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산돼 있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시 기업지원 시책 전반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참여 기관이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도 운영돼, 참석자들은 자금정책, 판로 확대 및 각종 사업 참여와 관련해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또한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안내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기업이 주요 지원 정책을 참고할 수 있도록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성인주간보호센터에서 미금농협, 미금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장애인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이라는 미금농협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금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20kg과 쌀 10kg 20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을 위한 명절 특식으로 제공되는 한편,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도 배부돼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설 명절 전에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명절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우겸 미금농협 조합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평내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러브펀드(Love Fund)’ 기금으로 마련됐다. 러브펀드는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고자 추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평내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홍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장은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고민하며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전과 지역사회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송변전설비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한웅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및 별내동 주요 추진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역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이 직접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남양주시의 1년간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설명과 별내동의 교통, 문화, 체육 등 9천 676억 원 규모의 14개 주요 사업 정보를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통장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신경석 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별내동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했다”며 “통장으로서 주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지역 리더들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물꾸러미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김, 통조림, 간편식 등 식료품과 선진미트가 후원한 칫솔 세트, MG중부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식용유 선물세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정후원금과 지역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명절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자원과 공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2026년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을 확대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대학생 장학생을 전년보다 35명 늘린 데 이어, 올해도 대학생 20명을 추가 선발하고 장학금 예산을 4,200만 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총 330명에게 7억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생 100명 ▲대학생 애향·관내 대학·재능 장학생 150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이다. 고등학생 대상 다자녀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 애향(4년제)·관내 대학·재능 장학생은 최대 350만 원, 전문대 및 주거지원 장학생은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애향 장학생은 2025년 2월 12일부터 신청일까지 학생 본인이 동두천시에 계속 거주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3학년 전 과목 평균 4등급 이내, 재학생은 직전 학년 평점 3.0 이상이면서 D 또는 F 학점이 없어야 한다.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와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재학생 중 2026년 1학기 개강일(3월 2일)까지 동두천시에 전입해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생연동 715-6번지 생연문화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려견 동반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사람과 반려견이 조화를 이루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반려견 전용 구역을 별도로 조성해 일반 이용객과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공원 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식 운영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1,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시작에 앞서 ▲근골격계 질환 관리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행자 안전 수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방법 등 참여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에 중점을 뒀다. 동두천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지만 신체적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연 6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1,8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인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바쁜 시정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배식에 직접 참여하며 이용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인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서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복지관을 찾아 이용인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 역시 시의 복지 정책에 발맞춰 이용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동두천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립예술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시 주요 행사 지원을 통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본 운영계획과 부족 인원 충원을 위한 신규 단원 채용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동두천시립예술단은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예술단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의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쌀 120kg으로 만든 가래떡 36상자를 준비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정옥 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가래떡이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명절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김·미역·다시마 판매 수익금과 자체 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명절 떡 나눔과 김장 나눔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봉사단체 ‘나사모(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나이스킥 족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먼저 나사모는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물김치와 떡국떡, 계란 등 명절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군내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사모는 매년 쌀과 명절 꾸러미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정희 회장은 “설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나이스킥 족구단도 견과류 24박스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나이스킥 족구단은 포천시에 등록된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군내면 직두리 족구장에서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형복 전 단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견과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북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단체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북면에 거주하는 황동영 씨는 지난 11일 한 해 동안 차곡차곡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영북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 씨는 매년 꾸준히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대한적십자사 영북봉사회도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영북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만두와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했다. 준비된 물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 1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금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지내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곁에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묵묵히 모은 저금통을 선뜻 내어주신 황동영 씨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주신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