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읍 방위협의회가 지난 19일 6·25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와 소흘읍 방위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가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 소흘읍지회 회원들과 전몰군경의 배우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식사를 함께했다. 오찬 후에는 소흘읍 방위협의회가 마련한 선물을 전달해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교류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나눴다. 권영택 소흘읍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작은 보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역사회가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예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춥고 바쁜 시기에도 행사를 준비해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참석해주신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따뜻한 예우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9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산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 아래,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준비한 홍보물과 간식을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친구들과의 배려·존중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현영식 위원장은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가산면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밝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오가국수’는 지난 19일 창수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협 상품권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오가국수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 창수면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상품권을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배부해 생활비와 생필품 구매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지용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게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은혜를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문종 창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신북면 박사타운 주차장에서 ‘이웃데이: 우리 동네 이웃과 함께하는 김장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데이는 주민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규모 이웃 교류형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관계망이 더욱 강화되는 시간이 됐다. 김상진 관장은 “이웃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참여자는 “혼자서는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데 이웃들과 함께하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즐거웠다”며 “김장을 도와준 봉사자들 덕분에 더욱 고맙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단위보호체계구축사업 ‘낙낙(Knock Knock)’을 통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9일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62명의 명단을 위택스(WeTax)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명단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 및 제11조의2,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른 조치로, 2025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지방세 중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경우에 해당된다. 포천시는 명단 공개에 앞서 6개월의 소명 및 자진 납부 기간을 부여했으며, 이후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신규 명단공개 대상자는 개인 34명, 법인 28개소로 총 체납액은 21억 2,500만 원에 달한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연령,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체납액, 체납요지 등이며, 법인의 경우 대표자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 포천시는 명단공개와 함께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공개 대상자가 외국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대해 관세청에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을 위탁해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명단공개는 성실한 납세자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12월 4일 가산도서관에서 ‘우리 아이 첫 영어 그림책’을 주제로 2025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가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올바른 독서지도 방법을 익혀 가정 내 독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정정혜 작가를 초빙해 영어 그림책의 선택 기준, 아이가 즐겁게 받아들이는 읽기 방법,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어 그림책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정혜 작가는 △리더스 챕터북 영어 공부법, △정정혜 쌤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 △영어동화책을 활용한 즐거운 영어 지도법 등 다수의 영어 교육 관련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 와이비엠(YBM) 커리어캠퍼스 영어지도사 과정의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산도서관 관계자는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어주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미디어센터는 오는 11월 26일과 12월 10일 미디어센터 미디어 라운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5 겨울 미디어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과 누리소통망(SNS) 활용 전략,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했다. 누리소통망 콘텐츠 기획과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민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그레이트 그레이’의 저자이자 시니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지성언 강사가 ‘두 번째 청춘, 나를 표현하는 누리소통망 콘텐츠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시니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누리소통망 활용법, 자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글쓰기·사진 기록법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특강은 무자본 창업 성공 사례로 잘 알려진 창업·브랜딩 전문가 최정아 강사가 ‘온라인 창업자를 위한 돈이 되는 콘텐츠 만들기’를 주제로, 온라인 기반 사업 운영법과 홍보 전략, 성과를 만든 실무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및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3차 고양 학부모 달빛 강좌'를 11월 25일 오후 6시에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2025년 하반기 달빛 강좌 신청 학부모 200명을 포함한 고양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 안전망 구축과 ‘사춘기의 이해(분노조절 특강)’를 동시에 목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연수는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공동체(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문화 조성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 사례중심 교육적 해결 및 예방교육'이다. 