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1월 17일 송산2동 통장협의회 임원진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6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송산2동 통장협의회 임원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활 고충을 살피며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왔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현장 활동에서 형성된 공감과 나눔의 정신이 자연스럽게 확산된 결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힘이 되고 있다. 강경자 회장은 “이웃의 어려운 사정을 직접 접하다 보니 돕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며 “작게나마 나눔에 동참해 기쁘고, 다음 주자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항상 지역의 최일선에서 힘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꼭 필요한 분들께 따뜻하게 전달하고, 사랑릴레이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1월 17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해피브릿지 미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산2동 해피브릿지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과 통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피브릿지의 개념과 주요 기능을 안내하고, 송산2동이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과 실제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타 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모델을 비교‧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내 위기징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기 위한 구조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황보경 동장은 “해피브릿지는 지역 곳곳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17일 가재울적십자봉사회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김장김치(10kg 단위) 35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재울적십자봉사회는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매년 봄에는 열무김치,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정섭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장 나눔 봉사에 앞장서 주신 가재울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장김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1월 17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120가구를 대상으로 ‘온(溫)마음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김장 완제품 120상자(10kg 단위)를 구매해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 및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협력해 각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노인은 “김장을 직접 준비하기 어려워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살펴주고 김장 걱정까지 덜어 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김치를 정성껏 전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물가 상승으로 김장을 걱정했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17일 굴사냥PLUS 김석수 대표가 기부한 반려식물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전 송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낸 김 대표가 음식점 개업을 맞아 지인들에게 받은 축하 화분 10점(약 100만 원 상당)을 지역 시설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의미 있게 나누고자 마련됐다. 김석수 대표는 그동안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지역 행사와 봉사 현장에서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김 대표는 “이번 나눔이 축하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종성 권역국장은 “개업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신곡‧송산권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18일 이동윤 통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동윤 통장은 평소 주민불편 신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윤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주신 이동윤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필요한 가정과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1월 18일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센터 앞 만남의 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공동체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김장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나눴다.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은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전날부터 채소를 손질하고 양념을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정성껏 김치를 버무려 이웃에게 전달할 50상자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호원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규오)가 김장 비용 100만 원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김장 재료 구입에 사용돼 행사 준비에 큰 보탬이 됐으며,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당일 오후부터 관내 50가구에 전달됐다. 김치를 받은 주민들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표했다. 안현옥 회장은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추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11월 18일 의정부1동 새마을부녀회가 ‘김장 나누GO, 사랑 더하GO’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신우신협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추김치와 석박지 등 총 800kg를 조리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했다. 김경순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지역 주민분들을 위해 김장 나눔을 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지역에 살고 계시는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18일 친절 민원행정 실현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캠페인에 이어 민원인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 활동의 연장으로, 민원 응대 직원의 적극적인 서비스 정신 함양에 중점을 뒀다. 참여 직원들은 ‘친절 서약서’를 작성해 민원인에 대한 배려와 정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으며, 친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 홍보를 통해 민원 응대 태도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친절 카드’를 배부하며 방문 민원인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친절한 응대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공직자의 기본은 친절이고, 이를 실천하는 태도가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친절과 공정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7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1일 5,000보 걷기로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2025년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만성질환자 및 65세 이상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추진했다. 대상자들은 ▲일일 걷기 기록 ▲월 2회 건강관리 유선 독려 및 모니터링 ▲걷기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 체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였다. 사업 결과, 참여자의 88%가 프로그램 참여에 만족한다라고 응답했으며, 특히 96%는 앞으로도 걷기 운동을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사업의 긍정적 효과도 확인됐다. 김동근 시장은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한 해 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시정 주요 이슈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가장 크게 얻은 소식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우리 시를 빛낸 동두천 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열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이며, 동두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동두천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설문에 접속해 올해 보도된 주요 뉴스 20건 중 우선순위 없이 3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제시된 대표 뉴스 20건에는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국토부 ‘2025 특화 공공임대주택’ 선정 ▲소요산 확대개발 본격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 ▲복합주차센터 건립 ▲왕방계곡 산책길 조성 ▲청년 성장 플랫폼 ‘청울림’ 운영 등 올해 동두천의 주요 성과와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가 포함돼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올 한해 시정의 성과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11월 14일자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여성 청소년(11세~18세)의 건강권 보호와 기본 생활 여건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구매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1만 4,000원씩 지원해 온 제도로, 꾸준한 이용 증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신청은 종료됐지만, 그동안 신청한 대상자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며 “12월 31일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기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동두천시지부는 지난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남양주시장애인부모회장배 발달장애인가족 슐런대회’에 회원 83명이 참여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발달장애인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여러 시군의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함께했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가족부 3위, 장애인부 1~3위 등 모든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박영순 지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18일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5 양주시·경기도 2040+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 2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행사장에는 구직자 1,00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고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채용관에서는 제조·서비스·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1:1 면접을 실시했으며, 다수의 구직자들이 즉시 면접 기회를 얻는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성과도 확인됐다. 또한 양주고용센터, 양주시청년센터를 비롯한 11개 유관 기관이 동참하여 취업 상담, 직업훈련 안내, 청년·중장년 맞춤형 고용정책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 인적성 검사 및 취업 타로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커리어 코칭 및 재무 상담 프로그램도 긍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8일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건강 보호와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금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은 관내 주요 거리에서 금연 홍보물을 배포하며 금연의 필요성과 금연구역 준수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출입이 빈번한 게임 제공업소, 청소년 이용시설, 편의점 등을 직접 방문해 금연구역 표시 현황과 흡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금촌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 건강 보호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보건소 간의 협력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