 함께 농산물농약잔류분석 및 GAP 인증 확대에 대한 공로로 같은 과 김예슬 주무관이 청장상을 수상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지역신품종인 ‘한가득’의 안정적인 확대보급은 물론 그 외 콩 등 식량작물의 수급 안정 및 자급률 향상, 안전농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