고양 화해중재지원단과 고양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본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사례 중심의 교육적 해결 방안 및 예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화끈한 아이, 불끈한 부모’라는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감정 변화와 분노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다룬다. 사춘기의 이해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콘퍼런스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에서, 지역 기반 교육자치 실천 우수사례로 ‘관·지·산·학·연 협력 창업교육 인재양성’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직업계고 중심의 지역연계 창업교육 시스템이 지방교육자치의 대표적 사례로 선정되며 이뤄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자치의 핵심 원리인 지역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 학교 밖 교육자원 활용의 실제 모델을 구축해, 초·중·고에 걸친 지역 연계 교육체계를 선도적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고양시 5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구축된 제1~6 창업캠퍼스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전형 창업·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고양의 초·중·고 학생들까지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연계 교육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고양교육지원청은 전국 지자체·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지방교육자치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경기공유학교 기반의 지역맞춤형 교육과정, 대학연계·산학연계 직업교육 사례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지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문산 5일장 상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50상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문산 5일장의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효배 문산 5일장 상인회장은 “문산 5일장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전통시장”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여러 단체에서도 훈훈한 기부가 이어졌다. 오고파 지역동문회는 연탄 4,000장을, 문산기업인협의회는 연탄 1,000장을 각각 기부하며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가구를 지원했다. 기부된 라면과 연탄은 문산읍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산 5일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경로당 등 120여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최숙현 운정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대영 운정2동 체육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영균 운정2동 통장협의회장은 “경기 침체 속 고물가로 겨울나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2동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 이외에도 식품 꾸러미 전달, 독거 어르신 생일잔치 등 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책보따리 톡! 풀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특화전시 ‘묶는 일, 푸는 마음’과 연계해 시민 동아리 ‘평화보리’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체험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전시에 소개된 다름·배려·기후위기 주제를 담은 ‘책보따리’를 직접 열어보고, 그림책 속 이야기를 놀이와 대화를 통해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책보따리’는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참여형 꾸러미로,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시민이 함께 제작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꾸러미에는 주제 그림책, 놀이 도구, 사용 설명서가 담겨있으며, 체험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책보따리’를 직접 펼쳐 보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배움과 대화가 이어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엘지(LG)이노텍 파주사업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 잔, 행복한 직장!’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과음으로 인한 건강 및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음주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음주 폐해 이해, 절주의 필요성, 실천 방법 등을 교육받았으며, 음주 위험 체질 선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음주 민감도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음주 습관 자가 진단, 음주 상식 오엑스(OX) 문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절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장 내 절주 문화는 개인 건강뿐 아니라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건강한 음주문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절주 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직접조리 급식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스텝업(조리원 위생 관리 능력 향상 사업)’을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위생·안전 점검표 결과를 기반으로 6개 영역(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 원료 사용, 공정관리, 보관 관리, 기타 사항)에서 개선 요청이 가장 많았던 문항을 선정해 중점 관리 문항으로 지정하고, 차수별로 교육자료와 활동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총 104개의 직접조리 급식소가 참여했다. 센터에서는 ▲교육자료 및 자가점검표 배포 ▲원내 자체 교육 실시 ▲활동지(과제 수행 사진, 위생 관련 문제) 수행 등 단계별 실천 활동을 통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사업 종료 후에는 9개월간 과제를 수행한 기관을 대상으로 ▲최우수 급식소 24개소 ▲우수 급식소 23개소를 선정하고 상장과 상품을 수여해 위생적인 급식환경 유지와 자발적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장연희 위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19일 파주시 노인복지관에서 녩년 실버경찰연합대 활성화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성화대회는 파주시장,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등을 포함한 초청 내빈과 20개 읍면동 실버경찰지역대원 2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활성화대회 1부로는 각 지역대별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실버경찰지역대 평가 결과 최우수 지역대는 문산읍, 우수지역대는 광탄면, 월롱면, 운정1동이 선정되어 상장을 받았다. 또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실버경찰지역대 활동에 적극 참여한 모범대원 41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시고 파주시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오신 실버경찰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및 노인 일자리 마련 등 어르신 복지를 보다 살뜰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실버경찰연합대는 어르신 자원봉사단체로, 2005년 금촌1동에서 50명의 대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20개 읍면동에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