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11월 18일,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문화·상담 등 청소년 지원사업 공동 운영 ▲정서 회복 및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협력 ▲진로 및 자립 지원 연계 ▲심리치유 및 사회 복귀 지원 이날 협의에서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학습 및 활동 공간 제공, 대학생 멘토를 활용한 학습지원, 신규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방향 등도 논의됐다. 이성 대표이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움직일 때 위기청소년을 놓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다”며 “청소년이 다시 학습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동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사업 발굴,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때 '교육'은 포천시민이 지역을 떠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선정이라는 강력한 동력이 맞물리며 포천의 교육 현장이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데이터로 증명된다. 포천시가 교육에 쏟은 관심과 투자가 드디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라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으며, 4대 핵심 지표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변화의 동력, '교육 예산'의 과감한 확대 변화의 출발점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다. 포천시는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 몇 년 간의 증가세는 주목할 만하다. 본예산 기준 2023년 97억 원, 2024년 114억 원에 이어 2025년 12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연평균 교육 예산은 106억 원으로, 이전 4년(2018년~2021년)의 평균 교육 예산 79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12월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및 가족영화 3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패딩턴’, ‘미니언즈 2’, ‘토이 스토리 4’로 선정됐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유쾌하고 따뜻한 작품 중심으로 상영작을 구성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9일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가을철 낙엽 제거를 위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로수 주변과 인도 등에 쌓인 낙엽으로 주민 불편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낙엽을 집중 제거하고 보행 안전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순호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일에는 작은 손길도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가을철 낙엽은 미끄럼 사고 위험뿐 아니라 도로 배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협의회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집중모니터링 중 절도 혐의자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경찰서에 위치정보를 제공해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관제요원은 지난 11월 17일 오전 2시 7분경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편의점 앞을 비추는 CCTV 영상을 모니터링 하던 중, 한 사람이 해당 부근에 주차된 차량 3대의 문을 차례로 당겨보다 한 차량에 타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여겨 연천경찰서 상황실로 신고했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이 절도범을 검거하며 범죄행위를 예방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경찰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면서 관제 요원들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범 CCTV 신규 설치 및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제로 범죄 사각지대 없는 연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18일 연천군 관광홍보 영상 제작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봄·여름·가을 계절별 관광지를 촬영하고 연천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는 스토리를 가미해 다양한 연천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관광홍보 영상 제작을 진행했다. 2025년 상·하반기 4차 촬영을 통해 연천 봄의 아름다운 따스함, 여름의 재밌는 활기참, 가을의 차분한 화려함이 두드러지는 영상을 선보였다. 연천군은 방문 유도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경로로 해당 영상을 관광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목을 사로잡는 색감과 스토리로 연천군에 대한 젊은 층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의 아름다운 명소와 포인트를 잘 잡아 영상에 담아냈다”며 “영상의 스토리처럼 많은 관광객이 연천을 방문하고 연천에서 보낸 모든 순간이 보물이라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주간 및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기간을 맞아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캠페인은 지난 18일 연천초등학교에서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문장이 담긴 홍보 물품과 어린이 유괴 예방에 대한 안전 수칙 전단지를 함께 나눠주며 아동학대와 어린이 유괴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를 주관한 연천군 사회복지과 김정혜 과장은 “아동학대는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천군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않는 연천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18일 임진강 및 한탄강 수역에서 지역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산 어종인 다슬기 치어 83만 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다슬기는 연체동물문에 속하는 토산 어종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하천에서만 서식하며 유속이 완만한 자갈·모래 지대를 선호한다. 최대 4cm 이상 성장하며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인기가 높고, 하천 수질 정화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핵심 생태종으로 평가된다. 이번 방류는 연천군이 지속 추진 중인 수산자원 회복 및 생태계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토산 어종의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류 행사에 앞서 어업인들은 임진강·한탄강 일대에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폐낚시도구, 폐타이어 등 약 10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야생동물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는 낚시줄과 훅(hook)등은 집중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사라져가는 토산 어종을 다시 하천에 되살리는 것은 수산 생태계 회복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18일 가평군산림조합 야적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하고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12가구에 총 24㎥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에 배부한 땔감은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이용해 마련한 것으로, 산림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이라는 효과를 함께 거두는 친환경 주민지원사업이다. 군은 매년 읍면을 통해 땔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읍면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산림부산물로 취약가구가 난방비 부담을 덜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숲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주민지원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산림자원 순환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위원 역량 강화와 자치사업 구상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선진 운영사례를 직접 살피고, 지역 맞춤 자치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귀포시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공유받고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이어 제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방문하며 지역자원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가평읍형’ 마을자치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진행된 분임토론에서는 ‘가평읍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자치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에서 얻은 벤치마킹 경험을 실질적 사업 구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석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의 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제주의 선진사례를 참고해 가평읍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주민자치회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핵심이 된다”며 “행정 차원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18일 군청 사회복지과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가평삼육지역사회봉사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지원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일상에 필요한 담요·식품 등 물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6개 키트는 가평에서 생활 기반을 꾸려가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은영 가평삼육지역사회봉사회장은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옥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하는 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조종반다비체육관과 문화의집에서 하반기 안전교육 ‘안전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가상현실(VR) 기반 지진·화재 대피 체험, 비상대피훈련 등을 조별 실습으로 익혔다. 교육 종료 직후 진행된 비상대피훈련에서는 배운 내용을 즉시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 역시 전반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활동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필요한 분야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세분화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가평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군청 아동복지팀, 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아동학대 예방 전단을 배부하고, ‘긍정양육 129원칙’ 등이 담긴 홍보 피켓을 통해 존중 중심의 양육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예방 정보를 전달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진옥 가평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아이들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며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신고 활성화 홍보, 위기 아동 조기 발굴 등 아동보호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내 남은 인생은 골프와 함께' 모임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7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내 남은 인생은 골프와 함께' 모임 이지은 회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올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내 남은 인생은 골프와 함께'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양심 장바구니’를 11월 17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수택2동은 각종 행사 및 홍보 과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현수막이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되며 환경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가공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해 폐현수막을 세척·재단·봉제하여 내구성을 강화한 장바구니로 제작했으며,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대여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양심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해 책임 있는 이용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장바구니 제작에는 반짇고리 동아리(회장 조영진) 회원 15명이 자원봉사로 함께했다. 조영진 회장은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의미를 담아 사용해 주시고, 다시 반납해 주시면 더욱 큰 가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