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동별로 일제히 대청소를 실시하며 귀성객과 시민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가산면과 내촌면, 선단동은 지난 11일 지역 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와 생활권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가산면 시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내촌면에서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급 단체와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내촌삼거리를 중심으로 세 구간으로 나눠 진목리를 포함한 20개 리 전역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가로화단 등을 정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5개 직능단체 회원 55명과 공무원 10여 명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300만 원은 관내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변하범 안보자문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포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평소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변하범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보자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설나눔 행사’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동 주민이 직접 참여해 명절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정에 전달하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월 4일에는 복지관에서 활동지원사들과 함께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명절 후원 물품을 포장했다. 떡국떡과 사골곰탕, 견과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대상 가정에 전달돼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 이어 10일 군내면에서는 청성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가 함께 만두를 빚어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으며, 같은 날 일동면에서는 청소년들이 설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설 연하장도 함께 전달해 정성을 더했다. 11일에는 소흘읍과 포천동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포천동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쿡볼청소년요리봉사단과 협력해 만두를 빚고 명절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 등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명석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행복한 포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건설업계가 지역 자재·장비의 우선 사용과 지역 인력 고용 안정에 함께해 주신다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S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신규 공동체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에서 가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11일 열린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국회의원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해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판매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시식과 구매로 연결됐다. 장터에는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송이·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 차류까지 품목이 다양하게 구성돼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수 시간 만에 총 1,100여만 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현장의 구매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또 고향사랑기부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산정 결과에 대해 오는 3월 3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적정가액이다. 이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상가, 오피스텔, 공장, 사무실 등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해당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이견이 있을 경우 3월 3일까지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가평군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도에 변경 승인을 요청하고, 조정 폭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하고, 이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최종 고시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은 11일 지역 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설맞이 대청소에 나서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 단체 회원들과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집결해 대청소를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읍내 입구 대로변과 1939역 주변, 레일바이크 일대, 마을 시가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아침 일찍부터 한마음으로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지역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평읍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가평읍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6일 용현산업단지 소재 ㈜성진장갑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갑 7종 54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성진장갑은 겨울철 방한에 도움이 되는 장갑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장갑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방한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식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장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제2차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녹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홍균) 소속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로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윤미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독거노인에게 수제 쌍화탕을 전달하며 “어르신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구심한의원 최원집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경섭 동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고산동 소재 나아가는교회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박재현 전도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나아가는교회는 최근 고산동에 새롭게 개소했다. 박재현 전도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나아가는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복(福)꾸러미 나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설맞이 명절 음식(떡, 만두, 참기름, 한과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 노인은 “명절이면 혼자라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줘서 힘이 된다”며 “덕분에 이번 설은 한결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윤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돼 행복한 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나눔 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50가구에 제철 과일과 떡국떡, 곰탕 등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에서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으며, 최경아 위원(한림주식회사)의 후원이 더해져 지원에 힘을 보탰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동절기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정화자 동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준 한림주식회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떡국과 과일을 드시며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의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구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며 깨끗한 장암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박재범 동장은 “설맞이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비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암동은 ‘쓰담쓰담’ 활동과 담배꽁초 집중 수거의 날 운영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