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평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김장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해 평내동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완성된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해 평내동 사회단체 회원, 주민이 함께 참여해 총 1,000포기의 김장을 담그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김장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정성껏 담근 100박스의 김장 김치는 경로당,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손을 걷어 붙이는 주민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대응, 함께 만드는 인구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수연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영안 남양주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남양주시 저출생 대응 방안’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출산 분야 신현주 동부보건소장 △보육·양육 분야 박은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가족복지 분야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 △주거 분야 박종국 LH경기북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이 참여해 저출생 문제와 실천적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남양주시정연구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농림어가 15,364가구와 행정리 395개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데이터처 주관 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현황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과 농촌·어촌 개발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12월 1일 0시 기준으로 시에 거주하는 모든 농가, 임가, 해수면어가, 내수면어가와 행정리이며, 4종 조사표 133개 항목에 걸쳐 △경영 현황 △생산 활동 △경제 구조 △생활 인프라 △지역 기반시설 △행정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지역 농림어업의 전반적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조사는 인터넷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조사 누락을 방지하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총 117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했으며, 현장 점검과 응답 검증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발달장애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뚜벅뚜벅 일상생활 도전기!’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총 9회기에 걸쳐 △대중교통·공공시설 이용 △금전관리 △사회적 의사소통 등 자립을 위한 단계별 일상생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돼 효과를 높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감정조절 능력, 협동과제 수행, 사회적 관계 기술 등 실제 생활 기능 영역에서 뚜렷한 성장과 변화를 보였으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자조모임도 5회기 진행됐다. 참여 보호자들은 “스스로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아이가 시도하는 모습이 늘었다”, “아이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발달장애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도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나누리자원봉사단이 주관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취학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와 쌀(10㎏)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과 나누리자원봉사단 소속 어린이집 원장 총 70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가 직접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연합회는 자체 성금 모금을 통해 추가 지원 물품(쌀, 김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어려운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런 활동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9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가족관계등록공무원’시상식에서 소속 공무원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가족관계등록 제도개선과 민원 편의 증진, 주요 행정업무의 적극적 추진 등 가족관계등록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법원장상에 화도읍 임혁빈 주무관 △의정부지방법원장상에 남양주시청 이은지 주무관 △수동면 나은서 주무관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상자들은 가족관계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현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확한 가족관계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근무 의욕과 사기 진작에 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9일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왕숙천 마을회관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행사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를 비롯해 관내 교회(다산중앙교회, 다산은혜교회, 예정교회, 남양주광염교회), 다산1동 사회단체협의회 등 20여 개 후원단체가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은 김장 700포기를 담그며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선자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후원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이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훈격의 새마을 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정섭 회장은 현재 구리시새마을회장과 구리시 안전보안관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2년부터 구리시새마을회에 몸을 담아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개발, 주민 화합, 시민 복리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새마을 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정섭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준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새마을운동 추진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1월 17일과 18일 이틀간 '2025년 하반기 맞춤형 세외수입 컨설팅'을 실시해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와 체납액 정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세외수입 총괄 부서인 징수과는 2025년도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8개 부서를 방문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분석했으며, 이에 따른 맞춤형 징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부과·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5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도 부서별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정 운영에 필요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라며 “효율적인 체납징수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8일 사단법인 동구로타리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치 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김장 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복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환 동구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동구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8일, 백일홍봉사단이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과 양념 준비 등 김장 재료 작업을 시작해 정성을 다해 김장 김치를 마련했다. 완성된 김장 김치는 인창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0가구에 전달됐다. 백일홍봉사단 김찬례 단장은 “겨울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일홍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김치가 어르신들의 겨울 식탁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도 겨울철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19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탄소중립 프로젝트’에 참여한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가회는 20여 명의 자원봉사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여 단체 소개 ▲단체별 활동 현황 보고 ▲활동 성과 공유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3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지역사회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식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해 왔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이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프로젝트 외에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2026년 청년센터 이전과 확대 운영을 앞두고 새 보금자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기념 네이밍 공모전’을 연다. 공모 기간은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14일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변화하는 청년센터의 비전과 가치를 명확히 담아낼 수 있는 명칭을 시민 의견으로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센터를 대표할 수 있는 쉽고 간결한 명칭(12자 이내)을 작성해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mbsr@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심사 결과 최우수 제안자에게 30만 원, 우수 20만 원, 장려 10만 원 등 총 60만 원 상당의 양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2026년 새 공간에서 다시 태어날 청년센터의 이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며 “청년과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명칭이 다양하게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공모전에서 선정된 명칭을 향후 청년센터 운영과 홍보 전반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린농업대학 제2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졸업생 81명을 배출했다. 졸업식에는 학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졸업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인재의 양성을 축하했다. 이번 20기 그린농업대학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전문성을 높였다. 밭작물 과정에서는 재배 기술과 토양·미생물 관리, 농기계 실습을 강화했고, 전통발효 과정에서는 전통 장·전통주 제조 등 발효식품 기초 교육에 집중했다. 치유농업시설운영자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와 특수 목적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해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 대비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30여 명이 자치활동 및 교육 참여 우수상, 개근상을 수상하며 학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광덕 시장(학장)은 졸업생들에게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여러분과 같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서 실천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교사 셀프 브랜딩 연수’를 운영했다. 본 연수는 관내 교사들의 사례나눔, 셀프 브랜딩 실습, 1학기 교육과정 강의 중 만족도가 높았던 강사로부터 듣는 셀프 브랜딩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는 자기 효능감 증진을 통해 회복탄력성 있는 교직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수업사례 공유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교직 전문성 강화’, ‘교사로서의 자존감 형성’, ‘교사 생애주기 기획’ 등을 중심진행됐다. 연수 후반에는 연수강사와 연수생들의 협의를 통해 동두천양주 지속가능한 공동체 역량을 주제로 발전방향 및 교육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사는 배움의 길을 안내하는 조력자인 동시에 끊임없이 성장하는 학습자”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 스스로 강점을 찾고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